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8일 TV를 보다가 이상하게 KBS방송을 보고 싶어져 바꾸자마자 전두환대통령 빚문제가 나와 장고했다. 남북연락사무소 폭파를 본 뒤 예전의 기록을 찾아보았다.
2016년 4월16일 “북핵과 경제위기 해법을 찾기 위한 쉬운 방안- 대통령들 빚의 해법이 열쇠인 이유”에서 밝혀졌던 상황이다.
“추징법, 증인, 증거에 근거하여 상황을 정확히 파악해 보니 현재 1000억원 정도 남은 빚에서 전두환 대통령측 444억원, 노태우 대통령측 550억원, 박근혜 대통령 6억원인 대통령들의 공동 빚임이 새롭게 밝혀졌다.”
(참고 http://cafe.daum.net/leejongpirl/dpC/13869)
이 밖에 그 당시 “김영삼 뇌물죄"도 있다고 항의해서 검색해 보니 "박사모"카페에 나온 내용이다.
"김영삼의 삼천억 원 뇌물죄는 법률상 시효가 끝나 그를 처벌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 야당에서 법률상으로도, 헌법상으로도 어긋나는, 전두환 추징금 강제집행법을 발의했다고 합니다. 물론 사회정의를 위해서라면 헌법을 고쳐서라도 범법자를 처벌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국회에서, 전두환의 그것보다 추징 액수도 더 많고 죄 성질도 더 무거운(뇌물을 이용하여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김영삼 처벌 문제를 먼저 다루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참고: http://cafe.daum.net/leejongpirl/dpC/13812 )
아래와 같이 대통령들 빚을 연합하여 격파하자고 2016년 박근혜대통령에 제안했다.
“적은 빚이지 야당도 여당도 청와대도 아니다. 전쟁도 빚도 힘이 있는 측을 잘 모으고 잘 쓸 수 있어야 쉽게 할 수 있다. 현재 힘이 있는 측은 노태우대통령의 딸 노소영과 사위인 최태원 회장이 막강한 자금력을 움직일 수 있고 박근혜 대통령은 막강한 권력을 쥐고 있다. 만일 연합만 이끌어 낼 수 있다면 여태껏 해결 못한 대통령들의 빚을 격파하는 해법을 찾는 일이 뜻밖에 쉬울 수 있다.”
그 당시 박근혜대통령이 기다려도 움직이지 않아 연합이 되지 않았다. 내가 기다리다 못해 모든 것을 포기하고자 기도했다. 곧바로 박근혜대통령측이 초토화되기 시작했다. 이것이 지금 돌이켜 보면 내 기도의 신통력이 작동한 최초의 사건이다.
4년이 지난 2020년 7월 2일 현재의 상황은 다음과 같다.
2016년에는 이혼 않겠다고 버티던 노소영은 이번에는 이혼하겠다고 최태원회장과 1조원대 이혼소송을 하고 있다. 박근혜대통령은 모든 힘을 잃고 철창신세다. 현 시점에서 1조원을 받지 않은 노소영도 박근해대통령도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지 않다.
연합도 쉽지 않고 연합 해봐야 1조원을 벌어 쉽게 빚을 격파할 그림이 잘 그려지지 않는다. 오직 남은 것은 막강한 신통력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내 기도의 힘 뿐이다. 내 기도의 신통력을 믿지 못한다면 1000억원대의 대통령들의 빚을 내가 해결할 방도가 없다. 노소영과 연합하여 최태원회장한테 1조원을 빨리 받는데 협조하고 같이 해결하는 방안이 쉽고 현실적이다. 문제는 협상을 해야 되는데 어떤 카드를 제시해야 노소영이 쉽게 움직이는가란 문제다.
나의 기도에 신통력이란 막강한 힘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서 처음으로 써본 것은 코로나19에서 미국이며 그 사연은 다음과 같다.
2020년 3월 13일 “1조원 벤처-코로나19문제(방역,경제) 해결하는 유일한 비책”에 나온 내용이다.
(참고: http://cafe.daum.net/leejongpirl/dpC/14547 )
“ 내 제안을 막았던 이재용부회장, 박근혜대통령, 최순실의 경우가 그 실례이다.
2017년 미국 트럼프대통령과 사드협상 때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까지 알린 증거가 있다. 이번에도 박원순 시장에 제안하러 갔다가 막혀 기도했기 때문에 초토화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했다.
먼저 기도의 효험을 확실히 검증하기 위해 스스로 기도해 보았다.
만약의 경우에 대비하기 위해 20여 일간 비책을 작성하면서도 반신반의 했다.
2020년 3월 13일 상황을 보니 코로나19가 세계를 초토화시키기 시작했다. “
이때 확실히 검증하기 위해 오직 미국에 대해 기도의 효험을 시험해 보았다. 미국대사관에 전화를 걸었다. 원자력연구원에서부터 25년간 연구개발한 코로나19 원자력백신이 있다고 했다. 수주만 해 주면 미국 코로나19를 해결해 줄 테니 핵심자를 만나게 해달라고 제안했다. 설명을 하는 도중 젊은 여성의 담당자가 막아버렸다.
이때부터 미국 코로나가 증가할 때마다 그 정도로는 사람들이 내 말을 믿지 않으니 더욱 더...라고 기도했다. 그러자 미국이 코로나19로 초토화되었다. 2020년 7월 3일 현재 미국은 기록을 경신하며 코로나19로 세계 일등을 하고 있다.
또한, 더 놀라운 일은 미국 트럼프대통령의 입으로 “내 기도의 신통력을 증명할” 전 세계에서 조롱받는 코로나19 아이디어를 말했다는 사실이다.
이 사실은, 내가 코로나19 원자력백신에 대해 한국캐피탈에서 수주담보로 1000억원의 자금대출을 협상했다고, 뉴질랜드에서 사업하는 여동생 전지수에게 뉴질랜드 정부 수주를 부탁하던 중 알았다. 자금을 쥐고 있는 측이 모두가 투자는 위험하다고 피하고 그 중 한국캐피탈만이 수주담보가 있어야 자금을 준다고 해 협상했다고 말했다.
수주만 해주면 예전에 내가 말했던 우리 친척들 모두 100억대 부자들로 만들어 주겠다고 했다. 내 말이 실없는 소리가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증명하겠다고 말하며 부탁했다.
이때 전지수가 트럼프대통령의 아이디어를 두 번 정도 조롱하며 카톡으로까지 열심히 나에게 알려주어 처음 알았다. 그 당시 내가 미국에 대해 기도의 신통력을 시험하고 있어 뭔가 이상함을 느꼈다. 관련 뉴스 보도 내용을 찾아보고 자세히 검토해보았다.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19 아이디어는 바로 “살균제 인체주입”이다. 살균제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1분안에 죽인다. 그러나 문제는 사람도 죽는다는 것이 정설이다. 한번 해보라고 트럼프대통령이 공개적으로 제안했지만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금기시하는 극약처방이다.
이때 나는 만일 모두가 금기시하고 불가능하다는 트럼프의 아이디어를 가능하게 하는 신기술을 찾을 수만 있다면... 트럼프대통령을 끌어드려 모든 문제를 원샷으로 한방에 끝낼 수 있다고 생각했다.
트럼프대통령의 아이디어인 “살균제 인체 주입시험”은 죽음을 각오하고 해야 하는 공포 그 자체다. 시험도 제일 먼저 나 자신에게 해야 한다. 먼저 공포와의 싸움을 치러야 했다. 내 자신부터 안전한지 확인하고 남에게 시험하도록 해야 한다. 문제는 살균제를 인체에 주입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죽이고 사람은 안전한 신기술을 찾아야 했다. 이를 기도로 공포를 극복하며 한 달간 연구 검토하고 시험했다.
결과는 의과학자들이 모두들 공포 속에 떠는 트럼프대통령의 아이디어 속에 한줄기 희망의 빛이 스며들었다. 바로 두려움을 기도하며 극복하며 쓸 마법과 같은 “신의 방정식”의 해법이 있다는 것을 직감했다.
1조원을 벌기가 쉬운 것이 아니다. 남들이 공포속에 떨고 있을 때 이를 기도하며 극복하고 불가능 속에서 가능한 길을 찾아 헤메는 험난한 과정을 겪어야 된다.
트럼프대통령 아이디어에서 희망을 찾기 위해 바로 위와 같은 고된 과정을 겪었다.
그 결과 공포스런 트럼프대통령의 아이디어를 실현시킬 살균제를 만들었고 인체주입시험을 했으며 특허도 냈고 성공했다. 공포의 도가니와 불가능의 암흑 속에서 기도하며 이를 헤쳐 나와 비로소 가능한 한 줄기 빛을 찾은 것이다.
드디어 인체에 주입하는 “트럼프 스터일 코로나19 한방살균제”를 개발했고 이는 마법의 카드이며 신의방정식의 I(이노베이션))변수가 된다는 것을 알았다.
2020년 7월 현재 바이든이 유력한 미국 대선 판도를 뒤집으며, 트럼프대통령을 끌어드리고 코로나19를 잠재울 수 있는 유일한 카드이다.
이 카드를 쓰면 1조원을 벌며 코로나19와 대통령들 빚을 완샷으로 쉽게 해결하는 세계 최강의 권력과 함께하는 “신의 방정식”의 비책이 나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