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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감성ノ연주뉴에지 시원한 바닷가에서 듣는 음악 - La Notta Eterna 外12곡
주피터(睦園) 추천 20 조회 1,001 16.07.18 07:2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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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7.18 07:39

    첫댓글 죽이는 영상이내요.. 고마워요

  • 작성자 16.07.18 08:32

    길고긴여름날55님.
    여름의 바다가 그리워지는 때 입니다.
    감사하옵니다..

  • 16.07.18 08:18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7.18 08:33

    청송림님..
    즐감하심에 감사드립니다.

  • 16.07.18 08:48

    어느영화에서 본장면인대요 ,,,
    좋은곡감사합니다 ,,,
    오늘도 행복하셔요 ~~~

  • 작성자 16.07.18 10:47

    응암동늑대님.
    어느영화의 장면 같은 데...
    생각이 잘 나질 않군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
    감사합니다...

  • 16.07.18 10:50

    좋은 음악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주피터님. 주말은 잘 보내셨시요..

  • 작성자 16.07.18 12:32

    외삼촌 빌님.
    어제 주말은 잘 지내셨나요..
    즐감하심에 감사드립니다..

  • 16.07.18 12:49

    애마부인?...ㅎㅎㅎㅎ
    멋진영상과 함께 좋은음악 즐감합니다~짱!

  • 작성자 16.07.18 13:42

    polo님. 애마부인을 많이 닮았지요..ㅎ
    이번 주말은 즐겁게 잘 보내셨시유..
    어제는 고교 동문들과 전북 장수군을 갔답니다.
    무진장 이란 말이 무주,진안,장수를 말함이랍니다.
    즐감하심에 감사합니다..짱

    장수에는 논개 사당으로 유명하답니다.
    논개사당에서 분 팔공산의 모습입니다..

  • 16.07.18 14:29

    @주피터(睦園) ㅎㅎ 무진장 좋은시간을 보내셨군요~^^
    가보지못한 논개사당 까지
    무로로 관람시켜주시니
    감사합니다 답례로 문경세재
    계곡에서 찰칵! 한컷 보내드립니다
    즐건 한주간 되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16.07.18 19:41

    @polo polo님. 문경세제가 이렇게 아름다운 가 보디요..
    고교 동기한분이 문경에 있는 대성탄좌를 경영하는
    분이 계시어 지금은 이라한 곳을 다른 곳으로 활용한다고
    들었습니다. 위락 시설을 만든다 거나 대형 목욕탕이나 ...
    약 8년전에 또한 5년전에 2번 가 보았군요.. 감사합니다..

  • 16.07.18 19:50

    주피터님. 주말은 잘 보내셨니요.
    어제 일요일에 전북 장수에 있는 팔공산을 다녀 오셨군요.
    그리고 그곳이 논개의 고향이라서 논개의 사당과 기념관을 잘
    다녀 오셨군요...
    떠한 좋은 음악을 올리심에 감사를 다불 드립니다..

  • 16.07.18 21:10

    능금밭길님.
    네 그렇습니다.
    동기 동창들 약 35명이 전세버스로 원정산행을 하였지요.,.
    대구의 팔공산과는 글자가 같더라구요.
    대구의 팔공산은 고려의 충신들 8명을 기린다면
    이곳 장수의 팔공산이란 백제시대의 8공신을 기리는
    뜻으로 8공산 이랍니다. 감사합니다..짱

  • 16.07.18 21:19

    후덥지끈한 밤더위에 님의 시원한 바닷가 풍경에 더위를 잊어봅니다
    그위에 또 멋진 포그팅에 멋진 선율까지 보태네 더이상 바랄게 없군요.
    이렇게 매일같이 활동하시는 그정열 부럽습니다 그래서 이카페가 빛나는군요. 님이게시기에--
    항상 그정열 오래오래 간직하셔서 우릴 기쁘게 해주세요 그리고 건강하시고요---

  • 작성자 16.07.18 22:09

    문탠 로-드님.
    주말은 즐겁게 잘 보내셨지요..시원한 바다가에서 말을 타고 달리는 애마부인?
    같은 여인이 시원스럽게 보입니다요.오늘 같이 더운 날씨에서는 다소 위안이 될수도
    있겠군요. 지난 5월달에는 남해쪽 통영을 갔지만. 8월초에는 동해 바다를 한번 가서
    시원한 바다 바람도 쉐고 또한 바다의 풍광을 사진으로 한번 남겨 볼려고 해요..
    동해 바다는 근래에 방문한 일이 없어 더욱 그렇군요..즐감하심과 명언을 남기심에
    감사하옵니다..짱 짱 짱

    논개사당에서 찍은 장수군 팔공산의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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