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10년 넘게 탁구를 처왔지만 라켓무게의 중요성을 못느끼며 즐탁하며 운동을 하였습니다 우연히 똑같은 라켓을 얻게 되어 쉐이크라켓 78그람 83그람 87그람 똑같은 러버를 붙여 드라이브 시전결과 가벼운 라켓은 공이 날리면서 공끝이 죽는다는 느낌을 받았고 무거운 라켓일수록 공끝이 살아서 묵직함을 느꼈습니다 무거운라켓일수록 강력한한방이 ... 본인 스타일에 맞게 라켓무게도 꼼꼼히 체크하여 즐탁하셨음하는 바램에서 이글을 올려봅니다
맞습니다..!! 라켓의 무게에 관해서는 선수들 인터뷰 내용에서도 심심찮게 언급되는 내용이지요. 같은 이름의 라켓인데 무겁다는건 나무의 밀도가 높다는 뜯이기도하고 뭔가 탄탄한 타구감이 동반되기도 하니까요. 대신 본인의 근력과 비례해서 무게선정에 신중해야 한다고 봅니다. 첨엔 촥촥감기는 느낌이 들다가도 게임중 체력, 근력이 떨어지면 스윙이 느려지거든요^^ 자신에게 맞는 용품을 찾거나 적정무게를 찾는것도 곧 실력이자 기술이죠~~!! 그러나 그보다 진정한 '0'순위는 본인의 노력+훈련 !!
그냥 초보자의 허접한 생각입니다만... 라켓마다 적정무게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90g+-1 이런 식으로요. 그 무게에서 기대했던 포포몬쓰가 나온다는 뜻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저도 무게가 무거운 것을 선호하지만, 이게 디펜스가 묵직해지는 느낌이 있어서인 것 같습니다.) 물론 무거운 개체가 여러 포포몬쓰에서 선명한 것 같습니다. 저도 감당할 수 있다면 무게가 무거운 것을 선호하지만 ... 하지만, 라켓에 제시된 무게 오차안에 들어간다면 충분할거라고 생각합니다. ^^
첫댓글 어찌보면 당연한 이치이지요. 무게를 감당할수 있는 근력만 된다면 무거운게 무조건 좋습니다.
맞습니다..!! 라켓의 무게에 관해서는 선수들 인터뷰 내용에서도 심심찮게 언급되는 내용이지요.
같은 이름의 라켓인데 무겁다는건 나무의 밀도가 높다는 뜯이기도하고 뭔가 탄탄한 타구감이 동반되기도 하니까요.
대신 본인의 근력과 비례해서 무게선정에 신중해야 한다고 봅니다.
첨엔 촥촥감기는 느낌이 들다가도 게임중 체력, 근력이 떨어지면 스윙이 느려지거든요^^
자신에게 맞는 용품을 찾거나 적정무게를 찾는것도 곧 실력이자 기술이죠~~!!
그러나 그보다 진정한 '0'순위는 본인의 노력+훈련 !!
실상 즐탁하시는분들 얼마나 무게를 따지며 운동하는분들 몇이나 되겠어요 저역시 우연히 똑같은라켓이 3개가 있어 테스트를 할수있는 좋은계기가 되었지만
실제 몸으로 겪은 체험적 지식 좋아요
라켓 구입 하는데 참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니 많은 사람들이 말을 해도 직접 겪어보는게.. 백문이 불여일견 아니겠습니까 ㅎ. 라켓 러버도 마찬가지. 아무리 좋다고 해봐야 써보지 않으면 우이독경~
그냥 초보자의 허접한 생각입니다만... 라켓마다 적정무게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90g+-1 이런 식으로요. 그 무게에서 기대했던 포포몬쓰가 나온다는 뜻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저도 무게가 무거운 것을 선호하지만, 이게 디펜스가 묵직해지는 느낌이 있어서인 것 같습니다.) 물론 무거운 개체가 여러 포포몬쓰에서 선명한 것 같습니다. 저도 감당할 수 있다면 무게가 무거운 것을 선호하지만 ... 하지만, 라켓에 제시된 무게 오차안에 들어간다면 충분할거라고 생각합니다. ^^
포포몬쓰...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