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국시즌이라 영일만 친구란 곡을 선곡했습니다
지금쯤부터는 영일만, 구룡포, 간절곶, 슬도등대, 기장등으로 해국을 담으러 갈 시기가 도래했군요
첫댓글 영일만 친구가 해국이었네요
딱 어울리는걸요.비도 오고...오늘 같은날 듣기좋은 명곡입니다.
백호옵빠도 제가 조아하지유~궁합에 맞지않는 자옥언니랑 억지 인연 맺어서 맹이 너무 아팠지유..이번에 그쪽지방 홍보대사 위촉 되셔서 너무 자랑스러웠답니다^^
첫댓글 영일만 친구가 해국이었네요
딱 어울리는걸요.
비도 오고...오늘 같은날 듣기좋은 명곡입니다.
백호옵빠도 제가 조아하지유~궁합에 맞지않는 자옥언니랑 억지 인연 맺어서 맹이 너무 아팠지유..이번에 그쪽지방 홍보대사 위촉 되셔서 너무 자랑스러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