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말은 그런뜻이 아니라 위에 프린스님이랑 의견이같습니다. 그리고 물론 박정희가 잘못은 해서 비판은 해도 외국인들 눈에는 너네나라 국민이 그런 사람을 뽑은게 잘못 아닌가.....이런 생각을 가질까봐 걱정이라는 겁니다. 박정희가 잘못한것을 우리나라 국민인들 누구는 모르겠습니까...저도 연세있는 분들과 얘기를 하면 참 지치기만 합니다. 저도 박정희 싫어합니다.;
우리가 살인자에게는 굉장히 잔인하게 갚아주려고 하지만, 초대형 간접 살인자, 그것도 권력을 쥐고 행한 자에게는 너무 관대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신가요? 경제 개발이요? 물론 지금의 전체평균으로 잘 사는 나라가 고맙기는 합니다. 그런데 경제 발전? 대체 그게 뭔데 도덕까지 상관없다는거죠? 범위를 개인으로 좁히면 부자가 되기 위해 부도덕한 행동을 해도 상관이 없는건가요? 당시 우리나라의 경제 발전은 단지 "먹고 사는" 문제의 절박한 개념이 아니었습니다. 한정된 자원을 남보다 더 차지하려는 경제활동의 개념이었죠. 단지 먹고 살기 위해 잠시 도덕을 접어둔게 아니란 말입니다. 도덕/윤리가 그런 것인가요?
제 말은 그런뜻이 아니라 위에 프린스님이랑 의견이같습니다. 그리고 물론 박정희가 잘못은 해서 비판은 해도 외국인들 눈에는 너네나라 국민이 그런 사람을 뽑은게 잘못 아닌가.....이런 생각을 가질까봐 걱정이라는 겁니다. 박정희가 잘못한것을 우리나라 국민인들 누구는 모르겠습니까...저도 연세있는 분들과 얘기를 하면 참 지치기만 합니다. 저도 박정희 싫어합니다.;
제발.....(징계되나요?)
우리가 살인자에게는 굉장히 잔인하게 갚아주려고 하지만, 초대형 간접 살인자, 그것도 권력을 쥐고 행한 자에게는 너무 관대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신가요? 경제 개발이요? 물론 지금의 전체평균으로 잘 사는 나라가 고맙기는 합니다. 그런데 경제 발전? 대체 그게 뭔데 도덕까지 상관없다는거죠? 범위를 개인으로 좁히면 부자가 되기 위해 부도덕한 행동을 해도 상관이 없는건가요? 당시 우리나라의 경제 발전은 단지 "먹고 사는" 문제의 절박한 개념이 아니었습니다. 한정된 자원을 남보다 더 차지하려는 경제활동의 개념이었죠. 단지 먹고 살기 위해 잠시 도덕을 접어둔게 아니란 말입니다. 도덕/윤리가 그런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