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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주의 보혈 능력 있도다!"
+ 본 문 : 출애굽기 12장 1절 - 14절 (구약성경 98쪽)
히브리서 9장 11절 - 14절 (신약성경 362쪽)
1.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말씀하시되,
2. 이 달을 너희에게 달의 시작 곧 해의 첫 달이 되게 하고
3. 너희는 이스라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라 이 달 열흘에 너희 각자가,
어린 양을 잡을지니 각 가족대로 그 식구를 위하여 어린 양을 취하되,
4. 그 어린 양에 대하여 식구가 너무 적으면 그 집의 이웃과 함께
사람 수를 따라서 하나를 잡고 각 사람이 먹을 수 있는 분량에 따라서,
너희 어린 양을 계산할 것이며,
5. 너희 어린 양은 흠 없고 일 년 된 수컷으로 하되 양이나 염소 중에서 취하고,
6. 이 달 열나흗날까지 간직하였다가 해 질 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
7. 그 피를 양을 먹을 집 좌우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8. 그 밤에 그 고기를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아울러 먹되,
9. 날것으로나 물에 삶아서 먹지 말고 머리와 다리와 내장을 다 불에 구워 먹고,
10. 아침까지 남겨두지 말며 아침까지 남은 것은 곧 불사르라.
11.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지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12.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이나 짐승을 막론하고,
애굽 땅에 있는 모든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을 내가 심판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13.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가 사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14.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로 지킬지니라. 아멘!
11 그리스도께서는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것,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13 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를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하게 하여 거룩하게 하거든,
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 아멘!
오늘주일은 예수님의 보혈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다음 주일은 보혈이 필요한,
사람이 누군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 그리고 영혼구원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출애굽기 12장 1절 -12절과 히브리서 9장 11절 - 14절의 말씀을,
본문으로 “주의 보혈 능력 있도다.” 하는 복음 설교는 저와 여러분에게 너무 너무,
소중한 말씀이 될 것이며, 영혼구원이라는 영적 추수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종교개혁자 루터는 “성경을 짜 보아라. 그러면 피가 나올 것이라.” 고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구약을 짜면 어린양의 피가, 신약을 짜면 예수님의 피가 흘러나옵니다.
그래서 성경은 어린양의 피로 시작하여, 어린양 되신 예수님의 피로 끝납니다.
우리 인간이 범죄하자마자,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피의 역사를 시작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아담과 하와에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하와와 아담은 선악과를 따먹었고 부끄러워,
나무 잎으로 옷을 만들어 입은 후, 나무그늘 밑에 숨었습니다. 그때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십니다.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내가 벗었으므로 부끄러워 숨었나이다."
“너는 왜 먹지말라는 선악과를 먹었느냐? 네가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 하지 않았느냐?”
아담은 이제 죽었구나 생각했는데, 하나님은 양을 잡아 그 피 묻은 손으로 아담과,
하와의 옷을 지어 입히십니다. 그래서 우리 기독교 신앙공동체는 자기가 딴 무화과,
잎사귀로 부끄러움을 덮을 수 있는 종교가 아니고, 하나님께서 양을 잡아 그 피로,
우리 인간을 대표하는 아담의 하와의 부끄러움을 덮어주는, 피의 공동체입니다.
이 놀라운 복음 진리는 우리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 위에서 우리를 위해,
속죄의 피를 흘리시고 죽으심으로 확증하셨습니다. 이 십자가의 보혈의 확증으로,
세워진 공동체가 바로 우리교회입니다. 믿습니까? 그리고 마지막 되어질 일을 기록한,
요한계시록 7장 14절에 보면 “...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마지막 날, 예수님의 피로 씻김을 받은 자들만이 구원을 얻으리라는 말씀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 말씀인 성경은 피의 책이요. 교회는 피로 구원받은 공동체입니다.
우리 인간의 생명이 어디에 있을까요? 머리에 있을까요? 가슴에 있을까요?
의학은 지금부터 100년 전에 인간의 생명이 피 속에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것은 너무나 위대한 발견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부터 수천 년 전에 기록된,
성경 레위기서에 보니까.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고 했습니다.(레 17:11)
우리 몸속에 있는 피는 신비한 물질입니다. 생명의 신비가 피 속에 숨겨져 있었습니다.
하얀 쌀밥을 먹고, 노란 된장과 돼지고기에 파란 상추쌈을 먹었는데, 왜 피가 빨개질까?
저는 알 길이 없습니다. 인간이 인간을 복제해 낼 수 있다고 합니다. 머리가 좋고,
잘 생긴 사람을 복제해 낸다는 과학에 흥분합니다. 그러나 과학이 아무리 까불어도,
이걸 알아야 합니다. 과학은 절대로 생명을 만들지는 못합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피를,
만들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과학은 피에 있는 생명을 만들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흙으로 사람을 빚어 만드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었더니, “living soul”
살아있는 영적인 존재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피에 생명의 신비를 넣은 것입니다.
가만히 보세요. 얼굴 색깔이 다 다르잖아요. 그런데 피 색깔은 다 똑같습니다.
다 똑같이 빨간 피가 흐릅니다. 그런데 누구나 피를 많이 흘리면 다 죽습니다.
우리 몸에 적당량의 피가 있어야 되는데, 피가 모자라면 생명을 잃게 됩니다.
이 피가 원활하게 잘 돌면 건강한 것이고, 피가 원활하게 돌지 않으면 병든 겁니다.
그러나 이런 사람 피의 신비에 비할 바가 못되는, 엄청난 피의 신비가 있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의 신비입니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실 때에 하나님의 특별한 계획이 있었는데, 예수님의 피의,
순결을 하나님께서 보장하신 것입니다. 그 방법이 동정녀 탄생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바로 피의 신비 때문에, 예수님께서 동정녀 몸에서 탄생되어야 했던 것입니다.
남자의 몸에서 나오는 정자나 여자의 몸에 있는 난자는 피가 없습니다.
이 두 세포가 나팔관에서 결합되어질 때에, 비로소 피가 생기는 것입니다.
이때 혈액형이 형성되어집니다. 그리고 혈액형이 결정되고 나면, 그 이후에는,
막이 씌어져서 어머니의 피가 절대로 아이 몸 속에 파고 들어가지 못합니다.
동정녀 잉태라는 것은, 성령의 정자와 마리아의 난자가 결합 된게 아니라,
예수님의 생명이 마리아의 몸을 빌린 것입니다. 때문에 전혀 마리아의 피가,
예수님에게 전달되지 못했습니다. 성경은 이것을 한 몸을 예비하셨다고 말씀합니다.
왜냐하면 마리아는 죄를 지은 아담의 후손입니다. 이런 마리아의 몸 속에 있는,
죄의 피가 예수님께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하도록, 하나님께서는 정상적인,
부부관계가 아닌 성령으로의 인태인, 동정녀 마리아 탄생을 선택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피, 예수님의 보혈의 가치는 돈이나 양으로 계산할 수가 없습니다.
이 값비싼 예수님의 피, 예수님의 보혈을 사용하기만 하면 사단은 무너집니다.
예수님의 보혈을 사용하면 사단의 견고한 진은 무너집니다. 질병은 떠나갑니다.
사용하면 악한 영들이 여러분을 괴롭히지 못하고 떠납니다. 사용하기만 하면,
하늘의 신비하고 넉넉하고 부요로운 것들이 여러분의 몫들이 될 줄로 믿습니다.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은 많이 사용할수록 우리는 힘 있는 그리스도인이 됩니다.
더 깊은 이해를 위해 오늘 본문 출애굽기 12장을 봅시다. 오늘 본문은 해방과,
구원의 책인 출애굽기의 절정입니다. 성도를 묶고 있는 사단을 상징하는 바로를,
굴복시키기 위해, 하나님이 내린 10가지 재앙 중 오늘 본문은, 그 마지막 재앙,
장자의 죽음 재앙입니다. 이날 애굽의 모든 장자는 죽었고, 이스라엘은 구원받았습니다.
여기 장자는 가족을 대표하는 상징적 의미이기 때문에, 장자가 죽었다는 것은,
그 가족이 다 죽었다는 것입니다. 이날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족이 딱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어린양을, 적어도 4일 전에 한 마리씩 준비해 두어야 했습니다.
이처럼 어린양이신 우리 예수님도 만세 전에 이미 준비된 어린양이었습니다.
출애굽의 양은 불에 구워 먹어야만 했고, 남는 것은 즉시 불에 태워버립니다.
중요한 것은, 그 어린 양 고기를 먹기 전에, 그 피를 문설주에 뿌려야 했습니다.
뿌려진 피는 그들을 애굽인과 구별시키며, 죽음의 사자로부터 보호받음의 상징입니다.
참으로 무서운 심판이 그날 밤에 애굽에서 일어났습니다. 애굽의 모든 신들이,
심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사람이나, 가축의 모든 첫 태생이 다 죽임을 당했습니다.
이 놀라운 어린양의 피 사건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것은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의 노예의 사슬에서 해방되기 위해서는 어린양의 희생,
제물이 필요했듯이, 우리 인간들도 죄와 죽음과 심판의 노예 사슬에서 해방되기,
위해서는 어린양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절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유월절 어린양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어린양이 되십니다. 요한계시록에는 “보좌의 어린 양”
세례 요한은 예수님에 대해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이사야 선지자는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라고 선포했습니다.(사 53:7)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어린양입니다.
장자를 살리는 유월절 어린양은, 흠 없고 점 없는 양이어야 했습니다.
예수님은 점도 없고 흠도 없는, 즉 원죄도 자범죄도 없는 순결하신 분이었습니다.
베드로전서 1장에 “우리가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원 받은 것은,
세상의 은이나 금이나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라.“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한 출애굽의 양은 그 뼈를 하나도 꺾어서는 안 된다고 했습니다.(출 12:46)
어린양이신 예수님도 십자가에서 운명하신 후, 로마 군병들이 “... 이미 죽은 것을,
보고 다리를 꺾지 아니하고, 그 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왔다.“ 고 했습니다.(요 19:33, 34, 36) ”이 일이 이룬 것은 그 뼈가 하나도,
꺾지 아니하리라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함이라.“ 로마의 십자가형에 의하면,
죄수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빨리 죽게 하는 방법으로 죄수의 뼈를 꺾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 뼈가 하나도 꺾이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이미 채찍에 맞아,
피를 너무 많이 흘리셨기 때문에, 뼈를 꺾기 전에 이미 별세하셨기 때문이었습니다.
또한 출애굽할 때의 어린 양의 피는 반드시 문설주에 발라야 했습니다.(7절)
그런데 좌우 문설주와 인방에는 바르지만, 문지방에는 바르지 않았습니다.(히 10:29)
이것은 약속의 피를 짓밟는 자는 망하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가슴에 바르고, 마음에 바르고, 심장에 발라야 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피 뿌림을 받아 그 마음이 의롭게 되어야 합니다.
또한 출애굽의 피는 문안에서 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천사들이 다니면서,
문 밖에서 볼 수 있도록 발라야 했습니다.(13절) 그것은 누가 보아도 피 뿌리는,
집임을 알아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예수님의 보혈로 구원 얻었음을 다른 사람들이 알도록, 신앙고백이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 고 말씀합니다.(롬 10:9, 10)
그리고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부인하리라.“ 고 우리 주님께서 선언하셨습니다. (마 10:32,33)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 나의 하나님” 으로 고백해야 구원을 받게 됩니다.
문밖에 피를 발랐지만, 그 피는 문안에 있는 사람에게만 유효했습니다.(22절)
마찬가지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도, 그 피 안에 들어오는 사람에게만 유효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 피는 온 인류를 다 구원하고도 충만한 남음이 있습니다.
그러나 믿는 자만이 구원과 보호를 받을 수 있고, 영생과 천국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구약의 홍수 심판 때도, 노아의 방주 안에 있는 사람들만 구원을 얻었습니다.
여리고 성이 무너질 때, 붉은 줄이 있는 라합의 집 안에 있는 사람만 구원받았습니다.
그래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 안에 있어야 구원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길만이 천국 가는 유일한 길입니다. 다른 길은 없습니다.
오늘 본문 13절 말씀입니다.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가 사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여러분! 무엇을 보고 넘어가리라고 했습니까?
그렇습니다. ”내가 어린 양의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라.“ 고 말씀했습니다.
너희가 얼마나 착한지 보고, 너희가 열심히 노력하는지 보고 넘어가리라가 아닙니다.
전적으로 피를 보고 넘어가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를 구원하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뿐입니다. 예수님의 보혈, 예수님의 피 안에 있으면,
누구든지 안전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피 밖에 있으면 절대로 안전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 누구든지 예수님의 피 안에 있으면 구원을 얻습니다. 믿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을 믿고, 날마다 승리하며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우리로 승리케 하는 예수님의 보혈은 거저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대략 세 시간 가량 채찍에 맞으셨고, 9시간 가량 피를 흘리셨습니다.
로마인들이 쓰던 채찍은 보통 가죽으로 만들었습니다. 길이가 약 5m 정도 되었는데,
그 채찍의 끝에는 납덩어리나 짐승의 뼈를 달아 놓았습니다. 그래서 채찍으로 때리면,
긴 채찍이 온 몸을 휘감으면서 납덩이가 살을 파고 들어가, 살을 찢어 놓습니다.
그때 다시 채찍을 당기면 살에 들어간 납덩이가 살점을 파헤치면서 밖으로 나오면서,
살점이 찢겨 나와 등허리가 밭고랑처럼 패여 피가 줄줄 흘러 내리게 되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이런 예수님을 두고 이렇게 선포했습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 예수님께서 채찍에 맞아 흘린 피는, 우리의 아픔과 질병을 치유해 주십니다.
예수님께서 나의 육체의 고통을 대신했습니다. 나의 질병의 아픔도 대신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구원과 참 평안을 누리게 되었고, 질병에서 나음을 받게 되었습니다.
우리 예수님은 십자가 위에서 가시관을 쓰시므로 한없는 피를 흘리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함께 십자가에 달린 강도들은, 가시관을 쓰지 않았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가시관을 쓰셨습니다. 왜 예수님만 가시관을 쓰셨습니까?
가시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아담과 하와가 범죄 했을 때 하나님께서,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저주하실 때 가시가 나왔습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바로 이 가시관을 쓰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가시관을 쓰심으로, 인류를 가시의 저주로부터 해방시키셨습니다.
가시 면류관을 쓰고 흘리신 피는 바로 인간의 저주를 씻어주는 피였던 것입니다.
여러분! 내 심장에 예수님의 피가 묻을 때, 예수님은 우리 운명을 바꾸어 놓으십니다.
가시 면류관에서 흘러내리는 보혈은, 우리의 저주를 축복으로 바꾸어 놓습니다.
우리의 혈통에 흐르는 죄를 차단하시고, 가계에 흐르는 저주를 축복으로 바꾸십니다.
이 엄청난 보혈의 능력을 인정하고 받아 들이십시오. 여러분의 삶 속에 바르고,
적용하십시오. 그리고 그 주님의 보혈의 능력이 내게 임하였음을 선포하십시요.
예수님은 십자가 위에서 양손과 양발에 못을 박히시고 피를 흘리심으로,
우리의 손과 발이 지은 모든 죄를 사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옆구리를 창으로,
찔림을 받으시고, 그 창으로 찔리심을 받으신 곳에서, 물과 피를 쏟아져 나왔습니다.
로마 병정들의 가늘고 긴 창으로, 갈비뼈 사이를 찔렀는데, 그곳이 바로 심장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옆구리가 찔림 받았다는 것은, 심장이 찔림을 받았다는 말입니다.
보통 십자가에 달리게 되면, 사람은 신체에 있는 모든 피를 다 쏟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맨 나중에는 심장에 약간의 피가 남아 있게 된답니다. 로마의 군병들은,
예수님의 심장에 조금 남아 있는 그 피까지, 다 쏟아내도록 창으로 찌른 것입니다.
우리 예수님은 이처럼 마지막 피 한 방울 남김없이, 우리를 위해 다 쏟아 내셨습니다.
찬양 / "마지막 피 한 방울 나를 위해 흘렸네. 그 피로 내 죄 씻었네." 할렐루야.
우리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피 한 방울까지도, 나를 위해서 다 흘리셨습니다.
우리 예수님은 당신의 피와 물을 단 한 방울도 남기길 원하지 아니하셨습니다.
아낌없이 우리에게 나눠주시길 원하셨습니다. 이제, 이 예수님의 피의 권세가,
바로 저와 여러분의 권세입니다. 이 보혈의 능력이 바로 저와 여러분의 능력입니다.
찬양 / “주의 보혈 능력 있도다. 주의 피 믿으오.
주의 보혈 그 어린양의 매우 귀중한 피로다.”
예수님의 그 귀한 피, 그 보혈 아래 있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 여러분의 모든 죄는 다 용서 받았습니다. 모든 저주는 여러분의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지금 여러분의 모든 죄와 저주는, 예수님의 보혈 아래로 던져 버리십시오.
그리고 어린양 예수님의 보혈로, 예수님을 시인하는 나의 신앙고백의 의미로,
여러분의 가정 바깥 문설주에, 여러분의 가족 한 분 한 분의 심장에 바르십시오.
그리하면 모든 사단의 저주는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족들에서 떠날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앞에 하늘 문이 열릴 것입니다. 여러분은 능력의 사역자가 되고,
여러분의 사업장, 직장은 선교지가 되고, 하나님의 축복을 풍성하게 받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 모두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으로, 여러분이 밟은 땅을,
정복하고 승리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 기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