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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연주홀 스크랩 2009-9-26(토)-사랑의 장기기증 서부 운동본부 홍보대사 위촉 기념 사랑의 음악회(내 맘의 강물 영상)
성악하는목자 추천 0 조회 292 09.10.13 00:0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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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13 01:29

    첫댓글 브라보!!!!브라비씨모!!!!

  • 09.10.13 05:28

    감동감동.....브라보 브라보

  • 09.10.13 09:29

    너무너무 잘하십니다. 옥의 티라면 일관되게 찡그린 표정이라는것과 좋은 발성을 위해 두손을 모아 뾰족하게 만드는 것은 노래의 내용과는 상관이 없는 제스츄어 아닐까요?

  • 09.10.13 10:06

    중반부 들어가기 전에 반주랑 엇박자라는 느낌이 들어서 불안불안한데... 제가 잘 몰라서 그런건가요?? 원래 저렇게 반주를 맞춰줘도 되는건가... 여쭤봅니다... ^^ 그래서 그런가 음정도 살짝 불안하게 들리는 부분이 좀 있어서 의아스러운 중입니다... (제가 잘 모르는 완전 초보 귀니까 궁금한거 여쭙는다 생각해 주세요.. )

  • 09.10.13 10:27

    감정때문에 박자가 조금 늘어져서 그런거 같습니다.

  • 09.10.13 10:11

    마침 저하고 시기가 잘맞아서 잘배웠습니다. 부라보!!! ㅉㅉㅉㅉㅉㅉㅉㅉㅉ

  • 09.10.13 10:22

    진짜 너무 잘하시네요..힘도 너무 좋으시고...고음 내실때 너무 시원하게 내시구 감탄의 감탄..!! 왠만한 전공자들보다 훨씬 나으시네요. 브라보!!

  • 09.10.13 10:29

    성악은 늦게 시작하셨지만 전공자세요..비전공이 이정도면 말도 안돼죠..

  • 09.10.14 10:20

    아...전공자시군요... ^^ 몰라씨유...

  • 09.10.13 10:29

    브라보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시원합니다. 정말 감동이 밀려 옵니다. 발성된 목소리 부럽네요. 한가지만 말씀 드리면 중간 중간 눈을 감으시는 데요 눈을 뜨시고 팔 을 모으는 동작 보다는 약간 절제된 듯 단순하게 하시는 게 어떨까 생각 해봅니다.^^

  • 09.10.13 10:52

    대단하시네요.

  • 09.10.13 11:00

    전공,비전공의 개념을 떠나,이제는 누구를 막론하고 얼마나 발성적으로나 가창적인면이 완성도가,예술성이 뛰어난지를 평가받아야하겠어요!!! 열씨미 노력합시다 모두^^

  • 09.10.13 11:36

    멋진 무대와 노래 잘 들었어요^^

  • 작성자 09.10.13 12:42

    지적해주신 모든 부분들을 고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그 모든 것이 제 부족한 점들입니다. 정말 꼼꼼하게 조언해주셔서 더 나은 연주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모두 평안하세요~ 꾸벅~ 샬롬~!!

  • 09.10.13 13:53

    대단하십니다~~~ , 중후한 테너의 매력에 빠져 봅니다.

  • 09.10.13 17:57

    실력만 아니라 뜻깊은 곳에서 기여까지 할 수 있으시니 참 좋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 09.10.13 21:17

    내맘의 강물이 흐르듯 잘 듣고 갑니다 참은 좋은 노래라 좋아 하는데 잘들었습니다..

  • 09.10.15 21:56

    목자님.....와아....정말 정말 멋진 노래입니다....

  • 09.10.22 00:45

    최고!!! 너무너무 잘하시네요 ^^ 전공자 비전공자 따질 수준도 지나셨습니다~ 프로성악가들 급이시네요!! 짱짱!! @.,@

  • 09.10.31 14:17

    고음이 너무깔끔하고 제가원하던소리입니다... 제가원하던소리를이렇게들으니 감동이네요.. 왜눈물이나는지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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