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17일 수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Hallelujah!!
- 오늘도 곱게 물든 낙엽이 길거리를 아름답게 수놓고 있는 수요일 새 아침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 어제 저녁 16일째 다니엘 기도회 강사는 간호대학 김명애 교수님께서 간증하였는데 “꿈꾸는 자의 기도는 다르다.”라는 제목으로 김 교수는 신앙의 가정이며 부부 목회자 가정에서 둘째 딸로 자라오면서 받은 유산은 없지만, 하나님 앞에서 말씀대로 사랑을 실천하고 살아내는 부모님의 모습을 보면서 어릴 때부터 꿈꾸며 하나님의 비전을 나의 비전으로 북한 개성 땅에 간호 대학을 세우는 계획과 비전으로 기도하고 준비 중에 있음을 보게 됩니다. 특히 자녀들 앞에 부모가 먼저 비전의 사람이 되고 자녀들에게 믿음의 유산으로 꿈꾸며 비전을 세워주는 삶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 특별히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어떤 상황에도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그리고 섬기는 교회와 가정에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와 비전이 서도록 간구함으로 역전의 기도 용사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요한복음 20장1-10절 }
1. 안식 후 첫날 일찍이 아직 어두울 때에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에 와서 돌이 무덤에서 옮겨진 것을 보고
2. 시몬 베드로와 예수께서 사랑하시던 그 다른 제자에게 달려가서 말하되 사람들이 주님을 무덤에서 가져다가 어디 두었는지 우리가 알지 못 하겠다 하니
3. 베드로와 그 다른 제자가 나가서 무덤으로 갈새
4. 둘이 같이 달음질하더니 그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더 빨리 달려가서 먼저 무덤에 이르러
5. 구부려 세마포 놓인 것을 보았으나 들어가지는 아니하였더니
6. 시몬 베드로는 따라와서 무덤에 들어가 보니 세마포가 놓였고
7. 또 머리를 쌌던 수건은 세마포와 함께 놓이지 않고 딴 곳에 쌌던 대로 놓여 있더라.
8. 그 때에야 무덤에 먼저 갔던 그 다른 제자도 들어가 보고 믿더라.
9. (그들은 성경에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신 말씀을 아직 알지 못하더라)
10. 이에 두 제자가 자기들의 집으로 돌아가니라.
11.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더니 울면서 구부려 무덤 안을 들여다보니
12. 흰 옷 입은 두 천사가 예수의 시체 뉘었던 곳에 하나는 머리 편에, 하나는 발편에 앉았더라.
13. 천사들이 이르되 여자여 어찌하여 우느냐 이르되 사람들이 내 주님을 옮겨다가 어디 두었는지 내가 알지 못함이니이다.
◑◑◑◑ 제 목 ◑◑◑◑
◗◗ 다시 사신 예수 그리스도 (부활하심의 증거)
◑◑◑ 본문 이해와 요약 ◑◑◑
◗ 20장에서는 예수님이 생전의 약속대로 부활하셨음을 증거 해 주는 빈 무덤에 관한 기사입니다.
- 부활하신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무덤에 묻히신 것은 이미 예언하신 대로 무덤에서 부활하시었습니다.
- 부활하신 예수님이 막달라 마리아와 제자들에게 자신을 보이시고 그들에게 복음 증거의 사명을 부여하셨습니다.
- 특히 도마는 예수의 부활을 의심하였다가 예수를 직접 만난 후에 예수에 대한 신앙을 고백하였습니다.
- 사도 요한은 이 복음서를 기록하는 목적을 기록함으로써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곧 구원받은 증거라고 말씀합니다.
◈ 이제 20장에 대한 분석과 이해를 돕는다면, 먼저 1-10절에서 예수님의 무덤을 찾아온 마리아에게 부활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 한편 11-18절에서 마리아에게 두 천사가 나타나고 예수님과 마리아가 상면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 그리고 19-23절에서 예수님을 만나보고 기뻐하며 제자들에게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 한편 24-25절에서 예수님께서 부활을 의심하는 도마에게 보여주시고 확신을 심어 주고 있습니다.
- 그리고 26-31절에서 도마의 신앙고백과 본 요한복음의 기록 목적을 전하고 있습니다.
◈ 이제 본문을 적용할 수 있는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우선 1절에서 예수님을 위한 헌신의 정도가 사랑을 가늠하는 척도입니다.
- 한편 2절에서 한 번의 실수나 실패로 그 사람을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 또한 2-3절에서 예수님의 약속은 알기는 쉬워도 온전히 신뢰하기는 어렵습니다.
- 그리고 5절에서 두려움은 의로운 일을 하려 할 때 우리의 발목을 잡는 괴물입니다.
- 한편 7-8절에서 모범을 보이는 하나의 행동이 백 마디 말보다 더 힘이 있습니다.
- 또한 11절에서 각 사람의 중심의 무게를 하나님은 저울에 달아 보십니다.
- 그리고 12-13절에서 예수님을 간절히 사모하는 자가 예수님을 만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 결론적으로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에 제자들에게 나타나 보이시며 그들에게 부활의 증인이 될 사명을 부여하심은 온 세계 만민에게 구원의 복을 주시기 위함이셨습니다.
-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배반한 제자들을 방문하여 허탈감과 고통을 느끼는 그들에게 ‘평강’을 주셨습니다.
- 예수님은 제자들의 배신을 비난하거나 책망치 않으시고 새로운 약속과 사명을 맡기셨던 것입니다.
- 예수님은 성령 받을 것을 명하셨고 주님의 의도는 승천하시면서 제자들에게 명령하신 복음 전파의 사명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 성도는 이러한 예수님의 의도를 항상 기억하여 부활이요 생명의 주이신 예수님을 증거 하기에 힘써야 하겠습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믿음은 두려움을 이긴다. (요한복음20장4-5절)
◈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두려움은 의로운 일을 하려 할 때 우리의 발목을 잡는 괴물입니다.
❥오늘 말씀은 예수님의 부활에 관한 내용으로서 예수님께서는 사망권세를 파하시고 부활하셨습니다.
- 예수님께서는 약속대로 죽으신 후 삼 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일요일 아침에 일어난 사건이며, 예수님의 부활은 승리의 아침입니다.
- 그런데 마리아와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슬픔과 두려움에 빠져 있었습니다.
- 예수님의 죽으신 슬픔은 모든 여인들의 공통적인 문제이고 이 두려움은 모든 남성들의 문제입니다.
-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면 모든 사람들이 슬픔과 두려움의 노예가 되어 살 수 밖에 없습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서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어떻게 이들에게 보여주고 확신시켜 주시는지 배우고자 합니다.
- 우리도 부활하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우리들의 정죄 받을 운명적인 문제에서 벗어나고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어야 합니다.
❥특히 4, 5절을 살펴보면 “둘이 같이 달음질하더니 그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더 빨리 달려가서 먼저 무덤에 이르러 구부려 세마포 놓인 것을 보았으나 들어가지는 아니하였더니.”라고 하였습니다.
- 여기서 요한이 베드로보다 먼저 예수님의 무덤에 도착했으나 몸을 구푸려 세마포 놓인 것을 보았을 뿐 안으로 들어가지는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 이처럼 요한이 무덤에 도착하여 선뜻 안으로 들어가지 못한 것은 예수님의 시신이 홀연히 없어진 사실과 관련하여 어떤 미신적 사고에 붙잡혀 두려워하였기 때문이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 물론 보는 관점에 따라서는 그가 베드로와 달리 차분한 성격에 사려가 깊은 사람이어서 사건의 전후를 관찰하기 위해 선뜻 무덤 안으로 들어가지 않았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 그러나 정황으로 미루어 그가 두려움에 빠져 있었음을 부정하기 어렵습니다.
- 여기서 요한이 무덤 안으로 들어가 예수님의 시신이 없어진 사실을 확인하는 것이 의로운 일이었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우리가 의미 있거나 의로운 어떤 일들을 하고자 시도할 때에 종종 우리의 발목을 잡는 것들 가운데 하나가 바로 ‘두려움’이라는 괴물입니다.
- 분명히 해야만 할 일인 것을 알면서도 두려움 때문에 선뜻 나서지 못하는 경우들이 적지 않습니다.
- 그러므로 누구든지 의로운 일 특히 주님의 명령을 수행하고 그분의 뜻 가운데 바로 서려고 하면 먼저 두려움을 극복하는 비결을 배워야 합니다.
- 그 비결이란 다름 아닌 주님의 약속들에 대한 온전한 믿음입니다.
- 만일 요한이 주님의 부활의 약속을 온전히 믿었다면 그는 주저하지 않고 무덤 안으로 들어갔을 것입니다.
- 그러나 그는 비록 베드로보다 먼저 무덤에 당도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막연한 두려움으로 인해 무덤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주저한 것입니다.
- 마가복음9장23절에서 예수님께서는 “믿는 자들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다.” 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 전능하신 하나님은 약속하신 모든 것들을 온전히 성취하시기 때문에 그 약속을 믿는 자들은 놀라운 일들을 보게 되어 있습니다.
- 다윗이 붉은 얼굴의 소년으로 불레셋의 장수인 골리앗에게 어떻게 도전할 수 있었습니까? 골리앗은 이스라엘의 내로라하는 장수들도 두려워 떠는 거인이었습니다.
- 그럼에도 다윗이 그를 두려워하지 않았던 것은 하나님의 함께 하심과 지켜 보호하심에 대한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 다윗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개인적으로 잘 보고 아시고 인도하시며 동행하신다는 사실을 확신했던 것입니다.
- 사무엘상17장47절에서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라고 하였습니다.
- 뿐만 아니라 그는 전쟁이 하나님께 속하여 있다는 믿음도 가지고 있었기에 담대히 골리앗에게 도전할 수 있었습니다.
- 다윗과 함께 하셨고 그를 인도하사 이기게 하신 그 하나님이 오늘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 또한 인도하여 주십니다.
- 사도 요한은 편지하기를 요한일서 4장18절에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바울은 빌립보 교회에 편지하면서 4장6-7절에서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라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 지금 나는 사망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확실히 믿고 있는지? 염려와 근심 걱정과 두려움은 누구의 소유물이라고 생각하는지? 여기에 넘어지는 이유가 무엇 때문이라 생각하는지? 이를 극복하는 비결은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우리 주변에 염려와 근심 걱정과 두려움에 눌려 있는 이웃에게 어떻게 권면해야 하겠는지? 오늘 성령님은 나에게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 두려움은 의로운 일을 하려 할 때 우리의 발목을 잡는 괴물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거룩한 두려움이 사탄이 주는 허상의 두려움을 이기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 믿음은 두려움을 이기는 것입니다.
- 따라서 우리는 예수님의 명령을 수행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그 어떤 것들에 대해서도 조금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 그 세력이 아무리 강할지라도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 아래 있는 우리 성도들을 이기지는 못합니다.
- 예수님께서 물위를 걸어오실 때에 베드로가 물위를 걸어보기를 원할 때에 예수님께서 오라고 말씀하시고 그는 주님을 바라보고 믿음으로 걸을 수 있었으나 바람과 파도를 보고 두려워하므로 속절없이 물에 빠진 것을 예수님이 즉시 손을 내밀어 건져 올리시고 함께 배위에 오르시면서 믿음이 적은 것을 지적하시는 모습을 봅니다.
- 지금 우리는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주변 환경과 확진 자 수에 눌리며 두려워하여 함께 예배드리는 것을 두려워 하다가 사탄마귀의 밥이 되는 경우가 많은 현실은 신앙의 위기가 오고 있었던 우리 한국 교회의 모습입니다.
-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데, 41장10절에서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라고 믿음의 자신감을 주고 있습니다.
❥ 그러므로 많은 성도들이 두려움을 극복하지 못하고 머뭇거리는 것은 믿음이 없기 때문이지 문제가 극복할 수 없을 정도로 크고 심각해서가 아니라, 우리의 마음의 눈이 어디를 향하는가? 그리고 삶에 임하는 자세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기에, 모든 시선을 예수님을 향하여 집중하게 되면 어떤 두려움에 매이지 않게 되며, 음부의 권세를 깨트리고 죽음에서 다시사신 예수님 능력과 권세를 믿고, 여러 가지 염려와 근심 걱정과 두려움에 눌리지 말고, 다만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고 물리치며 극복하여 승리하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