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얼굴을 알고 지내는
사람은 많으나
마음을 알고 지내는 사람은
얼마 되지 않는다.
내 얼굴을 아는 백 사람보다
내 마음을 이해해 주는 한 명의 친구가 더 소중하다는 것을
알지만 내가 덕망이 없나 보다.
하늘도 우는 날이 있고
바다도 폭풍 부는 날이 있는데
가진 것 하나 없는 내가 어떻게
기쁜 삶만 바랄 수 있겠는가?
아프면 아픈 만큼 힘들면
힘든 만큼 살다보면
비 개인 하늘처럼 좋은 날이
있겠지요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밥값을 내주기 보다
함께 하는 것이 더 가치가 있다
털털한 사람이 대화하기 좋고
인정 많은 사람이 마음이 너그럽다.
콧날이 우뚝솟고 디바처럼
날씬한 녀자들은 대개 자기밖에
모르는 인색한 녀자덜,
이제는 털털한 냉장고 스타일
쪼금 부족한 녀자덜이 성격도
좋고 밥값도 잘 내더라.
카페 게시글
시니어 사랑방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
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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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9
26.05.25 17:36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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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디바 같은 여자는
댓가를 지불하는 것이 맞습니다.
한번쯤은 그리하고
다음은 끝.
한번 쯤은 댓가를 치루고 옆에 앉혀 보는
것도 그럴듯 합니다. ㅎ
그러니깐
또래들 동갑들이 젤 편하고 좋지용~^^
내 초등 여자 동창 2분이 내 집 가까이
살고 있는데 둘 다 만나면 안 편해~ㅎ
@낭주 그래요?
저는 초등 동창들이 젤 편하고 만만하고 가장 좋던데요?
낭주님의 글은
가끔 드라마 같고 이해가 힘들...😆
그래도 좋아요. 신기하고 새롭고~^^
j는 내마음의 칭구 ㅎ
그냥 흔적만 남기고
지나갑니다
바쁜시간엔 걍 패스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