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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친목ノ자유게시판 포항제철의 신화--박정희와 박태준
韓 마 음 추천 0 조회 266 06.07.23 20:1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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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7.23 18:28

    첫댓글 두분에 좋은 자료 감동글 넘 잘 보고 갑니다.고맙고 감4해요.남은 시간도 멋지게 보내세요.^^

  • 06.07.23 20:05

    좋은글 감사합니다

  • 06.07.23 20:06

    자료주심을 감사드리구요 자유게시판으로 이동함니다

  • 06.07.23 22:17

    그때 그 시절엔 대다수의 사람들이 공장엘 다닐지언정 희망과 목표를 가지고 마음만큼은 풍요로웠던 걸로 기억됩니다. 지난 일이지만 국가를 위해서라면 박 대통령이 경제 계획을 1기만이라도 더 진행할 수만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여...그 이후의 사람들은 익지도 않은 열매 따다가 곡간에 모두기에 바빴으니 지금의 실정이 모래 밭에 집 지어 놓은 모습이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좋은 글 잘 보았읍니다.

  • 06.07.23 22:52

    꽃이 아름다움은 그 나름의 특색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근대화의 초석을 일구어낸 두 분의 기적과도 같은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미 전설처럼 화석화 되어 이 땅의 버팀목으로 굳건히 자리잡고 있지요. 그렇다 하더라도 민주화의 초석을 다진 두분의 전직 대통령 역시 민주화 운동이라고 하는 자유를 향한 끊임없는 항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그 공이 작지 않다고 사료됩니다. 모두가 다 만족하고 아름다울 수는 없겠지요. 그 이루어낸 성과물들이 돌이켜 생각하자니 그때 그때 향기를 발하지 않았나 합니다. 잠시 잊고 있던 아름다운 이야기.상념에 잠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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