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익산시에 위치한 웅포 캠핑장 댕겨왔습니다.
저뒤에 보이는 텐트는 캠핑장에서 임대하던데
그옆에 다시 임대텐트치고....
새벽 5시까지 두텐트 싸우고 노래부르고
화가났지만 참았씀당.
두텐트 전부다 처음 캠핑이라는데
할만이 없더라구요.
2달후면 군대갈 아들녀석이랑 추억을 만들고싶어
설래이는 마음으로 도착했는데
잠도 못자고 밤새 술취한 사람들로부터 시달리다 왔씀당.
첫댓글 ㅋㅋㅋ 싸우고 노래부르고 ㅋㅋ
ㅎ두곳다 똑같더군요. 둘다 첫캠핑이라던데. 가관이었씀다
싸우고 푸셨나봐요ㅋㅋ
저는 구경만 했어요. ㅎ 혹 크게싸우면 112부르려했죠
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ㅎ아들이랑 별명지었어요. 데프콘 ㅋ기타등등으로여. 캠핑을 자주다니시는 분들은 타인에대한 배려가 있는데. 처음이라 그랬을거라는 생각들어요. 어반은 아들녀석이. 사주고. 타프는 시어머니. 선물이랍니다
인천공항 옆 어느 해수욕장 최악의 캠핑이 기억 나는군요.
첫댓글 ㅋㅋㅋ 싸우고 노래부르고 ㅋㅋ
ㅎ두곳다 똑같더군요. 둘다 첫캠핑이라던데. 가관이었씀다
싸우고 푸셨나봐요ㅋㅋ
저는 구경만 했어요. ㅎ 혹 크게싸우면 112부르려했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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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아들이랑 별명지었어요. 데프콘 ㅋ기타등등으로여. 캠핑을 자주다니시는 분들은 타인에대한 배려가 있는데. 처음이라 그랬을거라는 생각들어요. 어반은 아들녀석이. 사주고. 타프는 시어머니. 선물이랍니다
인천공항 옆 어느 해수욕장 최악의 캠핑이 기억 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