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제 인터넷에서 지구용사 선가드 즉 원작은 태양의 용자 파이버드를 봤습니다.
박영남님께서 용기역을 하셨는데 편수중 아기들이 드라이어스 일당한테 납치되는데
거기서 편수중 활약?을 하는 아기역을 박영남님께서 맡으셨습니다.
물론 상당히 귀여우시고 깜찍하셨습니다. 진짜 아기 같았죠.
또 아기들이 납치당할때 그 납치당한 아기들 중에서 한 아기 엄마역을 맡으셨는데
검은머리에 단발머리시며 허형사한테 '우리 아기 잘못되면 책임질꺼예요?'라고
말씀하신 엄마역을 박영남님께서 맡으셨습니다.
상당히 20대 30대 엄마티가 나셨습니다.
첫댓글 엄마라... 새로운 발견이군요!
하아.. 왠지 두근두근 거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