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기습공격 대비, 전국 검문검색 강화 국민 청원
아무리 완벽한 기습도 사전 징후가 있다.
군사 전문가들은 올해 들어 우리 해안에서 발견된 16척의 북한 목선은 공비와 무기를 실어 나른 공작선으로 본다. 간첩선 침투를 대규모 도발을 위한 사전 정찰로 보는 전문가도 있다. 6월 15일 삼척 간첩선 후방 침투, 7월 4일 고성 해안지역 간첩선 표류, 7월 17일 2함대사 잠망경 신고 등 적(敵)이 마음 놓고 대한민국을 드나들어도 무조건 대공용의점이 없다고 발표를 했다. 집에 도둑이 들려면 개도 짖지 않는다. 군 수뇌부까지 북한의 도발 징후에 침묵, 동조, 방관하고 있다는 증거다. 13인의 군 대표들도 청와대 가서 안보 파탄에 들러리 서는 짓을 했다.
모든 도발과 모든 공작의 시작은 사전 정찰과 침투로부터 시작한다.
6.25 직전에도 편의대는 전방지역에 미리 침투해 있었고, 현재의 보이는 북한의 침투 징후가 8.15 전후하여 큰 도발을 하리라고 예측한다. 공작 침투조는 지정된 목표에 대해 사전 정찰을 한다. 안보 불안을 느낀 국민들은 새벽에 전철을 타는 것도 두렵다고 한다. 작년도 평창 올림픽을 기하여 국적과 신원을 알 수 없는 자들이 많이 잠입했고, 중국유학생을 가장한 특수부대 간첩들이 공사현장 인부로 활동하고 있으며, 몰래 침투한 공비들이 인적이 드문 하우스나 원룸에 잠복하고 있고 믿고 있다. 모든 안보 불안은 문재인 정부가 자초했다. 전국에 걸쳐 동시 검문검색을 실시할 것을 청원한다.
안보는 0.1%라도 가능성이 있으면 점검하고 대비를 해야 하는 가장 비경제적인 분야다.
인천 대공황 테러와 인질극, 서해 5도 기습 점령, 전국 지하철 개스 테러 등 처음 보는 테러가 예상되니 정부는 경계 수준을 격상시키고, 불시 검문검색 강화와 전국 호구 조사 등 기습에 대비한 조치를 할 것을 청원한다. 여기까지 읽고도 북한 기습공격과 도발을 예상하지 못한다면 아래 내용까지 함께 읽어주세요. 아래 내용은 북한 기습공격에 대비하라는 청원의 이유이면서 청원의 정당성을 뒷받침하는 과학적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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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북한 기습 대비, 전국 검문검색 강화 국민 청원을 하는가?
1. 북한의 대한민국 적화 로드맵과 대남공작 전략은 변함이 없다.
1) 북괴는 미국에게 항복하는 척 하면서 시간을 끌다가 항복직전 단계에서 북괴 요원에 의한 화학전 테러를 범하고 뒤집어씌워 반일감정을 부추길 지도 모른다. 공산 좀비들에게는 인간의 심장이 없다.
2) 북폭이 임박하거나 전세가 불리하면 역공으로 전방 부대 및 서울 시민을 인질로 하는 항복 프로젝트를 추진할 것이다. 20만 특수 부대를 이용한 불시 기습공격(북괴 해상 저격 여단이 한강과 해안 침투로 핵심 국가 보안 목표를 타격하고 31개의 한강 다리를 폭파하여 서울 시민 퇴로 차단, 특수부대 공중 투하를 통한 게릴라전으로 서울 도시 기능을 마비, 적 4군단의 서해 5도 국지도발)으로 한강 이북 1천만 인구 포로 및 인질로 잡고,
3) 잠수함으로 미군 증원 길목에 기뢰를 설치하고, 핵으로 미군의 증원 또는 참전을 방해하기 위한 위협을 하고, 다양하고 새로운 도발을 시도하여 미군이 한국을 포기하게 만들고, 강제로 적화한다는 시나리오다. 2017년 김정은 통제 하에 3단계 시나리오에 기초한 훈련도 했고, 청와대까지 습격하는 모형도와 훈련 장면을 북한 tv가 방영했다.
2, 기습공격은 사전 징후를 남긴다.
북괴는 남로당 총책 박헌영을 믿고 남침했다가 피똥을 싼 적이 있다. 그래서 북괴는 사전에 북한 동업자들의 능력을 보고 싶어 하고 정찰 목적의 침투를 한다. 작년도 흥진호 복어잡이 미스터리, 작년도 크고 작은 화재 사건, 2018년 11월 24일 서대문구 충정로 KT 아현지사에서 발생한 화재, 2018년 10월 7일 고양 저유 탱크 화재는 단순한 사고일까? 고양 저유소 화재 사건 관련 경찰의 발표를 보면 감시체계도 엉망이고, 풍등으로 불이 나는 과정을 설명하는 것은 동화 같은 이야기다.
작년부터 진행되는 이상한 화재 사건은 북괴 침투조에 의한 지정된 목표에 대한 정찰 행위로 보는 게 군사적 과학이다. 결정적 기습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보이지 않는 손들에 의해서 벌어지는 사전 후방교란 시험이며, 고첩과 제5열들의 북한에 충성하겠다는 사전 표시다.
3. 해상저격여단을 한강교 폭파 및 전략목표 타격을 위해 투입할 것이다.
적의 입장에서 보면, 한강은 서울을 타격할 수 있는 단거리 수직. 수평 접근로다. 보행도로에는 cctv가 많지만 강으로 침투하는 것을 식별하고 감시하는 것은 없습니다. 한강 흐름을(수로를) 감시하는 장비는 없다. 그래서 북한이 기를 쓰고 한강 하구도 비행금지구역에 포함을 시키려고 했던 이유다. 여의도 의사당까지 30분이면 도달한다. 밤에 한강을 지키는 것은 가로등밖에 없다.
해상 저격여단 1개 대대만 풀어도 31개 한강 다리는 1시간이면 폭파 완료할 수 있다. 한강으로 침투하여 통신기지국(혜화, 구로), 지하철 지하수 보관 탱크, 고양 저유시설, 청와대, 국방부까지 침투는 북한의 날센 특수공작조에게는 식은 죽 먹기다. 근거 없이 말을 하는 게 아니다. 지금, 군수뇌부도 제대로 바른 소리를 못하고 있다. 그래서 안보 라인을 교체해야 한다.
4. 북괴는 철수한 GP 밑으로 땅굴을 연결하여 전방부대 포위를 시도할 것이다.
북한 GP는 땅굴로 구성된 거대한 진지입니다. 북한 GP에서 우리 군의 기존 GP 자리까지 땅굴로 연결하는 것은 아주 쉬운 공사다. 아군의 GP 터는 주변보다 고지대이기에 땅굴 공사 간 배수처리가 용이하고, 실시간 대규모 침투 및 기습 시, 고지대에서 저지대로 거침없이 기동하여 최전방부대를 포위하고 항복을 강요할 것이다. GP는 파괴하지 말았어야 했고, 땅굴 탐지기를 묻어 두었어야 했다. 어쩌면 벌써 전방부대를 포위하고 압박하기 위한 브라보 선까지 땅굴이 어딘가에 와 있을 지도 모른다. 땅굴이 없다고 주장하는 자는 다 북한을 이롭게 하는 자들이다.
#국민청원 종합 건의
안보불안을 느끼는 국민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북한과의 위장평화놀음을 중지하고, 북한의 기습 가능성을 타진하라. 정부는 피아식별 차원에서 주민등록증을 갱신해야 한다. 청와대 직원도 어느 날 북괴 특수 요원에게 사살당하지 않으려면 이 국민 청원을 가볍게 보지 마라. 국민 청원이 통하지 않으면 300만 예비역과 군번이 있는 2천만 퇴역 군인이 우리의 주변을 세심하게 감시하고 점검하며 유사시 목숨을 걸고 싸워야 한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V7Vh5x
첫댓글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V7Vh5x
정신나간 개민중이 엡 사이트에다가 대한민국의 주적은 일본이다 라고 올려놓았네요
위글과 상황이 어이없게 만듭니다
이런나라가 안보와 보안철통 ....글쎄요
청와대원숭이부터 대한민국국민이 아닌데 하물며 여당..아니 야당
마져 국가관과 자신들이 국민은 위해할일조차 모르고 그져 금배지
뻐기며 혈세낭비하는 풍토 ..누가 총대를 맵니까??
매국노 위정자가 문제입니다. 기록으로 남겼다가 다 처벌을 해야 합니다.
대통령 문재인이 김정은의 손바닥에서 놀아나는 판국인데 김정은이 싫어하는 짓거리를 과연 할 수가 있을까요?
국민청원은 이미 관리자에 의해서 차단이 되었습니다. 저의 청원 목적은 심각한 상황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한 수단입니다.국민청원 관련 유튜브는 돌아가고 있습니다.
https://youtu.be/6USxdaSFt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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