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풍경속에 예수님과 데이트

[시냇가에 심은 나무]

예수님 사랑합니다.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봄비 내린 산책로에 연두빛 새싹이
조금씩 돋아 나고 매화꽃은 하얀 눈처럼
피어나 있어요.상쾌한 공기 마시며
예수님과 동행하니 즐겁습니다.

사랑한다.내딸아! 그렇지?
이제 봄도 오고 너도 빠르게 회복되
가니 나와 사랑하며 동행하여 이봄
아름다운 추억들을 엮어가자꾸나!

예 예수님! 어제 그생각들을 물리칩니다.
이 몸뚱이가 뭐가 중요 하겠습니까?
예수님이 주신 고귀한 그 첫사랑을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지요.
예수님을 사랑하기에 예수님 말씀에
순종 하여 따르겠습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사랑한다. 내딸아! 그렇단다.
항상 네게 들어오는 생각을 점검 하여
나 예수를 사랑하여 이겨내는 삶을 자꾸
살게 되면 자아는 죽게 되어 있단다.
사랑한다. 내딸아!

예 예수님! 사랑하고 사랑 합니다.

[예수님 품속의 신부]

오직 예수님만 사랑함으로
자아와 모든 것을 이겨냅니다
예수님 예수님만 영원토록 사랑합니다❤️

[주야랑예수랑]

예수님 사랑해요.
일년동안 고통과 통증속에 살았네요.
올해들어 밥을 처음 먹었는데
몇일전 또 아팠어요.
예수님을 더 사랑하지않아서요.
나를 미워하는사람때문에
상처받아서요.
나는 욕먹을짓을 안한거같아도
예수님보시기에
다악한 죄인이였네요.
예수님 저는죄인입니다.
용서해주세요.
불쌍히 여겨주세요.
예수님만 오직예수님만
더더더
사랑하겠습니다.
예수님 감사해요.
예수님 사랑해요

[River of Grace]

예수님 사랑해요
나의 몸의 연약함이 아닌 예수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힘에 집중해서 더욱 힘차게 달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