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폐암말기(4기)진단받고, 3개월 시한부 인생 - 임상실험에 참여...... 강아지 구충제, "펜벨다졸" 먹고 완치 사례 소개

[영광의 추월]

[luvhan]

설마

[무한로드]

저도 봤는데 진자 신기함.
어떤 분들은 의사들이 쉬쉬한다고도 합니다.
의료계에서 암의 시장성이 가장 크기 때문이죠.
예전에 ytn에서 구충제로 간암치료한다는 뉴스를 본적 있었죠.

[별이빛나는밤에]

펜벤다졸, 강아지 구충제, fenbendazole 이건 주목해야 할 사건이네요.

[손지오름]

이거 이거 새 세상이 오려나 봅니다. 저도 널리 알리겠음!

[논객거사]

내 나이는 문대통령님과 동갑(내가 몇 달 뒤)
지난날 이래저래 아프지도 않은데 병원에도 끌려다니며,
검사받고 뭔 주사에 약도 타먹고 했는데, 집에서는 건강
해야 한다면서 강제로 끼니 때마다 먹이는 종합비타민제
혈압약에다 없는 당뇨조차 예방약(?) 미치겠더라구요.

문제는 혈압이 마구 날뛰면서 어질어질~ 작년 8월엔
멀쩡히 걷다가 어찔~ 고꾸라져 면상을 꼬매기까지.
에효~ 말도 말아요. 넘어지다 헛짚어 1년 지나도 아직
목과 어께관절이 아픕니다. 침? 소용없어요 이대로
관에~ 들어가야할 팔자인 듯.

그러던 어느날, 자전거모임에서 장거리 출장. 약관리를
소홀히 해서 3일간 못먹음. 죽는 줄 알았더니 웬걸?
날아다님. 회춘까지..

[브레이커]

예전에 이탈리아의사인가...??
하여간 순수베이킹소다 복용으로 암치료한다는 말이있었는데...
여튼 소화기개통에는 효과가 있었다고...

[*sun*]

말기암 환자들 이글 보면 솔깃하겠네요.

[ENERGYFLOW]

김철민씨 한번 시도해보길 바래 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