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 한자에 한대"... 전남청소년미래재단 직장 괴롭힘 진정 제기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3&aid=0010337626
"오타 한자에 한대"…전남청소년미래재단 직장 괴롭힘 진정 제기
[무안=뉴시스] 류형근 기자 = 전남청소년미래재단 노동조합이 '오타 한 자당 한 대씩 맞는다' 등의 직장내 괴롭힘 해결을 촉구하며 인권센터에 진정을 제기했다. 노조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
news.naver.com
첫댓글
첫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