동기회 일동은 제주도 올레길을 걷기를 목적으로 11월 17,18,19,2박 3일
일정으로 제주를 찾았다.
'코로나19'의 어려움이 있으나 오세환 친구의 치밀한 계획으로 안전에
이상이 없도록 만전을 기한 여행이였다.
일몰로 유명한 새별오름,올레6길,7길, 백두산 천지를 축소한 소천지 바다,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의 별장,새연교 및 섬 등 비경이 줄줄이 이은 아름다운바다의 절경을
이루고 있었다.
그 추억의 절경과 등산길을 소개합니다.
첫댓글 친구야 사진 찍느라 고생 많았다 참 고맙고 또 고맙구나 우리 모두 건강 잘 챙겨 자주 이런 추억들 만들며 살자구나 .....하이팅
제주의 풍광들이 오늘도 반긴다. 우리 대장 남의 사진 찍느라 자기 모습은 두세 곳뿐이구나.이번에 걸은 길 6 올레길이라 했나. 구경 좋았다. 내년 봄 또 간다했지, 기다릴게.
멀미가 날 정도로 수려한 풍광을 보고 멀미를 했다. 갯바위에 부딪혀 깨지는 파도소리와 찐한 들국화 향이 쉽게 잊힐 것 같지않다.대장 3일간을 촬영한다고 수고많았다.
편안하게 앉아서 제주 올랫길6 구간과 소천지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이제 척척 구도 잡는 안목에 그저 놀랍습니다.
첫댓글 친구야 사진 찍느라 고생 많았다 참 고맙고 또 고맙구나 우리 모두 건강 잘 챙겨 자주 이런 추억들 만들며 살자구나 .....하이팅
제주의 풍광들이 오늘도 반긴다. 우리 대장 남의 사진 찍느라 자기 모습은 두세 곳뿐이구나.
이번에 걸은 길 6 올레길이라 했나. 구경 좋았다. 내년 봄 또 간다했지, 기다릴게.
멀미가 날 정도로 수려한 풍광을 보고 멀미를 했다.
갯바위에 부딪혀 깨지는 파도소리와 찐한 들국화 향이 쉽게 잊힐 것 같지않다.
대장 3일간을 촬영한다고 수고많았다.
편안하게 앉아서 제주 올랫길6 구간과 소천지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이제 척척 구도 잡는 안목에 그저 놀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