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8.31.(목)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목요일 오전 12:00 ~ 2:00

2시간째 눈알이 쓰라리고 맵고 눈과 눈주변에 눈물이 계속 고이게 하고 귀고막이 또 찢어지다못해 터질 것 같고 머리골 내부에 아~주 좇같이 살인적인 진동과 파동 고문을 퍼붓는데 머리골이 내부에서부터 뒤흔들리고 머리근막도 뒤틀림.  

속도 계속 울렁울렁거리고 음식물이 역류하게 고문질. 

오전 2:00. ~ 10:40

오전 6시 전후부터 4시간째 개살인진동과 파동 고문이 몰아치는데 마치 주파수 진동이 드릴이 된 것처럼 치아를 스쳐지나가면서 치아를 두동강 낼 작정인 것처럼 수시로 개살인고문이 들어오고  귀고막과 머리골 내부에 엄청난 진동이 몰아치는데  평소 낮에 당하던 진동보다 20~30%는 더 세게 들어오는데 특히 이른 아침부터 오전 내내 고문이 더 셈.

눈알이 진동고문으로 덜덜덜덜 덜덜덜덜 떨리면서  계속 요동치게 하고 고통스러움에 눈을 감고 있으면 눈알이 360도 돌아가는 느낌으로 눈알이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대로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는데 정말 끔찍함.

또한 오른쪽 경동맥부터 우뇌의 뇌동맥에 밤새 개살인 난도질에 우뇌 전체가 심하게 저리고 뒤틀리면서 마비가 된 듯 굉장히 심하게 고통스러움.

오전 내내 눈알이 뿌옇게 보이고 또 끈적끈적한 점액질이 잔뜩 눈주변과 눈알에 끼게 하는데 개좇같음.

복부는 계속되는 개살인진동 과 파동 고문에 가스가 가득차고 뒤틀리면서 복부가 계속 터질 것 같은 통증이 있음.

치아와 잇몸에 또 개난도질이 들어오면서 밥 먹을 때나 평소에 치아 뿌리부터 솟구쳐서 딱딱 치아가 부딪치는 소리가 날 정도이고 특히 밥 먹을 때 치아가 눌리고 조이면서 치아가 음식물과 함께 으스러질 것 같음.

오전 10:40 ~ 오후 1:59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작업기억의 기능을 막는데 오전에 아침 먹으면서 영어 동영상 보는데 휘발성이 있게 고문질.  영어 문장을 듣고 그것을 작업기억에 저장했다가 이전 기억과 비교해보거나 장기 기억으로 넘겨야하는데 그 뇌의 과정들의 기능을 억제시키는데 10년째 지속되는 고문임.

밥 먹는 내내 머리를 측면, 후면, 윗면에서 압박하고 조이면서 진동시키는데 치아가 으스러질 것 같음.  양치하는데도 마찬가지로 머리를 심하게 조여오고 압박하는데 칫솔짓하는데 상악골과 하악골도 같이 눌리면서 칫솔질 하는 공간이 좁아지면서 칫솔질하기가 힘들어지고 양치한 지 10초도 되지 않아서 뽀드득거리게 하는 고문이 들어오는데 천연 계면활성제 성분을 몸 속에서 분비케해서 양치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이렇게 고문이 가능함.  6년째 매일 반복중.

또한 오전 내내 속이 더부룩하고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하는데 또 설사.  

요새 출근 직전에 배가 부글부글거리게 해서 화장실을 들렀다가느냐고 20분 전에  사무실에 도착했었는데 요즘은 3~5분 전에 도착하게 만듦.

우뇌가 오전 내내 또 계속 뒤틀리게 하는데 상당히 고통스럽기 그지없음. 

오전 내내 또 뇌를 엄청나게 건드는데 정수리부터 귀를 지나 하악 전체가 진동고문으로 제대로  입을 열고 말하기가 고통스럽게 함.

내가 말하고자 하는 말을 초반부터 막아버리고 주입된 말이 나오게 하는데 예를 들어 짬뽕이 먹고 싶다라고 생각하고 말을 하려고 했는데 짜장면이 먹고 싶다라고 말을 내뱉게 함.

또한 내가 이전에 너무 고통스러워서 자살하고 싶다라고 말했었는데 오늘도 너무 고통스러워서 자살하고 싶다라는 말을 내뱉으려고 "자살"이라는 말을 내뱉으려는 순간 자살을 하긴 해야지 라는 식으로 내 의도와 다르게  말을 바꿔 말하게 만드는데 중간에 인터셉트해서 그동안 데이터베이스화한 데이터 중에서 자살로 시작되는 카테고리에서 이미 내가 뱉었던 문장을 중간에 주입해서 내 발성기관을 통해서 말을 내뱉게 하다보니 내가 현재 말하고자 하는 말과 인공지능이 카테고리에서 찾은 말이 서로 부딪치는 바람에 헛말이 툭 튀어나오고 말이 꼬임.

귀고막과 두정엽, 턱관절, 하악골과 상악골에 극심한 통증이 있다보니  턱이 으스러질 것 같고 귀통증도 굉장히 심하고 혀뿌리부터 혀 끝까지 마비증상이 있어서 혀가 잘 안 움직이고 발음이 정말 어버버버하게 만듦.

오후 2:00 ~  11:59

하루종일 내장공격이 지속되다보니 복부가 계속 땅기고 뒤틀리고 가스가 차오르고 배가 비정상적으로 남산만하게 항상 불러있고

명치 부근도 쿡쿡 쑤시고 호흡도 곤란한 상태에서 갈증도 심함.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뇌 부근이 계속 뒤틀리면서 오른쪽으로 고개를 살짝만 돌려도 악소리가 나올 정도임.

그리고 내장과 연결된 치아와 잇몸에 개난도질이 또 극심해지면서 입에서 똥맛과 쓸개즙 맛이 나고 치아는 계속 욱신거리고 잇몸은 계속 염증 상태임.

또 항상 그렇듯이 머리골 내부를 대형모터를 가동하듯이 미친듯이 진동시키고 머리에 내장가스가 차오르게 하고 엄청난 파동이 몰아치는데 

눈알도 덩달이 진동으로 수시로 덜덜덜덜 요동치고 눈알이 앞으로 쏟아지는 극심한 통증이 있고 후두엽 망막에 빛 공격이 관통하는데 눈이 심하게 부시면서 번지고 눈알이 시큰시큰거리고 맵고 뻑뻑하고,  눈알이 지진난 것처럼 흔들리면서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방향대로 움직이다보니 초점도 흔들리고 어지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