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화경] 序 品(0), 가르침의 문을 열고
【풀이】
법화경을 열고 가르침의 꽃을 피운다.
지금으로부터 2500 여 년 전,
부처님은 북부 인도에 자리잡고 있던
조그마한 왕국의 왕자로 태어난다.
35 세의 젊은 나이에 최상의 깨달음에 이르고,
80 세에 세상을 떠나기까지 45 여 년 간,
그는 이 세상의 모든 중생들에게
자신이 깨친 최상의 깨달음을 전하기 위해
잠시도 멈춘 적이 없었다.
모든 중생들이 자기와 꼭 같은 깨달음을 얻어
삶에서 끊임없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고통을
누구나 극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부처님의 최종목표는 그 다음에 있었다.
모든 중생들로 하여금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깨쳐
보살이 되게 하는 것, 그리고
보살이 된 후에는 그렇지 못한 모든 중생들을 일깨워
보살이 되게 하는 것,
이른 바 <上求菩提 下化衆生>이 그것이었다.
이 법화경은 부처님이 생의 마지막까지
한 순간도 쉬지 않고 일체중생들에게 펼쳐온 가르침의 총결산이요,
그들에게 남기는 마지막 메시지라 할 수 있다.
“이 세상의 모든 중생들이여, 모름지기 보살이 되시라.”
석가모니부처님은 보살 중의 보살, 요즘 말로 하면 “대표보살”이시다.
(계 속)
첫댓글 감사드립니다
나모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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