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 대부분의 남자가 취집 걱정할 필요도 없는 이유

[태미라]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메르스 갤러리

우리 엄마 세대야 한강의 기적 그러면서 중산층 많았던 세대였고

남편 잘못 만난 불쌍한 우리 엄마 빼고는 우리 엄마 친구들은 돈 잘버는 남편 만나서 결혼함.

여자가 혼기 차기전에 얼른 결혼해야한다는 인식이 제대로 박힌 씹치세대였음.

씹치가 흔히 상상하는

1) 전업 주부인데도 집에 가정부 두고

2) 손에 물 한방울 안 묻히면서 미용실, 피트니스센터, 카페거리를 하하호호 다니는

그런 전업주부가 되려면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전업주부 남편들이 얼마나 벌긴 하는지 알긴 하는 거?

씹치들은 소위 씹치들이 말하는 '취집' 의 대상이 본인이 될까봐 부랄발광을 한다ㅋㅋㅋㅋㅋㅋ

근데 취집의 대상이 되려면 적어도 돈 버는 수준이 월등해야하는데

너네가 노른자 땅 위에 건물 세우고 월세 받는 건물주냐?

사업체 3,4개씩 운영하면서 매년 세금 억 단위로 내는 놈들이냐?

아니면 나랏일 하는 직종 중 꽤 높은 관직에 앉아있는 사람?

여기서 지랄해대는 씹치 중 그 정도 버는 새끼가 있냐는거야ㅋㅋㅋㅋ 존나 웃김ㅋㅋ

학창시절 껌 씹고 얼굴만 주구장창 꾸미고, 머리 비우고, 남자 여러 명 사귀어보다가 남자 보는 눈 좋아져서 돈 잘버는 남편한테 시집 잘갔다더라

하는 호랑이 담배피던 옛날 옛적 케이스는 우리 엄마 세대까지만 있을만한 스토리ㅋㅋㅋㅋㅋㅋ

중산층 줄어들어서 점점 부익부 빈익빈 되는게 오늘 날인데

남자가 대기업 초봉 정도로 벌어와도 남자 혼자만 버는 거면 그런 호사를 어떻게 누림?ㅋㅋㅋㅋㅋㅋㅋ

내 집 장만이 힘들어서 전세 끼고 살거나 은행대출해서 사고

사교육 비용은 나날이 높아져가고

엄마들 세대에 비해 물가는 얼마나 높아졌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결혼으로 운 좋은 케이스가 있으면 울 엄마처럼 운 나쁜 케이스가 있는 법이짘ㅋㅋㅋㅋㅋ

남편이 사업한다고 카드 긁어서 빚더미에 앉았고

대기업 다니던 엄마는 나 임신하고나서 출산휴가? 그 시절에 여자에게 '임신=사표' ㅇㅇ

남편은 아내가 임신했는데도 담배나 피우고 집안일 하나 까딱하지 않는 씹치 오브 씹치였음

그래서 씹치한테 더 빡치는게ㅋㅋㅋㅋㅋ

느그 엄마들은 죄다 결혼에 성공한 케이스냐는거야 씹치들아ㅋㅋㅋㅋ

우리 아빠는 명불허전 씹치였는데

니네들이 말하는 김치녀, 된장녀는 니네 엄마의 모습에서 보였냐고ㅋㅋㅋㅋㅋ

근데도 결혼이 우리나라 여자들한테 이득이냐 븅신들아?

진짜 이 날 이 때까지 온갖 고생하면서 나와 내동생 키운건 씹치아빠가 아닌 우리 엄마!

경제적으로 하위계층에 속하는 부모님들 중에 맞벌이 웬만하면 다 했던거 사실인 부분^^

고생 안한 여자가 없다는 부분^^

결혼 잘 갔다는 엄마 친구들의 남편들조차도 룸싸롱에 가서 성매매하고 다니는 씹치 존나 많았음ㅋㅋㅋㅋㅋ

그놈의 남자는 사회생활한다는 말로 ^^

(사회생활하면서 남자보다 잘 벌던 울 엄마는 뭐가 됨? 시발)

결국 나중에 가선 위자료 받고 이혼각ㅋㅋㅋㅋㅋㅋ

혹은 나중에 아내가 빡쳐서 맞바람각ㅋㅋㅋㅋㅋㅋㅋ

돈을 잘 벌건 못 벌건 명불허전 씹치세대 파티였음.

그리고 그걸 지켜봐온 여기 메갈인 세대는 어떨꺼 같냐?

원래 잘 사는 집 아니면 잘 사는 계층되기도 힘든 시대고

요즘 중산계층들은 브랜드 아파트에 자기 자식들 놀이터, 운동시설, 유치원까지 만들어두고 비슷한 자제들하고만 어울려서 노는게 현실ㅋㅋ

니들이 중산층이라서 아파트 뙇하고 받을 상황이 아니라면ㅋㅋㅋㅋ

니들 쥐꼬리 만한 월급 따박따박 모아도 애 키우면서

10년 안에 신도시 브랜드 아파트는 들어갈수 있을까 말까하는 수준일텐데

뭔 취집이라는 투명김치녀 패는 소리하고 자빠진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취집을 꿈꾸는 여자가 있다고 해도 그 수준이 니는 아냐 ^^

적어도 니 쥐꼬리만한 월급으로 안락함 누릴 생각하는 여자 없다는 소리ㅋㅋㅋㅋ

그리고 그 돈으로 남편갑질 하면서 병신같은 시월드 받아줄거 생각하면

차라리 이 나라의 쥐꼬리만한 여자 월급으로 커리어 쌓아서

혼자 자급자족하고 알뜰살뜰 잘 사는게

삶의 질을 봤을때나

정신건강상으로 봤을때나

더 개이득인 부분이란다 씹치야 ^^

알아듣겠냐?ㅋㅋㅋㅋㅋㅋㅋㅋ

너가 말하는 취집녀들이 어디 그렇게 널려 있는진 모르겠다만

있다고 해도 너는 아니라고 븅신아ㅋㅋㅋㅋㅋㅋ

-------------------------------메르스 갤러리 출처글! 문제시 지움!

[이태임]

존나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처럼예쁜말하는여시]

난 취집생각중인데 한남한테 관심없다~~ 중국어 배울거고요? 중국부자는 한국부자랑 비교도 안됨ㅋㅋㅋㅋㅋ씹치들 극혐 젤 싫은 1순위 성매매^^ 으 진짜 혐오스러워ㅠ

[暻秀]

ㅇㄱㄹㅇㅋㅋㅋㅋㅋ거지들이 오히려 부랄발광하고 난리

[강이]

나도 연봉 4400만, 남편도 비슷 하다만 아직 집도 못샀다ㅋㅋ 취집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ㅋㅋㅋ

[쀼짱 : 이종의어린노예]

자영업함서 2-300사이 되는데 나혼자 쓰기도 바빠 ㅠ 집은 엄빠가 해준곳에서 살고 내입에 들어가는거 비싼거 먹는것도 아니고 하루 한끼 만원정도면 끽함. 화장품도 비싼거 안사고 덕질은 신화나 김재중만 하는데 앨범 나올때나 사지 안그럼 하지도 않고.. 근데 저금은 커녕 모지람 ㅠ 진짜 돈이 이백넘으면 많이 벌고 저금도 하겟지 했는데 아님 ㅠ

[홈런왕짜장면]

ㅇㄱㄹㅇㅋㅋㅋㅋㅋ사이다

[잘생긴남자 좋아하거든요]

ㅇㄱㄹㅇ 너 같은 자지빻은 새끼랑은 안한다고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칭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삼백 벌어도 혼자살기 빠듯하고요??

[둘이손을잡고사랑의끝으로같이걷자]

존나 연봉 일억 안넘으면 취집얘기 꺼내지도 말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대 아니고 데]

기껏해야 이백중반대ㅜ삼백 초반일텐데 ㅋㅋㅋㅋ 나도 이백은 넘게 버는데 고작 백만원 더 버는놈한테 취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퀵빛짹푼핸]

주변 보면 최소 서울에 본인명의 집 한채+차 한대 있는 상태에서(필수필수임) 매년 억대로 벌어야 가능하더라ㅋㅋㅋ

[방아타령]

월 1000 정도 버니 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