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보다 못한 박지원을 어찌할꼬
전 국민들의 걱정 속에 석해균 선장이 특별기편으로 서울로 후송됐다.
그가 성남공항에 도착했다는 뉴스특보를 보니, 인공호흡기에 의존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애처롭다. 누구라도 상태가 매우 위중하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는 장면이다.
석 선장은 총상으로 인해 간과 대장 파열, 왼쪽 손목 위의 분쇄골절, 우측 무릎 위와 좌측 넓적다리 위에서 개발성 골절이 확인되었다.
석 선장이 입은 총상이 5~6 군데에 달한다는 보도가 이미 있었지만, “총상을 입었지만 생명에
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던 초기 발표와는 전혀 다른 상황이 파악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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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대체 이게 무슨 말인가? 민주당의 막말 대표로 있는 박지원이라는 자가
‘우리 군의 삼호주얼리호 구출작전이 과잉 홍보됐다며 국정조사를 통해 밝힐 것은 밝히겠다’고 주장했다는 것이다.
그는 또 ‘정부의 과잉 홍보로 석해균 선장은 위독하고 국민은 속았다’며, ‘국정조사를 통해 과연 올바른 작전이었는
지, 과잉 결과발표 여부 그리고 부상자와 억류된 선박 문제 등을 따져보자’고 덧붙였다.
참 해도 너무하는 막가파 인간이다.
만약 석 선장이 자신의 형제이거나, 친구였어도 그런 말을 내뱉었을까?
이번 ‘아덴만 작전’에 대해 대다수 국민들이 박수를 보내고 있는 마당에, 난데없이 국정조사나 하자고 거들먹거리는 이 인간은 前生에 어떤 동물로 살았었는지 궁금하다. 정부 당국이 석 선장의 용태에 대해 정확히 밝히지 않은 것이 국정조사감이라면, 그는 벌써 구속되고도 남을 賣國的이고 反국가적 발언을 상습적으로 남발해온 公安事犯 중의 우두머리다.
석 선장의 容態가 위중하다는 것은 처음부터 예측 가능한 일이었다. 소말리아 해적들에게 근접거리에서 총탄 세례를 받은 그가 아직까지 목숨을 부지하고 있는 것도, 의료진들의 열성과 국민적인 후원이 뒤따랐기 때문이다.
만약 故 노무현 대통령이 집권하고 있는 동안 벌어진 일이라면, 분명히 이렇게 말했을 것이다. “박지원 씨. 이쯤 되면 막 가자는 거지요?” 하긴 김정일이 불의의 사고로 중상을 입었더라면, 평양으로 날아가 병문안이라도 갈 위인이기에 더 이상 할 말은 없다. 하지만 양심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다면, 인간적 도리로 ? ?선장의 쾌유만 빌어야 마땅할 것이다. (편집자 주: 석 선장의 쾌유를 비는 척하면서 곧바도 반정부 선동을 하는 게 악질이라는 것이다.)
정부 당국에 건의한다. 생포된 해적들을 국정조사 원하는 박지원과 민주당으로 보내라. 석 선장이 선원들을 구하기 위해 어떻게 대처했는지 해적들의 입으로 직접 듣게 하라. 해적보다 못한 박지원에게 권고한다. 제발 평양으로 들어가 우두머리 김정일 옆에서 떠들거라.
: 전두환, 김대중 등 권력자를 가리지 않고 섬긴 박지원 같은 권력의 기생충들은 김정일 앞에서는 절대로 반대하지 못할 것이다.
자유를 반역에 남용하는 박지원 같은 배반적 마키아벨리안은 독재가 닥치면 가장 먼저 굴종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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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은 자신이 김대중인 걸로 착각하고 있다?
김대중은 거짓말을 말해도 호남인 99%와 여타지역 빨갱이들이 맞다고 추종하는 어거지에 힘입어 사사건건 국정의 발목을 잡아온 정상배였다. 김대중 밑에서 거짓말 하는 수법만 배워온 박지원은 김대중이 죽고나서 후계자로 자처하더니 이제 아예 자신을 김대중으로 동일시하는 착각에 빠져 김대중식 거짓말과 선동을 한 술 더 떠서 내까리고 있다.
도대체 "정부의 과잉홍보로 석해균 선장이 위독하며 국민은 속았다."며 국정조사? ?추진하겠다는 자네의 주장에 동조하는 국민이 얼마나 있다고 믿는가? 김대중이 살아 생전에 그런 수법이 통했는지 몰라도, 이제 국민들은 거짓 선동에 너덜머리가 나고 식상한 지가 오래인데, 우리국민의 의식수준을 어떻게 보기에 그런 구태의연한 거짓선동질을 해대는가?
제2의 김대중으로 발돋움 하려는 강박관념에 빠져 자충수를 두는 신세가 가련해 보인다. 아서라 지원아! 착각은 자유라지만 그런 시대는 지나갔으니 냉수마시고 정신 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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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해균 선장 '저주'하는 박지원은 자살하지 말라
자살하지 말라고 한 말은 박지원에게 좋은 말이다. 왜냐하면 자살하라고 하면 나쁜 말이기 때문이다.
(석해균 선장의 위급한 상태를 놓고 했던 박지원의 말은 형식은 좋은데 내용에는 악독한 저주가 스며든 말이 아닌가?)
석해균 선장의 초기 증세를 호도했다고 국정조사를 하자고 발광을 떠는 박지원. 네*은 왜 오만의 의료기술에 대하여는 탓하지 않나. 네*은 왜 해적시체 반입을 겁먹고 삼호주얼리호의 입항을 지연시키는 오만의 태도는 탓하지 않나. 그리고 네*은 왜 석해균 선장을 쏜 해적놈을 욕하지 않나! 그 해적놈과 같은 동지라서 그런가?
그리고 네놈도 김돼중이 입원했을 때부터 오늘내일 하는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뒈지기 전까지 몇 차례에 걸쳐 “건강이 회복됐다”고 거짓말을 하지 않았나. 뭐! 위독하다고 말하면 병원으로 사람들이 몰려들까봐 걱정했다고? 그럼 장례식은 왜 그리 한산하였나?
장례행렬을 가리며 땅을 치고 통곡하기는커녕 연도주변의 길거리조차 너무 한산하여 TV에 내보이기가 무엇하였던지, 유족이나 장례인단만 화? 涌?내보내고, 거리에는 눈을 씻고 봐도 가슴에 근조 깃을 단 사람과 집에 조기를 게양한 가정을 거의 보이지 않던데, 무슨 사기 치는 소린가.
그리고 휠체어 타고 법정에 나타나 당뇨 때문에 녹내장 걸렸다며 한 쪽 눈에 안대를 두르고 나왔었지! 어이 사기꾼아! 안대로 한쪽 눈을 가렸다면 가리지 않은 한쪽 눈은 분명 보이는 눈이 잖아. 그럼 보이지 않는 인공안구(의안)에 녹내장 걸렸다고 사기친 거네! 그런 것은 국정조사감 아닌가.
자신은 실컷 거짓사기 치고 남의 실수는 따지고 드는 못된 박지원! 남들이 자신을 이렇게 더럽게 본다고 자살!~~~하~~지 말라! 박지원 자살! 결사반대! 박지원 자살! 결사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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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옳은말! 속시원한말!~~박지원 같은 사기꾼! 김정일 똘마니를 수수방관하는 우리나라 좋은 나라???...ㅎㅎ
박 지원 은 미국에 도라가서 옛날에 하던 가발 외판 사업이나 하거라,!! 이 수박같은 인간아, 아~
좌파가 정권을 잠는다면 이 행복한 대한민국은 끝난다 앞으로 온국민이 이런사실을알고 이런자들에게 픞를주어서는 절대 안된다 국민은 또다시 속지 않는다 박지원은 자살하지 말아라
이 지면을 통해 박지원씨의 훌륭한(?) 발언을 알았네요, 그게 사실이라면 그는 국회의원 말고 뭐 적합한 자리 없을까요?! 우리 모두 고민 해봅시다. 그 훌륭한 인재가 "썩은 국회"에서 썩고 있다니 큰 일 이네요, 일단 썩은 곳에서 빼냅시다.
제발 염라대왕은 무얼하는지 지원이같은 놈을 잡아가지않고 .....
참 우리나라는 좋은나란지(?)저런놈이 국회의원이라고 떨들어대도 누구하나 강력히 제제를 못하는 판국이니 참 한심한지고????
팔리 18대국회 끝나고 저런 쓰레기들이 매스컴에서 보이지 않아야 정말 선진화된 대한민국일톈데.세월아 빨리가거라~~~~~
호남인 99%를 빨갱이에 비유하는 당신은 어느국민, 어느지역 누구인가? 누가 무슨말을 했든 더이상 호남인들을 매도하지 마시요,
당신이 정치, 사회적인 지식인이라면....
과잉홍보를 한 것은 사실인듯 싶습니다. 박지원은 석선장을 저주하는 발언을 안했고 다만 과잉홍보에 대한 진상을 조사해 보자는데 또 그놈의 추잡한 색깔 덧씨우기를 하는것은 온당치 않습니다.
이런들 어떠리 저런들 어떠리 이래도 저래도 한평생 무엇을 남기는지가 문제가 아닐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