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사람들로 넘쳐 나든 창동이 이렇게 변했네요.골목 구석 구석 돌아 다니다 보니 세월이 흘러 사람은 변했지만 추억은 그대로 남아 있네요. (유행가 가사같네)코아 빵집에서 빵에 우유도 한잔 하면서 옛추억 들추어 내고 싶은 분들께서는 주말 저녁에 가볍게 다녀오시면 참좋을것 같네요 ^^*
첫댓글 창동 다녀오셨군요^^아~우유랑 빵이 먹고 싶은~ㅋㅋㅋ
어떤 맛이길래...요집 빵 묵고잡네~ㅋ
쉿!!! 용호 들을라?
첫댓글 창동 다녀오셨군요^^
아~우유랑 빵이 먹고 싶은~ㅋㅋㅋ
어떤 맛이길래...요집 빵 묵고잡네~ㅋ
쉿!!! 용호 들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