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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재 잘 수 다 억울하고 답답하고 화가 나네요...
가은한결맘선화80 추천 0 조회 864 11.04.17 12:36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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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17 22:27

    첫댓글 이사 나가시니.. 가시는 곳에서 잘 사실거에요. 쉽지 않겠지만 어서 잊어버리세요..

  • 억울하고 답답한마음이 마구마구 전해지네요..ㅠㅠ이미지난일이니까 앞으로 안좋은일 당할꺼 액땜했다치고 털어버리세요...토닥토닥....힘내세요~

  • 11.04.17 23:38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이말 저말..적어보고 지워보고 해도..어떤 말이 위로가 될지.....
    님은 복 받으실 거고..그 집주인은 벌 받을 거임......

    그나저나..그집에 새로 새든 세입자도 안됐네요.

  • 11.04.18 00:43

    교육자라고 밝히지를 말든지,,, 대체 저런사람이 애들한테 뭘 가르친다고,,,,,,,, 집가졌다고 유세떠는 집주인들보면,, 정말,,,,, 지금 제가 임신중이라 험한말은 못하겠네요- 주택임대차상담소라고 있는데요- 거기 전화해서 물어보면- 법적인거 다 갈켜줘요- 보일러 고장나서 고친건,,,, 주인이 해줘야하는건데,,,, 정말 억울할거 같아요- 임대아파트 살던것도 아닌데,,,, 다 물어주고,,,,,,, ㅠㅠ 맘씨 못땐사람은 꼭!! 벌받게 되어있어요- 힘내세요!!!!!!! ^_____________^;

  • 11.04.18 00:45

    더러운 기억은 털고 기운내세요! 교사 아니고 종교인도 그런 사람 수두룩 합니다. 양심적으로 행동하시는 님이 훨~ 휼륭하고 수준있는 분이세요.

  • 11.04.18 07:25

    헐~ 완전 어이없네요.. 교육은 개뿔.. 자기 개념이나 찾으라고 하고 싶네요.. 저런 사람 나중에 자기가 더 당하게 되어 있어요. 윗분들 말씀처럼 훌훌 털고 액땜했다고 치세요~ 이사한 집에선 좋은일만 있을꺼에요~

  • 작성자 11.04.18 09:29

    그 주인은 우리가 양심없고 경우 없다고 하네요..... ..주인도 종교인입니다...

  • 11.04.18 10:31

    독한 세입자 만나봐야 정신 차리겠네요.

  • 11.04.18 12:10

    정말 딱 자기같이 독한 세입자 만나봐야 정신 차리겠네요..그럼 참 볼만 하겠다..

  • 11.04.18 15:54

    저도 이사할때 집주인이 돈을 바로 줄수없다며 더 살던가 아니면 몇달 기다리라고 배짱이던데요? 이사갈집은 돈을 내지 않으면 계약을 할수 없다하구... 암튼 그때 부부싸움까지 했다니깐요

  • 11.04.19 00:37

    아이고참...제가아는 지인도 지금 집이사한지 3년이 다돼어가는데도 전세금 다 못돌려받고있다고하네요,,,집주인들의 횡포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ㅠㅠ;;

  • 11.04.19 07:08

    에효~ 읽는내내 속상해 죽는 줄 알았네요,, 정말 힘들고 속상하셨겠어요,, 정말 똑같은 세입자 만나봐야해요,, 님 새로 이사간곳에서는 행복하세요~

  • 11.04.19 16:09

    송림에서 한신아파트로 올때 주인의 두 얼굴을 보았지요 님신랑 처럼 울 신랑도 착하기에 이사하고 다시 송림가서 청소 다해주고 와서는 잔금 600만원에 대한 이자한푼 안주더라구요 시외숙모님이랑 주인집 쳐들어갈라하다가 신랑이 말리는통에 참았어요...송림에 집하나 있는거 가지고 얼마나 유세인지....정말 고약한 세입자 (집 더럽게 쓰고 구멍내고 이사갈때 애먹이고)만나야 알지 모를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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