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0aiPet3Wvu0
그대 그리고 나 - 소리새( 1988 )
1977년 MBC,주말드라마 주제곡
포크계의 전설 ‘’소리새‘’가 1988년에
만든곡이다
잘 고른 노래 한곡이 100마디 말보다 낫다는 말이 있는데,
‘’ 그대 그리고 나 ‘’
이곡은 가사 에서 오는
편안함과 주말드라마 에서 자주 듣던 귀에 익은 곡이어서
중 장년층에 애창 되는 최고의
노래이고 오랜세월 사랑받는 명곡이다,
[가 사]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텅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첫댓글 금송님~
이 노래 강부자 씨도 잘 부르더군요
엄청 인기 있었던 곡이지요
저도 기타로 자주 치는 곡입니다
잘 듣고 갑니다
남은 오늘 잘 보내세요
‘’그대 그리고 나 ‘’
너무너무 좋은 애청곡입니다
언제 들어도 편안하고 가사가 너무 멋있지요 김정래님 바람이 엄청 차갑습니다
추위 조심하시고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곡인데
잘 듣고 즐감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엔젤 님께서 즐겨 들으셨다니 올린 보람이 있네요
날씨가 엄청 춥습니다 따뜻한 저녁 시간 되세요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소리새의 '그대 그리고 나'
잔잔한 목소리와 화성이 부담없이 듣기 좋은 곡입니다.
잘 들었습니다.금송님 연일 강추위가 몰아칩니다.
감기드시지 말고 건강하세요...
언제 들어도 편안하고 가사가 좋아서 중장년층들이 가장 많이 듣는 곡이랍니다
가끔씩 듣는데 들을때마다 너무나 좋다는걸 느낌니다
좋은곡같이 듣는 이시간 감사 드립니다
귀한댓글 고맙습니다
잘들었습니다
보관함에 넣어 놓고 가끔 듣는 노래입니다
가사도 좋고 성의있게 부르는게 맘에듭니다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자주 듣는 애청곡 이시군요 많은분들이 좋아하는 소리새의 화음도 멋집니다
귀한댓글 감사 합니다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이노옴 '''';;'' ''
그러다 늙어버린 세워월.....
황귀만님 세월은 정말 빨리 가지요 눈 깜짝할 사이에 1년이 휙가네요
좋은곡 공감 감사 합니다
고운밤 되세요
추억이 방울 방울 묻어나는
그대 그리고 나~~^^
한없이 울었던 때가 있었는데 ㅎ
그때가 그립네여
우리 신디 공주가 오셨어요
‘’그대 그리고 나 ‘
’좋은 곡이지요 언제 들어도 너무 좋지요
고운 밤 고운 꿈 꿔요
예쁜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