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안에서 먹거나 마시지 마세요!
▲휴식 공간은 없습니다!
▲손톱이나 발톱을 깎지 마세요!
▲이쑤시개를 사용하지 마세요!
▲매장 안팎에 가래를 뱉지 마세요!
▲면세 제품으로, 가격 인하 교섭은 거절합니다.
▲다른 고객에게 지장이 될 수 있으므로 너무 큰 소리로 말하지 마세요
▲매장 안에서 트림하거나 방귀를 뀌지 마세요!
첫댓글 돈도 좀벌었으면 매너좀배워라
고백한건데 저는 위에 나열된 다른짓은 안해도 한가지 몰래 방귀는 뀠는데요 죄송합니다
ㅋㅋㅋ
진짜 사람이 할짓이 아닌게 몇개 보이네 ㅉㅉㅉ
다른 건 놔두고, 정말 손톱이나 발톱 깍는 중국인들이 있나? 있으니깐 적었겠지? 진짜 대단하다.
실제로 외국 공항에서 대놓고 발톱 깍는 중국 관광객 봤습니다ㅠ으헉 내눈..
진짜 아시아인 얼굴에 먹칠을 하네
집에서 하는걸 거기서 하구있네 ㅋ
중국은 결코 우리와는 화합하지 못합니다.. 역사가 말을 해줍니다 드런놈들..
너무 창피한데 그래도 마이웨이 할 듯요 모택동인가...등소평인가? 가물~ 중국인들 가래뱉는거 거론했더니 그 앞에서 보란 듯이 캭 뱉었다잖아요 그냥 그게 걔네들이 생각하는 자부심, 자신감인가봐요
아...내가 다 부끄럽다~
똥싸지 마세요는 없네
인간적으로 트럼과 방구는 허용하자
중국인들에겐 치욕적일텐데. 얼마나 질렸으면 저렇게까지 해야 했을까...
원래 중국어가 시끄러워요. 독일어도 억양이 만만치 않죠.
저 매장 큰일이다!더 진화된 괴상망측한 행동으로 보여줄 텐데!
독일매장은 하나 더 있는데 안적었네요매장에서 노상방뇨 및 응가금지 적발시 벌금부과 이것도 있으면 좋겠어요
거의 동물수준인데...
칭~뿌야오~! @#$%^&*
저런식이면 적을꺼 약 몇백개 인데 ............ 주인을 때리지 마시고,, 칼들고 싸우지 마시오, 제발 줄서서 기다리시요, 화장실에서 똥 칠하지 마시요(태국에서 질리도록 싸운게 중국인들 화장실 개판..),,,, 기타 등등 너무너무 많네요 걍 오지 말라 해요,,,,,,,,,,,
ㅎㅎㅎㅎ중국애들이 해외에 나가서 얼마나 난장을 죽여낳으면 저런글을 붙여 놓아을까 !!ㅋㅋㅋㅋㅋㅋ
동물수준으로 행동 하지 마세요 ㅋ
중국 사람들 독일 기차에서 만났었는데, 세상에 그 조용한 열차안에서 대여섯살 애둘은 열차가 떠나가라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는데, 부모가 말리기는 커녕 흐뭇해하더니만 같이 따라 부르대요... 같은 중국인으로 오해받을까봐 옆칸으로 얼른 자리를 피했었었어요~
첫댓글 돈도 좀벌었으면 매너좀배워라
고백한건데 저는 위에 나열된 다른짓은 안해도 한가지 몰래 방귀는 뀠는데요 죄송합니다
ㅋㅋㅋ
진짜 사람이 할짓이 아닌게 몇개 보이네 ㅉㅉㅉ
다른 건 놔두고, 정말 손톱이나 발톱 깍는 중국인들이 있나? 있으니깐 적었겠지? 진짜 대단하다.
실제로 외국 공항에서 대놓고 발톱 깍는 중국 관광객 봤습니다ㅠ으헉 내눈..
진짜 아시아인 얼굴에 먹칠을 하네
집에서 하는걸 거기서 하구있네 ㅋ
중국은 결코 우리와는 화합하지 못합니다.. 역사가 말을 해줍니다 드런놈들..
너무 창피한데 그래도 마이웨이 할 듯요 모택동인가...등소평인가? 가물~ 중국인들 가래뱉는거 거론했더니 그 앞에서 보란 듯이 캭 뱉었다잖아요 그냥 그게 걔네들이 생각하는 자부심, 자신감인가봐요
아...내가 다 부끄럽다~
똥싸지 마세요는 없네
인간적으로 트럼과 방구는 허용하자
중국인들에겐 치욕적일텐데. 얼마나 질렸으면 저렇게까지 해야 했을까...
원래 중국어가 시끄러워요. 독일어도 억양이 만만치 않죠.
저 매장 큰일이다!
더 진화된 괴상망측한 행동으로 보여줄 텐데!
독일매장은 하나 더 있는데 안적었네요
매장에서 노상방뇨 및 응가금지
적발시 벌금부과 이것도 있으면 좋겠어요
거의 동물수준인데...
칭~뿌야오~! @#$%^&*
저런식이면 적을꺼 약 몇백개 인데 ............ 주인을 때리지 마시고,, 칼들고 싸우지 마시오, 제발 줄서서 기다리시요, 화장실에서 똥 칠하지 마시요(태국에서 질리도록 싸운게 중국인들 화장실 개판..),,,, 기타 등등 너무너무 많네요 걍 오지 말라 해요,,,,,,,,,,,
ㅎㅎㅎㅎ중국애들이 해외에 나가서 얼마나 난장을 죽여낳으면 저런글을 붙여 놓아을까 !!ㅋㅋㅋㅋㅋㅋ
동물수준으로 행동 하지 마세요 ㅋ
중국 사람들 독일 기차에서 만났었는데, 세상에 그 조용한 열차안에서 대여섯살 애둘은 열차가 떠나가라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는데, 부모가 말리기는 커녕 흐뭇해하더니만 같이 따라 부르대요... 같은 중국인으로 오해받을까봐 옆칸으로 얼른 자리를 피했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