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시니어 사랑방 이런 저런 이야기
나 이화 추천 0 조회 251 26.05.25 09:21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6.05.25 09:36

    첫댓글
    저도
    허~~~ㄹ 입니다.

    귀여운 여자에게 무엇이 힘든지 물어보시고 알려주세요

    고칠 것 있으면 고치겠습니다.

  • 작성자 26.05.25 09:57

    서로 배려 부족이죠.
    사내 아이가 어찌나 씩씩하고 강한지~

    나이들어 출산이라 체력고갈 됐지요.

    힘이드니 짜증 많아지고
    남편이 도와줘야 하는데
    남편도 퇴직하고 쉬어야 될 나이에 경제 활동하니
    집에 돌아 오면 지치고

    두 노인네가 억척스런 아들 감당 버겁지요.

    그러니 서로가 그렇겠지요.

  • 26.05.25 09:43

    어제 취기가 남아서인지 글 내용에
    녀자덜이 많아 햇갈립니다.
    오후에 다시 읽고
    댓글 정리하겠습니다. ㅎ

  • 작성자 26.05.25 09:57

    ㅋㅋ 푹 쉬세요.~^^

  • 26.05.25 11:52

    @나 이화 진짜 남푠 죽고 더 신나게 사는
    녀자 덜 많이 봤어요.

    나 이화 방장님 글에는 항상 예술이
    들어 있어 좋다.
    멋진 남자가 그녀를 힘들게 해서 그럴까?
    나도 누구를 힘들게 하고 싶당.ㅋ

  • 작성자 26.05.25 18:19

    @낭주 아직도 남편한테 기대하는게 있고
    기대에 못미치니 불만 있는거 같아요.
    포기했다면서도~^^

  • 26.05.25 10:34

    육아를 봄이 힘들지요
    저도 나름 카레와 짜장밥 솜씨 좀 부려보려합니다

  • 작성자 26.05.25 18:21

    독박 육아 힘들죠
    또 커버린 사내아이
    감당하기 버겁죠?
    카레 짜장밥 해 드셨어요?
    꼴깍 침 넘어 갑니다.

  • 26.05.25 10:41

    우와~ 그녀,
    57세에 제왕절개로 아들을요?
    아들 맨들때도 바같분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었을까? ㅎ
    외손녀가 그녀 아들 좋아하는거 설마 인연되진 않겠지요?

  • 작성자 26.05.25 18:25

    그때는 필요 했고
    지금은 필요 없고 ㅎㅎ
    그녀 아들
    여자 힘들게 하는 스타일
    입니다.
    적극 반대입니다.
    매력있죠.
    오른손에 김태희 왼손에 송혜교 안고 있으면서 눈 은 아이유를 바라보고 있는 스타일 입니다.

  • 26.05.25 10:47

    아이공
    늦게얻은 늦동이
    땜에

    남편 너무
    겉돌리면
    안되는데...그쵸?
    🙏❤️

  • 작성자 26.05.25 18:26

    남편이 너무 겉돌죠
    70대인데 50대로 보여요.
    밖으로 돌죠
    집에 오면 피곤하단 이유로 잠만자고 그러니 필요없다 하죠

  • 26.05.25 11:25


    57세
    많은 아픔속에 귀한 아들
    행복한 삶이 있기를...바라며

    몇년 전 엘베에서 만난사람이
    아들 돐이라고 자랑하던 분이 생각납니다.

    얼마나 좋아하던지...
    남자의 나이가 50대 였습니다.

  • 작성자 26.05.25 18:32

    늙어 애를 낳으니
    몸이 종합병원 되더군요.
    그 약한 체력으로 아이를 보려니 매사가 짜증이고

    제 생각엔 귀한 생명 얻었으니 좋긴하지만
    대신 남은 여생이 더 힘들어진거 같아요.

    57세에 새로 시작이라 그건 욕심아닌가 싶어요
    욕심의 댓가를 치르고 있어요.
    아이가 독립 할때까지는 계속 일을해야 하고
    머리 커가는 아이 감당할 능력도 안되고
    그러니 병이나죠.
    아이는 아이대로 스트레스래요.
    할머니 할아버지같은 사람이 엄마아빠니 말입니다.

  • 26.05.25 11:53

    사는데는 어느시대든 정답은 없습니다~

    나의 주관대로 행복을 추구할뿐이죠~

    가족은 구성원 모두가 원만한 관계일때에 구성원은 행복할수있습니다~

    오직 육아가 오로지 냠편만이 인생의 전부에
    가까운것도 바람직하지는 않습니다~

    나이든 남자는 나이가 두가지를 갖게됩니다~
    1.계속 늘어나는 신체적
    나이(연륜과 가오다시)
    2.다시 어린아이로 돌아가는 낮아지는 나이
    (때때로 어리광도 응석도
    점점 늘어가는 나이
    10살 5살 4.3.2.1살)

    시집간 분들은 재워주고 수유도하고 오랫동안 기른
    천방지축인 늧둥이도 돌봐야 하지 않을까요~
    ㅎㅎ


  • 작성자 26.05.25 18:34

    맛습니다
    맞고요
    어린아이 되면 말도 잘들어야 예쁨 받죠?

  • 26.05.25 19:04

    @나 이화 오늘 중년의 사내들에게
    아주중요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말을 잘들어야 예쁨 받을수있다~

    더해서 애완견보다 귀염까지 떨면 살아서 천당의 선녀와 살수도 있다~

    대문밖에 눈돌려봐야 뒤통수 까일수도있다~♧♧♧

  • 26.05.25 17:18

    세상사 욕심 부린다고
    마음대로 살아지나
    소설같은 인생살이의 얘기
    나이들어가는 그녀의 삶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오늘이 사월 초파일
    길거리 가로수에 매달린
    연등에 마음이 가난한
    우리들의 소망도
    빌어보며.

  • 작성자 26.05.25 18:35

    맞아요, 지나보면
    그때 그 욕심이
    훗날 욕심에 대한 댓가를 치르기도 합디다.

  • 26.05.25 21:07

    처음은 슬펐다가,
    중간은 기뻤다가,
    마지막은 미소를 짖다가 갑작스런 반전에 놀라움이~

    나 이화님의 글은
    살아있어요.^^♡

    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6.05.25 21:17

    그냥 있는 사실을
    그대로 옮기니 살아 있다는 느낌 일겁니다 ㅎㅎ
    제이 막내님
    오늘도 잘 지냈지요?
    잘 자고 낼 또 만나요~^^

  • 26.05.26 06:03

    보들보들 아기를 키울 때는 남편도 2순위라서
    참 재미있게 글을 쓰십니다.
    구독알림이 뜨는 친구로 저장할까요?ㅎㅎ

  • 작성자 26.05.26 06:06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 .ㅎ
    오늘도 마구마구 웃는날 되세요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