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mK3/aa5725a1ef71ef517274025ce56f92a0487e6dae"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mK3/aa5725a1ef71ef517274025ce56f92a0487e6dae" data-origin-width="593" data-origin-height="395"></div><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804041"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804041</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단독] "지귀연 술값 300만 원 넘어"…공수처, 업주 진술 확보" data-og-description="지귀연 부장판사의 '룸살롱 접대 의혹'을 수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해당 주점 업주로부터 당시 술값이 300만 원이 넘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공수처는 최근 업주를"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804041" data-og-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804041"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brzhs8/dJMb9hCQ33m/bLOttaiT5kPesmMxrye6v1/kakaolink40_original.jpg?width=500&height=326"><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804041"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804041"><div class="og-image"><img class="thumb_img" src="http://scrap.kakaocdn.net/dn/brzhs8/dJMb9hCQ33m/bLOttaiT5kPesmMxrye6v1/kakaolink40_original.jpg?width=500&height=326"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단독] "지귀연 술값 300만 원 넘어"…공수처, 업주 진술 확보</p><p class="og-desc">지귀연 부장판사의 '룸살롱 접대 의혹'을 수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해당 주점 업주로부터 당시 술값이 300만 원이 넘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공수처는 최근 업주를</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mK3/f5f16f8d906391cb87f0edc1f2307867bf80ff96"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mK3/f5f16f8d906391cb87f0edc1f2307867bf80ff96" data-origin-width="500" data-origin-height="326"></div><p style="text-align: left;"><br><span style="font-family: 'Noto Sans KR';"><span data-ke-size="size18">지귀연 부장판사의 '룸살롱 접대 의혹'을 수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해당 주점 업주로부터 당시 술값이 300만 원이 넘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br><br>공수처는 최근 업주를 참고인 신분으로 여러 차례 불러 조사한 결과 "당시 술값이 300만 원 넘게 결제됐다"라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br><br>이 의혹과 관련해 지 부장판사에게 징계 사유가 있는지 조사한 대법원 측은 당시 술자리 결제 금액이 '1인당 100만 원 이하'이기 때문에 '문제 삼기 어렵다'라는 결과를 내놨지만 이에 배치되는 진술을 공수처가 확보한 겁니다.<br><br>공수처는 진술의 신빙성을 확인하기 위해 지 부장판사 본인에 대한 압수수색 시도에 나섰는데 택시 앱 사용 기록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br><br>다만 지 부장판사의 신용카드 사용 내용을 확인할 카드사 압수수색 영장은 기각된 것으로 전해져, 공수처는 보강 수사를 통해 재청구를 시도할 것으로 보입니다.<br><br><br>=====<br>진술을 확인하기 위한 지귀연 신용카드 압수수색 영장은 기각<br><br>한달전 대법 윤리감사 입장<br></span></span></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mK3/f02088a404d04356576e2966b9cf3a160b3ab07d"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mK3/f02088a404d04356576e2966b9cf3a160b3ab07d" data-origin-width="600" data-origin-height="651"></div><p style="text-align: lef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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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니 카드 압색나왔으면 바로 대조했으면 된건데 이걸 기각시키네
공무원 따리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삼권분립 내란공범 법비들때문에 아작나는중.
모른척
또 1/n 씩 해서 90만원씩으로 하겠지 ㅋ
사법부개혁은 필수인데 할수잇을지 모르겠네
진술 나왔는데도 기각할 명분이 있나?
4명이서 가서 엔빵했다 하겠쥬
사법부 다 조지자
답답하다 진짜
??: 실제 300만원 어치를 먹은 건 아니므로 징계 불가
아무리 추가 증거가 나와도 기대가 안됨..사법부..
영장판사새끼 같이갔야 왜 기각이냐
진술나와도 그저 업주의일방적인 주장이다 명확증거없다 하면서 기각할듯
기각 지랄을 언제까지 하나 보자 내가 십오년전부터 사법부가 제일 악질이라 생각했지
뭔 증거가 나와도 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