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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별이 노래하는 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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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단종에게 사약을 내린 금부도사 왕방연
남찬우 추천 0 조회 339 26.04.05 19:02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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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4.08 08:38

    첫댓글
    단종에게 사약을 내린 금부도사 왕방연
    왕방연의 시는 1457년(세조 3) 10월 24일 금부도사 왕방연이 단종에게 사약을 올리고 한양으로 돌아가면서 비통한 심정으로 지었다고 전한다. 김지남[1559~1631]의 『용계유고』에 따르면 1617년(광해군 8) 용계 김지남이 59세 때 영월을 순시하던 중 아이들이 부르는 노래를 듣고 기록으로 남겼다고 한다.

  • 작성자 26.04.05 19:19


    위치
    왕방연 시조비는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남면 광천리 산67-1번지 청령포에 있다.

  • 작성자 26.04.05 19:19


    형태
    왕방연 시조비는 장방형의 3단 기단을 놓고 위에 몸돌은 자연석으로 세운 현대 비석이다.

    금석문
    왕방연 시조비는 몸돌 앞면에 한글로 ‘왕방연 시조비’라고 새기고 기단에는 ‘千萬里 머나먼 길의/고운 님 여희옵고/내 ᄆᆞ음 둘 듸 없셔/냇가에 안쟈시니/뎌 물도 내 안 ᄀᆞᆺ도다/울어 밤길 예놋다’라고 새겼다. 비의 몸돌 뒷면에는 왕방연이 시를 짓게 되는 동기를 새기고 기단의 뒷면에는 글쓴이와 세운 이를 새겨 놓았다.
    [네이버 지식백과] 왕방연 시조비 [王邦衍 時調碑]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 작성자 26.04.05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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