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성서형제회가 활성화되지 않는 이유를 알고있습니다만

성서형제회 50년자료를 보면 성서형제회에서 수원교구에서 지도신부가 있고 성서형제회에 호의적인 사제들이 있었다고 한다 우리는 성서형제회가 활성화되지 않는 이유로 교구승인이 안되거나 본당사목방향과 맞지않아서 그렇다고한다고. 아는이라고 안다는 것이다 한국천주교구에서는 제단체승인 과 교구사목방향이 엄격히 제안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수원교구에서는 성서사도직프로그램에는 여정을 채택하고 많은본당에 이를 위한 성서공부를 하고 있다고한다 모임도 수도원에서 전통적으로 하는 거룩한독서로 인해 교우들이 그리로 몰려들어서 수원교구내에서 성서형제회조직이 와해했다고 하는데 그렇다고해서 수원교구에서 거룩한독서가 활성되어보이지 않는것인데 제가 보기에는 교우들이 바라보는 성서형제회 모습은 좋아보이지 않기 때문 이라는 것입니다 성서형제회헌장을 두가지로 요약 하면 성서연구와 보급 그리고 아나윔정신으로 살아가기신데요 제가 2011년에 선서를 했는데 그이후 성서형제회 그 어디서도 성서형제회헌장에 따르는 어떤 내용도 시도조차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지금으로 성서형제회에 헌신하는 이가 되않더란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지금 조정봉사자등 여러말씀선포자들이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를 극복하기란 그리 쉬운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우리들이 헌신하지 않는다면 성서형제회활성화는 물건너간 일이라 여겨진다 우리가 주님의길을 갈려고한다면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려해야 할것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