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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온수달 후기 수달 후기(2022.5.25)
이원규 추천 0 조회 249 22.05.26 15:37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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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5.26 15:57

    첫댓글 저녁6시까지 교육받는중이라 후기가 안되서... 수달은 답글이 많아야4-5개정도인데 넘 인기가 많아 샘나서...넘 무리하는 듯해서 관절영양제 꼭 드시고 운동하시길...

  • 작성자 22.05.26 18:17

    선배님 댓글에 답글달면 갯수 1개 올라가지요.
    선배님 마음은 알겠는데 좀 살살하이소. 남들이 보면 싸우는 줄 안다니까요.
    서로 말도 천천히 하고, 톤도 낮추는 것으로..ㅋㅋ
    근데 전 원래 말도 빠르고, 좀 하이톤인데요.

  • 22.05.26 18:27

    @이원규 좋아하면 싫은소리도 좋고 나빠하믄 좋은 소리도 나쁘게 들린다. 내가 덕이 부족했나보다

  • 작성자 22.05.26 18:32

    @이강희(두꺼비) 후배 아끼는 마음으로 한다는 거 압니다. 제가 부족한 면이 많아서요. 나이들면 조금 과묵할 필요는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선배님이 있어야 분위기 삽니다. 푹 쉬시고, 다음에 뵈요.

  • 22.06.08 17:34

    @이원규 ...찾았어요, 어렵게. 요트 탔었군요...이니스프리 호... 유홍현 원장의 작고 ( ? ) 또 커다란 배......

  • 22.06.08 17:21

    @배은경 2006. 7. 23. 일.

  • 22.05.26 15:58

    오랫만에 장문의 후기를 ~~
    글솜씨도 좋습니다, 말솜씨는 더좋고 ㅎ
    자주자주 봅시다^^

  • 작성자 22.05.26 18:30

    회장님만 빼먹을 수 없어서 답글 답니다.
    저번주에 이어 2번 뵈었는데 환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른 무릎이 고질이긴 한데 관리 잘 하여 워킹으로 자주 참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2.05.26 17:08

    원규님 어찌나 말솜씨가 탁월한지 수달의 대적을 만났읍니다.
    모든 수달님들 보다 더 많은 말을 하신듯.
    재미있었네요..찐 후기도 어제의 일들을 고스란히 재현하듯 재밌고요.
    첫 만남 이었지만 매우 편안했읍니다.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2.05.26 18:25

    어제 처음 뵈었지만 반가웠습니다. 어제 강희 선배님 때문에 방어한다고 본의 아니게 말이 많았던 거 같습니다.
    가만 있으면 당하고, 반박하면 말 많다하고.ㅎㅎ. 진퇴양난이네요.
    다른 사람 이야기 듣고 있어서 중간 중간에 회원님들의 빈 술잔을 미처 못봤는데 안 채워준다고 김뭔장님이 자꾸 뭐라해서..ㅋㅋ

  • 22.05.26 21:31

    @이원규 수달에는 톤이 높아도 낮아도 가족같은 마음으로 듣고 뒷날 잊으시면 됩니다.
    깊이 맘에 담아서 속 상해 하지 마시구요.ㅎㅎ

  • 22.05.26 17:18

    뭐그리 많이 먹었노? ㅜㅜ
    나중에 생각해 보면, 먹은기 남는 거... ㅎㅎ

    간만에 서면서 카폐하는 고딩 동창과 팔보채 시켜놓고 2시부터 연태로 낮 주로를 ...
    동래 본가에 와서 황소 뒤비면서 본 주로를...

    웃으며, 즐겁게, 건강하게 삽시다.

  • 작성자 22.05.26 18:45

    많이 먹은거는 아닙니다. 술만 조금 많았고, 음식 그릇이 비었을 뿐.
    전 어제 귀가해서 공복으로 인하여 뭐 좀 더 먹고 잤습니다.
    다음주는 지방선거 투표일로 창원에 가서 투표하기 때문에 수달 참석은 어렵습니다.
    원장님처럼 매주 참석하기는 힘들겠지만 걷고, 바로 집으로 가던지 하겠습니다.

    원장님의 진보와 보수의 차이에 대해서는 다음에 한 번 더 듣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22.05.27 11:20

    @이원규 원규,글 쓴 것 보니
    거의 말하듯이 줄줄 ㅋ

  • 22.06.03 17:43

  • 22.05.27 12:17

    15명이상 채워야해서 내도 한자남깁니당
    원규씨 너무 재미있어요 ㅋㅋ

  • 22.06.03 17:39

  • 22.05.27 17:56

    이제 15명 채웠나요? 원규씨 반가워요.

  • 22.06.03 17:38

  • 22.06.08 17:09

    이원규님, 최화영후배님 손윗 처남?

    돌아온 양팔이......!

    연어네요...

    저 거친 물살을 거슬러 치오르는 수박향 은어떼. 최화영 후배님은 접때 한 두번 봤어요~~~~~

    무지 반가워요,

    우리 깔금쟁이 훈련부장님 !

  • 작성자 22.06.07 15:32

    반갑습니다. 위의 사진은 제 사진이 아니고, 이강희 선배님 사진인데요. 예전 사진 보니 73학번 약대 선배님 얼굴, 유원장, 김원장 2분, 장원장 등 많은 얼굴이 보입니다.

  • 22.06.08 17:37

    부산약대 21회, 73 학번들 입니다, 원규씨는 계속 찾아 볼게용~~~

    아래 왼쪽 부터...최수일. 김홍숙...김희주...
    위 왼쪽 부터 ...신형진. 김정희. 배은경 ...입니다.

    졸업 사십 주년 제주도 애월 초등학교 앞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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