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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in 무설재
 
 
 
카페 게시글
無題茶譚 런던 올림픽 남자 단체전 펜싱, 그 값진 금메달
햇살편지 추천 1 조회 592 12.08.04 08:46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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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06 01:23

    첫댓글 나도 지난 한주간 남쪽으로 가려다 불발된 덕에 매일밤을 올나잇하며 올림픽 삼매경이었습니다.
    금메달을 따는 매 순간을 함께 해선지 피곤함도 평상시 보다는 견딜만 하더이다~! ㅎㅎㅎ

  • 작성자 12.08.06 08:36

    ㅎㅎㅎ 쥔장은 이번 주가 그리되었습니다.
    보라카이가 만원 사례라 늦게 신청한 언니 덕분에 즐거운 여행을 하렸던 우리는 탈락입니다.
    그리하야 물 건너간 보라카이 대신 올림픽과 함께 무설재 뜨락의 여름날을 지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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