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러시아로의 수출 미스트랄 강습 상륙함의 자침을 검토
http://rt.com/news/255997-mistral-france-sink-russia/
러시아에 전달 예정이었던 미스트랄 헬기 항모는 프랑스의 골칫거리다. 계약이 취소될 경우 오히려 그들을 넘기기보다 프랑스 정부는 해저에 침몰시킬수도 있다.
프랑스는 두대의 최첨단 함정의 판매를 위해 모스크바에서 ?1.12 billion (12억5천만달러)를 받기로 되어 있었다. 그러나 미국과 EU의 압력으로 판매는 무기한 연기되었다.
수요일 르피가로의 기사는 정부가 계약을 존중하고 러시아에게 제공하기를 거부하는 경우 파리는 헬기항모를 침몰에 의지해야 할 수도 있다고 말한다. 첫번째 선박 블라디보스토크는 11월에 인도되어야 하지만 프랑스 대통령 프랑수아 올랑드는 추후 통지가 있을때까지 연기 될 것 이라고 말했다.
프랑스 정부가 검토하고 있는 행동 가능한 과정이 헬기항모의 파괴의 가능성이다. 그들은 해체 개조 또는 외해에 침몰 할 것 이라고 프랑스 신문은 함정을 둘러싼 현재의 상황에 대한 충분한 정보인 임원의 이름을 인용하여 작성했다.
보고서는 선박의 파괴 가능성으로 인해 셍나제르 프랑스 최대 조선업체중 하나인 조선업체에 의한 노력은 "용납 할 수 없다"였다고 프랑스군 고위 관계자로부터 분노를 가져 왔다고 신문은 말했다.
르 피가로는 배를 재설비하여 프랑스 해군을 위해 적용하는 계획들 역시 러시아 해군의 요구에 맞게 특별히 설계되어 있으므로 "가능성" 일뿐이라고 덧붙였다. 선박을 재개조해야 한다면 총 청구서는 수억유로가 될 것이다.
러시아는 제 3 자에게 배를 판매하려는 프랑스에 반대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르 피가로는 잠재적인 고객이 포함되어 있는지를 말하고 있다 "캐나다, 북쪽나라와 이집트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모스크바가 그의 프랑스에 대응하는 동안 올랑드는 보도에 따르면 합의하면서 빚진 것을 다시 지불하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 피가로에 따르면 "우리가 러시아에 미스트랄을 제공 할 수 없는 경우 우리는 그들이 이전에 지불 한 것을 반환 할 수 없고 어떠한 이유도 표시되지 않다"고 올랑드는 말했다고 한다.
프랑스의 간행물은 파리 계약의 위반에 대한 보상으로 ?3억 범위에서 모스크바에 지불해야 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프랑스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파리는 거래의 마지막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총 ?300million (330,000,000달러)를 보상뿐만 아니라 이 금액을 상환해야 한다.
프랑스 정부의 결정은 장기적으로 경제를 해칠 수 있는 계약을 완수하기 위해 파리의 무능력을 믿은 프랑스 비즈니스 리더의 사이에 우려를 일으키는 것이다.
"나는 프랑스가 러시아에 미스트랄을 공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사실ㅇ 매우 불행이다" Sanches Encerra 프랑스 의회의 구성원이 지난 3월 밝혔다. "나는 이 모든 관점에서 실수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프랑스의 신뢰성을 훼손하는 것이고 우리 하원의원은 강한 제재조치가 굉장한 유해한 현상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두척의 미스트랄급 상륙함을 구축하는 계약은 2011년 러시아와 프랑스 사이에 체결되었다. 2013년 두번째 블라디보스톡은 세바스토폴에서 시작되어 2015년 완료될 예정이다.
니콜라스 사르코지 전 대통령의 고문이었던 장 피에르 토마스는 터무니 없는 것이라며 이렇게 비싼 배를 침몰하는 것은 어떠한 결정보다 더 RT 라고 말했다.
“그것은 완전히 말도 안되는 것이다. 우리는 이 두 배를 구축하고 생 라자르 1,000명의 노동자에 대한 고용을 잃게 된다. 프랑스는 돈과 고용을 잃게 되는 비즈니스 부분이다. 두 번째 손실은 이미지이다. 미스트랄은 전달 되어야 하고 그것은 외교와 혼합되어야 한다. 정치와 외교는 한 가지이며 사업은 다른 일이다”고 말했다.
▼정박중인 러시아 해군용 미스트랄급 강습 상륙함 1번함 "블라디보스토크"(2014년 6월 8일 촬영). © Quoique

첫댓글 몇일전 기사에서 프랑스가 러시아에게 계약의 취소를 요구하면서 받은돈의 반환을 요청했다고 하는 기사도 있긴 하던데 프랑스의 입장이 참으로 난처해 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