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한장이 7/25일 SNS에 떴다. 19대 대한노인회선가전 직전이라 관심이 집중된 사진이다. 이중근의 회장출마를 권하기 위한 적극화 계기가 됐다는 말이 나중에 펄펄 날았다.
大기자도 그 사진을 보고야 아하, 그런 일이 이뤄졌구나 싶었다.
유을상이 기독교장로이고 대한노인회 전 대외협력위원장이란 사실은 한참 뒤에 알았다. 김호일의 가짜박사학위 수령사실의 진위를 취재하는 과정에서다. 김호일 그가 80세산수연을 거창하게 조선호텔에서 자랑삼으면서 나눠준 학위논문집에서 의혹이 제기된 때디. 이것을 계기로 "여현숙"이란 학위심사위원장이 "김호일을 모른다"고 잡아뗀 사실과 UCC대학총장이란 심태섭의 "고백(김호일박사학위는 가짜다)"가 발각되고 부터다. 그러니까 2년전 가까이 된다.
유을상은 CBS 방송기자를 동원했고 그들 방송이 김호일을 직격하는데도 일조했다.
그리고 여현숙을 직접 전화인터뷰한 결과 가짜박사수여 사실을 확신하고 그때부터 적극 투사로 변신했다. 김호일로부터 직간접의 회유를 받는 듯 싶었지만 당돌히 물리쳤다. 그럴 것이 그가 노인지원재단 상임이사로 근무중 김호일의 바른행정을 바라 30여년간이나 감춰진 10억상당의 부동산을 발굴해내 등기토록 권유하는 업적을 올렸으나 되래 김호일의 눈밖에 나는 바람에 도중하차한 억하심정이 불탔다.
19대 중앙회장 선거전에 유을상은 도시락을 싸들고 교통비 써가며 동분서주하는 모습이 大기자의 데스크를 울렸다. 이중근을 만나 찍은 사진으로 오해를 사기도 했으나 그는 김호일을 떨굴인물은 이중근밖에 없다고 확신에 찬 사나이로 비쳤다. 김철수,박용열,이건실등 기라성같은 간부들이 나서지 않는 "김호일퇴진 시위"현장을 찾아 규탄성명을 낭독하는가 하면, 김호일의 노인복지당 불법선거전을 탐사보도한 강세호박사의 보고집을 들고 다니며 김호일을 성토하고 경찰서를 찾아 이를 증명하는 모습도 보였다.
물론, 강세호박사의 치밀한 탐사가 결정적 자료를 제공하면서 대한노인회를 뒤흔들어 놓았다. 물론 그에 앞서 누가 뭐래도 Queenbee로 대칭되는 기자들이 퇴진운동을 기획하고 쉴새없이 취재보도한 것이 김호일멸망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 점을 찬상치 않을 수없다.
김호일은 그가 쳐 내고자 벼르던 언론에 의해 되래 파멸의 구덩이를 절로 팠다. 유을상은 곁 가지인 것처럼 보였지만 몸으로 현장을 누비벼 일조했다.
8월28일 이중근이 당선되고 취임식이 닥쳤다.
당연히 맨 앞자리는 아니어도 한 자리에 유을상자신을 초청하리라 여겼다. 그러나 그 역사적이고 빛나는 자리에 유을상은 그림자도 찾아볼 수 없었다. 누가 그리 만들었을까? 그것이 너무나도 그의 가슴을 후벼팠다. 아팠다. 억울해서 식음을 전폐하다 싶이 툇마루 신세가 된 것이 너무나도 원통하고 서러웠다. 분했다.
술을 마셨다. 그는 3년 전 주독酒毒으로 양지병원 김철수원장신세를 톡톡히 져서 간신히 치료받은 금주령을 받은 전력자다. 뿐만아니다. 10년전엔 말기암 치료차 연세大 지금 총장의 집도로 간을 절제하여 환생한 자다.
술독이 도졌다. 들어 누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大기자가 방문길에 나섰다. 눈꼽만큼이나마 위로를 줄 수 있을까싶었다. 장소가 마침 김포의 한방병원 감초당이었다. 모텔 5층을 열자 눈에 들어오는 몰골이 말이아니었다. 울었다 웃었다. 일어서려다 쓰러졌다. 실성한 모습이 그 옛날 유을상이 아니었다. 다짜고짜 묻지도 않고 인증샷을 찍었다. 그날의 사진이 위에 보인다.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 우리병원으로 이동한 뒤 천만다행으로 링겔과 소금물, 보신제 주사로 간신히 기력회복 판정으로 10월28일 퇴원했다. 그것도 여동생이 타 병월에서 오늘내일을 모른 채 사경을 헤맨다는 소식에 놀라 자신의 불편을 물리치고 나선 것이다.
인간사 새옹지마라고 일단은 살고 봐야 한다. 지난 것이 그리워질 때가 오기 때문이라서다.
이중근이나 그 측근들이 일부러 유을상을 제끼고 취임식을 치르지는 않았을 터이다.
그럴만한 속사정이 있었을 것임은 물으나 마나다.
유을상은 욕도먹기 일수인 행동파다. 동키호테로 알려지기까지 하다. 대한노인회지원재단에서 김호일과 싸우며 대한노인회의 미래비젼을 몸으로 겪은 몇 안되는 인물이다. 그의 행보가 주목되는 대목이다. 바다엔 온갖 귀물貴物과 해물害物이 이합집산한다. 함께 있어야 바다라 이른다. 또 하나의 귀해貴害물이 곧 우리들 앞에 등장할 것이다. 황금손배대열이다.
첫댓글 황금손이야기~
세계적인 아마추어 K 역사학자 황금손이 쓰는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입니다.
황금손이 쓰는 글들을 지속적으로 읽다보면 당신도 척척박사가 됩니다.
오늘은 조선 제 23대 순조 임금의 사망 원인을 분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채움(滿)과 비움(空)의 해석에 대한 시대적 변천 과정을 서술합니다.
-변비(便祕)는 인체 내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질병들을 악화시키는 주요한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역사를 살펴보면 1960년대까지는 백성들이 흔히 "보릿고개"로 상징되는 굶주림을 겪어왔던 시기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매일 굶주린 배를 채우는 것이 가장 큰 소망이었습니다.
우리나라가 빈곤에서 벗어나게 된 것은 우리나라에 산업화가 시작된 1970년대 후반부터라고 평가하는 것에 반대의 견해를 가진 분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은 조선 제 23대 임금이셨던 순조(純祖)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순조께서는 재임 중 뚜렷한 업적을 남기시지는 않았으나 그가 난치성질환인 패혈증과 변비로 평생을 고생하시다가 붕어(崩御)하셨기에 오늘 글에서 특별히 그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붕어(崩御):임금이 돌아가심
순조(1790~1834, 재임 1800~
1834)는 정조의 둘째 아들로 태어나 10살 때 왕위에 올랐습니다.
어린 나이에 왕위를 계승한 순조에게는 영조 임금의 왕후이자 순조의 증조할머니인 정순왕후가 실권을 쥐고서 권력을 행사하는 바람에 순조는 꼭두각시에 불과할 정도였습니다.
정순왕후는 자신의 친정인 경주 김씨들에게 벼슬을 몰아줄 것을 강요하고 관직을 돈으로 거래하기도 하는 등 여러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그러던 중 순조가 15살이 되던 때부터는 장인인 안동 김씨 가문 김조순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안동 김씨 일파의 세도정치가 시작됩니다.
*세도정치(勢道政治): 왕실의 근친이나 신하가 권세를 잡고 마음대로 하는 정치
자연스럽게 민심이 흉흉해지면서 순조 12년에는 평안도 지방에서 농민들을 주축으로 홍경래의 난이 일어났고, 천주교인들을 무차별적으로 탄압한 신유박해도 발생합니다.
순조는 세도정치의 폐해를 수습하고자 자신의 장남인 효명세자를 풍양 조씨 집안과 사돈을 맺게 하였고, 세자를 내세워 자신의 처가인 안동 김씨 일파를 견제코자 하였으나 세자가 요절하는 바람에 뜻을 이루지 못한 채, 자신의 오랜 지병인 패혈증과 변비로 44세가 되던 1834년에 붕어(崩御) 하시기에 이릅니다.
변비를 우리는 흔히
병으로 여기지 않기도 하지만 사실은 여러 질병을 유발시키거나 악화시키는 까닭에 반드시 치료해야 하는 악성 질병입니다.
통상 3~4일 이상 변을 보지 못했을 때, 전문가들은 변비로 진단하는데 일본 도후쿠대학 나카모토 겐지 교수가 13년 간 45,112명을 대상으로 추적조사한 바에 의하면 기간 중 2018명이 심혈관질환으로 사망했는데 이들은 지독한 변비에 시달렸다고 합니다.
이 수치는 일반 사망자의 2배로서 변비 환자가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혈관질환에 노출될 가능성이 그만큼 크다는 뜻입니다.
변비(便祕)의 뜻을 풀어보면 "똥(便)을 숨기다(祕)"는 의미인데 독이 가득한 똥을 장(腸) 속에 쌓아놓고 있으면 건강에 이로울 수는 절대로 없을 것입니다.
순조께서도 임금이셨지만 주변의 여건이 마땅치 않음으로써 정치를 뜻대로 펼치지 못한 스트레스로 심한 변비에 시달리다가 생을 마감하셨는데, 변비는 다른 질병들보다 인간에게 유난히 스트레스를 더 주는 무서운 질병입니다.
더군다나 현대 사회에서는 피자, 햄버거, 핫도그, 지방질이 많은 육류 등 지나치게 높은 열량의 음식들과 스트레스, 운동과 수면부족 등은 현대인을 자연스럽게 변비에 노출시키고 있습니다.
황금손은 해
죽순을 비롯한 천연물질을 주재료로 제조한 "감당할래"를 개발하여 판매를 시작합니다.
"감당할래"를 드시면 2~3시간 내에 장 속의 내용물을 밖으로 내보내는 기적을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20여 년 동안 디톡스 사업을 하시면서 "비움" 강의를 해오신 박** 교수님은 "부작용도 없이 어쩌면 이렇게 깔끔하게 변이 잘 빠지는지 신기하다"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셨고, 강남 대형교회의 장로님이신 이*우 님은 변비가 없으시다고 하셨지만 "감당할래"를 드시고 한 세숫대야 만큼의 변을 쏟아내시고는 감탄을 금치 못하셨습니다.
"감당할래"를 드시면 장(腸)도 편하지만 피부가 몰라보게 좋아지는 것을 금방 느끼게 됩니다.
감당할래는 장 속의 노폐물을 깔끔하게 비우게 함으로써 당뇨병이나 고혈압, 뇌졸중 등의 질환자들에게도 희망을 안겨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1960년 대까지만 하더라도 우리는 배불리 먹는 것을 미덕으로 여겼지만 지금은 "비움"이 미덕인 세상으로 바뀌었습니다.
이를 한자어로 표기하면 滿(찰 만)--->空(빌 공)이 될 수 있습니다.
"채움"보다는 "비움"이 건강에 이롭다는 뜻입니다.
자신의 건강이 염려되시거든 일단은 "비움"을 실천해 보십시오.
머리 속
이든 장 속이든 비우면 당신은 새로운 지평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암이나 뇌졸중, 당뇨병, 고혈압 같은 난치병들이 당신의 몸 속에서 주인 행세를 하고 있는 것은 당신이 입으로 먹고, 코로 들이마신 독을 몸 속에 저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기회에 비울 수 있는 것들은 다 비움으로써 새 인생을 체험해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우리 국민들 모두 "감당할래"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감당할래"도 염증을 잘 잡는 "해죽순"과 함께 궁극적으로 인구 절벽으로 문을 닫을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되살리는 큰 역할을 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순조께서도 황금손이 개발한 "감당할래"를 드셨더라면 44세라는 아까운 나이에 승하(昇遐)하시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부질없는 생각을 하면서 시월 하순, 세상의 새벽을 깨웁니다.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는 독감과 코로나19가 더 기승을 부릴 터입니다.
호흡기질환에는 해죽순이 단연 최고의 명약입니다.
내내 건강하시길요.
2024년 10월 29일
이른 새벽에
미얀마의 외딴 섬마을에서
새벽을 깨우는 사나이
해죽순 개발자
황금손
배대열 올림
다녀 갑니다
닉네임<삼천갑자 동방삭>이 "때가 되어 하늘이 부르니 백약이 무효"라며 씨익 웃습니다.
"만병통치약은 마음에 있다"면서요..............@
유을상이 예천 집에 귀가해서 보내 온 사진입니다.그리고 그의 집 근처 촛대바위가 뜹니다.
촛대바위~
이현우/황수연님이 "유을상의 심기일전"을 바라는 나눔 글이 송부됐습니다. 내용은 올리지 못함을 양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