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elly Sweet - Raincoat Raindrops bang like rocks On my windowpane 빗방울이 창문에 부딪치며 바위처럼 무겁게 내리고 있어요 I thought they'd never stop. Never see the sun again 비가 쉽게 그칠것 같진 않네요. 햇빛을 다시는 볼 수 없는 건가요 And I've been sleeping in For way too long 그리고 난 잠을 자고 있어요.. 깊은 잠을 잤네요 Mmm, wake up, enough's enough 이제 잠에서 깨어나야죠, 충분히 잤으니까요 Yeah, those days are gone 비가 그쳤네요 I'm gonna throw out my raincoat 이제 비옷을 버려야지요 Mmm, I hope it's all right 날씨가 맑아지길 바래요 Gonna go find me a rainbow 무지개는 나에게 보여줄 거예요 And hang it up in the sky blues pass me by 파란 하늘에 걸려있는 무지개가 나를 스쳐가죠 You left me a wreck Jusk like a rusty trombone 당신을 나에게 고난을 남겨주었어요. 마치 녹슬은 트럼본과 같은 But some things, they just sting 하지만 어떤 것들은 당신이 움직일 수 있게 Enough to move you along, hey 충분한 자극을 주죠 I'm gonna throw out my raincoat 이제 비옷을 버려야지요 Mmm, I hope it's all right 날씨가 맑아지길 바라요 Gonna go find me a rainbow 무지개는 나에게 보여줄 거예요 And hang it up in the sky blues pass me by 파란 하늘에 걸려있는 무지개가 나를 스쳐가죠 Gonna go find me a rainbow 무지개는 나에게 보여줄 거예요 And hang it up in the sky blues, oh 파란 하늘에 걸려있는 무지개가 있네요 I'm not gonna wait around 내 주변의 것들을 두고 싶지 않아요 I'm throwin' this old thing out.. mmm, oh 오래된 것들은 버릴 거예요 I'm gonna throw out my raincoat 이제 비옷을 버려야지요 Mmm, I hope it's all right 날씨가 맑아지길 바라요 Gonna go find me a rainbow 무지개는 나에게 보여줄 거예요 And hang it up in the sky blues pass me by 파란 하늘에 걸려있는 무지개가 나를 스쳐가죠 Mmm, I don't need those blues hanging around 주위에 있는 우울한 것들은 필요없어요 첫번째 앨범: We Are One 발매일: 2007년 Born : March 29, 1988 Origin : Cape Cod, Massachusetts, United States Genres : Pop, vocal trance, house, electronic dance, dubstep Occupation(s) Singer-songwriter, record producer Years active : 2006-present (singer), 2014-present (HALIENE) 미국 매사츄세츠주 케이프 코드 출신 Kelly Sweet(켈리 스위트)는 걸음마도 떼기 전 음계를 배웠을 정도로 음악적 감수성이 풍부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4살 때는 케이프 코드 음악학교 무대에 서게 됐으며, 꾸준한 음악 수업을 받은 덕택에 머지않아 갖가지 축제와 공연에 초대되기도 했다. 또 14살 때는 Kenny Loggins(케니 로긴스)의 공연 오프닝을 장식했고, 어머니가 로스 앤젤레스 레이커스 팀에 보낸 스위트의 CD가 좋은 반응을 얻어 여러 경기에서 3차례나 국가를 부르며 승승장구 한다. 이와 거의 동시에 Josh Groban(조쉬 그로반), Celine Dion(셀린 디옹) 등의 가수와 작업한 바 있는 유명한 제작자, 편곡자, 그리고 동시에 작곡가인 Mark Portmann(마크 포트만)과 만나게 되는데, 이 운명적 만남이 시발점이 되어 켈리 스위트는 셀프 타이틀 EP 데뷔를 발표한다. 영혼을 울리는 감성적이고 투명한 목소리는 그녀의 최대 장점으로 손꼽힌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