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년 간 내가 가진 물건들은 남아 난 것이 없다. 없어진 것도 너무 많고 가지고 있는 모든 전자제품 심지어 새로 산 행거의 나사까지 꾸부려 놓았다.
새로 산 큰 우산을 정확하게 상표 아래를 찢어 놓아, 순간접착제와 시트지로 보수를 해서 쓰고 있다.
새로 산 달 위상 변화 손목 시계를 2회에 걸쳐 기스를 내 놓아 그냥 화가 나며 쓰고 있다.
노트북이 여름에 발열과 소음이 엄청나게 심해졌다. 먼지 제거 스프레이를 구입해 청소를 해보았으나 전혀 달라지지 않았다.
전부 잠긴 방 문을 따고 들어와 다 고장내놔서 돈 들여 고쳐서 쓰기도 하고 누더기가 되어 있다. 새로 구입한 것도 즉시 망가뜨린다.
스마트폰을 2 년 동안 3개를 샀다. 첫번째는 이어마이크 잭에 먼지를 넣어놔 이유도 모른채 수리비 1만 5천원이 들었다. 그 다음엔 배터리를 고장 내놓아서 AS 기간이 경과해 불가피하게 새 것 구입비를 지불하고 또 구입했다. 새로 구입했더니 전 폰 배터리가 멀쩡해졌다. 그랬더니 이번엔 바이러스로 문자를 전부 뒤섞어 사용할 수가 없어 불가피하게 현재의 폰으로 또 바꿨다. 이게 지금 돈이 얼마인가? 폰은 개당 90만원이다. 게다가 이 폰들도 전부 다 배터리를 고장내 놓고, 충전 케이블이 문제인가 싶어 새로 구입을 했더니 충전은 잘 되다가 나갔다 왔더니 또 고장을 내놨다.
서랍 속의 체크카드와 통장들이 전부 마그네틱 인식 불능이 되었다. 들어와 자석으로 한 번 밀고 간 것이다. 이건 간단히 나도 아는 것이다.
겨울 장갑을 하나 샀더니 또 찢어놓았다. 옷이란 옷도 전부 어디 하나씩 찢어놓았다. 이거 보면 완전히 미친 놈들이 지랄해대는 것을 알 수 있다.
나갔다 들어오면 하루에 두 건씩 이 지랄을 해댄다.
부엌과 화장실에도 지렁이를 3회 갔다놓았고, 개미를 10여회, 아무리 청소를 해도 방안에도 개미 10여회, 찝게벌레 5회, 거미 10여회를 갔다놓았다.
미친 국정원이 항상 이것을 전문으로 하는 심부름 용역들에게 돈을 주고 전국에서 비슷하게 시키는 것이다. 피해 사실이 비슷해서 알게 되었다. 전국망이다. 피해 방법이 모두 동일하다. 전국망이라고 했다. 이게 단순 지역 조폭이냐? 에라이 미친 타겟들아.
한 짓거리를 보면 너무 많이 해봐서 정확하게 눈에 띄게 한 것이 티가 난다. 찢거나 기스를 내놓은 것도 전부 비슷한 형태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런 미친 짓거리 모든 타겟들이 다 당한다. 똑같이 당한다.
방안의 형광등이 어두워 새로 갈아끼웠더니 몇 일 후 아주 어두워졌다. 또 헌 것으로 바꿔놓은 것이다. 심지어 LED 15W를 구입해 환하게 살려고 했더니 다음 날 등이 아주 어두워졌다. 그래서 다른 등을 끼웠더니 아주 환했는데 나갔다가 왔더니 또 어두워졌다. 부엌 등도 마찬가지이다.
하루에 2건 이상의 파손과 위치 변경의 사실을 확인한다.
14년 동안 이렇게 날린 돈만해도 도대체 얼마인지 모르겠다. 변태 치매 국정원의 이 지랄을 전국에서 전문적으로 하는 이 수하 용역들은 타겟들에게 거의 비슷한 피해를 입힌다.
특히 수면 가스라는 것이 있다. 타겟들의 피해 사실을 조사하다보니 이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방 안에 수면 가스 분출 장치를 설치해놓고 이것을 틀기도 한다. 타겟은 자신이 뇌파 조종을 당해 잠이 든 것으로 착각을 한다. 이 때 들어와 이루 말로 할 수 없는 악랄한 변태적 행위를 저지르기도 한다. 타겟들은 대부분 수면 가스에 대해 몰라 뇌파 조종으로 잠에 떨어지기도 한다고 여기는데, 나는 이에 대해 잘 안다. 군에 있을 때 포로 고문에 대해 수법과 방법을 제대로 알게 되기 때문이다. 수면 가스 수법을 타겟들은 잘 몰라 뇌파 조종이 강제 수면까지 한다고 오해하기도 한다. 나는 이런 강제 수면이 안 통했던 것을 적용하여 다른 타겟들에게 수면 가스를 몰래 설치하고 틀어 잠 재우고는 뇌파 조종을 통한 것이었다고 인공환청이 세뇌시키는 것까지 확인했다.
새로 산 스타일러스 펜이 있다. 몇 일 만에 또 찢어놨다. (이것을 쓰는 현재도 인공 환청은 아주 악랄하게 떠들고 있다. 생각을 방해하려는 것이다.)수법이 악랄한 것이 조금씩 조금씩 찢는 것이다. 나는 그것을 손댈 방법이 없이 매일 계속 당하면서 극도로 화가 나게 된다.
그런데 이것을 아직 산지 얼마 안 되어 AS를 요청하려고 했더니, 택배 왕복비를 요구했다. 또 돈이 더 드는 것이다. 그런데 택배 새끼들이 늘 나에게 테러를 가해오면서 받을 때부터 화를 북돋우고 받는데, 한 번은 나에게 대놓고 군에서 시키는 대로 내 택배 물품들을 모아놓고 나를 화나게 한다고 떠들었다. 군이라고 했는데, 변태 치매 국정원이다. 나의 경우 내내 기무사가 나에게 테러를 가하는 것으로 위장해 놓았었다. 문제는 기무사가 그런 지랄을 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이런 저능한 변태 치매 테러를 할 정도의 미친 새끼는 지금은 군에 없다.
스타일러스 펜을 가지고 또 나를 손해 보게 만들고는 이것으로 내가 어떻게 화가 나서 이성을 상실하게 만들려고 3중 함정을 파 놓았는데, 오늘 다 잡았다.
이 정도의 지랄발광을 할 수 있는 것은 국정원 밖에 없다.
국정원이 어떤 곳이고 이런 짓을 할 것이라는 것을 모르는 것은 스스로의 책임에 불과하다. 지가 사는 사회에서 박정희 초기부터 몇 십년 동안 있었던 일들을 몰라? 막거리 보안법부터 2년 전 유우성 고문 조작 간첩까지, 중정=안기부=국정원의 고문 조작 살인 간첩 사건을 몰라? 지난 대선 부정 반란 사건을 몰라? 국정원장 김만복이 노무현이 서해 NLL을 김정일에게 팔아먹었다고 대선에서 이용을 해먹었는데 국정원이 보관하고 있는 바로 그 대화록을 공개하라고 해서 했더니 노무현이 NLL은 피로써 지켜 온 것이니 물러설 수 없다고 하여 김정일이 국경선으로 확정한 사건을 몰라? 국정원장의 국가 비밀 위증과 전 대통령 노무현 명예훼손과 반란 행위, 대선에서의 노무현 흑색 선전을 몰라? 이래도 반란 국정원이라고 인정 안하지? 이것을 적었더니 나를 종북이나 간첩이라고 몰고 나온 새끼까지 있더라. 이 더러운 것들. 아주 눈깔이 다 뒤집혀서 적이 누군지도 몰라. 뭐가 사실인지 분간하려 하지를 않아. 신문 뉴스도 안봐. 그런데 그 누구의 말도 안 들어. 지가 모든 것을 다 알아. 너는 미쳤다.
그런 국정원이니까 이런 짓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몰라? 그런 그냥 넌 죽어. 그냥 죽어. 너는 인간도 아니야. 왜 사냐? 이런 사실을 내가 몇 번을 반복했는데, 이게 국정원 짓인 것을 몰라? 그냥 죽어. 사회 구성원이라고 볼 수도 없는 대가리가 정지된 신문 뉴스도 안 보는 것들이니까 그냥 죽어. 당하는 대로 타겟으로 그냥 죽어.
나한테 10년, 20년, 30년 테러와 갱스토킹과 전파 공격의 콘트롤로 국정원을 지목한다고 지랄하면서 국정원 품에 안겨서 죽어.
매일 당한다고 적었다.
첫댓글
이 글을 쓰는 동안
내곡동 국정원이 인터넷을 다운시켜 고치느라고 지금 고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