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회사출장으로 제주도인데 금요일오전에 끝난다고 제주도로 오라해서 떠나게됨
첫날은 애월곽지해수욕장에서
일몰이 좋은곳으로. fantastic!
카페가 많고, 지붕에 흰것은 도너츠파는 카페인데 서울강남본사가 제주에 지점낸곳인데 빵이 모두 팔려 문닫아서 못가봄
둘째날은 사려니숲길과 보름왓 다녀봄
아침5시에 10킬로훈련
사려니숲길.
딸은 광고회사다니는데 장차 AI전문가되겠다함. 연봉이 장난아니다하네요.
보름왓
체험과 꽃과 식물판매 그리고 기타 기념품 빵과 음료도 팔기도...앞으로 내가 만들고져하는 테마수익모델
용두암일몰
저녁엔 함덕해수장에서
세째날은
한라수목원에서..
지난번에 수달멤버랑 가본곳 2시간정도 걸음
숙소는 제주롯데호텔에서
조식부페
22층 조식뷰.
유명한 빵집.맛집.정호영우동집등 너무 손님많아 기다리는 시간이 아까워
주로 해변과 숲걷기로..
요즘은 호텔 항공 렌트카회사에 마일리지를 쿠폰활용해서 좀 디시좀 받기도
다음은 도쿄 아니면 타이빼이에서 만나기로..
첫댓글 이제는 자식 자랑해대면 발전기금으로 돈 받기로 하자~ 세상에 공짜가 어딨노? 단, 손주 자랑은 무료로 ... ㅋ
힐링 타임이네.
제주에서 페이 몇달 해야겠네.
반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