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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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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성명/논평/분석(보관) [논평] 서울시장 보궐선거, 프레임부터 설정하면 필승후보가 보인다.
카페지기 추천 4 조회 2,146 11.08.27 11:01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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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27 11:11

    첫댓글 당과 무관하고 오직서울시민 입장을 생각하는후보라 야 한다고 봅니다

  • 11.08.27 11:27

    (마침 조선일보도 밀고 있는) 자본주의 4.0 에 부합되는 인물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요? 오세훈의 패배로 자본주의 3.0은 임무를 다 하고 무대 뒤로 퇴장하고 있습니다.

  • 11.08.27 11:30

    자본주의 4.0 은 시장이 확대된다는 면에서 기득권 보수들도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그들도 이용당한 측면이 많은 것 같더군요.

  • 11.08.27 11:47

    mb 꽁수를 잘 읽어야 될것입니다.
    또, 속을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 11.08.27 12:26

    이한구 의원이나 유승민 의원..이런분들이'부담없이 후보로 추대'된다면(그럴리야 만무하겠지만)..무상급식2라운드로 가지 않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인데..이분들은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일관된 관심을 읽을 수 있는 분들이더군요. 더큰 장점은 강남3구는 나경원 안나와도 표를 줄 수 밖에없고(민주당에 줄리는 없으니), 서울의 중도를 끌어안을 수 있고,오세훈씨가 도와준다고 나설 수 있는 여지까지 막을 수 있죠.(2round점화안시킬 후보를 도울 리 없고)..그런데 나경원 나오면..무상급식 2라운드가 다시 시작되며..서울의 중도는 훨~~훨~ 날아가죠. 현재 물가상승,주거비폭등 '방관하는 모습에' 민심은 약올라있는데 복지를 이길 방법이 없죠

  • 11.08.27 12:26

    지금 한나라당의 필승 카드로는 6선의 홍사덕 의원이 최적이라고 생각한다.
    거대한 세계적인 대도시 서울을 이끌만한 인물이라면 그래도 관록있는 중량급이어야 한다고 본다.
    마치 서울 시장을 대권으로 가는 길목이라고 생각한다면 또 다시 오세훈 같은 전철을 되풀이 할 가능성이 있다.
    대권과 무관한 인물이 서울을 이끌어야 산적한 서울의 문제점을 차근차근 해결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 11.08.27 12:44

    저도 같은 생각이 듭니다.

  • 11.08.29 14:01

    한 표~

  • 11.08.27 13:43

    참신성과, 인지도, 그리고 서민의 어려움을 같이 고민한다고 일반 국민으로부터 인정을 받는 분이 나오고 박근혜 대표님이 발벗고 나서서 도울마한 인물이 나와야 승산이 높다고 봅니다. 여기에 근접한 분이 그래서 홍사덕 의원님이 아닌가 싶습니다. 인지도, 대표님과 공유하는 분이고, 의리 있고, 서민적인 풍모도 있고요..

  • 11.08.27 14:12

    "한나라당 지도부가 삼고초려 해서라도 모셔야 한다."

    지극히 지당하신 말씀이긴 한데,,,,,
    한나라당 지도부가 그런 안목이 있을까 의심스럽기도 하거니와,,,
    그 어떤 분이, 그들 부류하고 배포가 맞지도 않을 것이니,,,
    삼고초려는 고사하고,
    스스로 오려고 하는데도 막아서지나 않으면 다행일 것입니다...
    실현 불가능한 주문이 아닐런지~~~!

  • 11.08.29 11:38

    회장님 명석한 판단 입니다.
    한나라당은 우리 박근혜 대표님에게 피해만주는 나쁜당으로 흐름을 타고 있으니 걱정입니다.!~~!~~()()()

  • 11.08.27 16:16

    홍사덕의원이 적격인것 같군요..듬직하고,관록이 있으니..자연스럽게 리드미컬한 시장이 될 자격이 충분한데...!

  • 11.08.27 16:35

    왜 잘하면 지들 공 못하면 근혜님 탓 . 하지만 모든것이 몸체가 있어면 그림자 가있는법 .하지만 그림자가 몸체을 지배할수없는것 .. 힘들때 하나가 되여 더큰 힘으로 뭉치는 계기로 만들어 갑시다 모두 가 화이팅 내일을위하여

  • 11.08.27 17:58

    참신한 인재가 한나라당에도 있습니다..몇되지는 않지만

  • 11.08.27 18:53

    대학까지 공짜로 다닐수 있는 나라였으면 좋겠지만..

  • 11.08.27 20:35

    누군지 궁금하네요!!!

  • 11.08.27 21:31

    홍사덕에 한표...

  • 11.08.27 21:37

    망하는 한날당 미련버리시길~~~~

  • 11.08.27 21:56

    홍사덕 의원님이 정답인 것 같습니다. 따뜻한 보수 ... 언젠가 홍사덕 의원께서 말씀하셨지요. 애들 밥 먹이는 것에 1.000억 아끼려고 2-3백억 들여 선거하느냐고요. 아마도 그 분께서는 고사하시리라 봅니다만 한나라당 지도부가 이번 재보궐선거에 정녕 이기고 싶다면 오고초려를 해서라도 모셔야 된다고 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1.08.27 22:53

    국민을 위한 후보라면 여든야든 가리지 않겠다...........

  • 11.08.27 23:30

    다섯살 세훈이를 낙마안시키려고 투표까지 하였거널 한사람의 판단잘못으로 서울시민이 고생을 합니다
    앰비정부에서 원하는게 무엇일까요 나라망하는것을 선택하고 국민을 따라오라고 하는것 같아요
    성공하지도 못할 주민투표를 덜고나와서 서울시민을 우롱하고 다시금 또 뭣한넘을 내세워놓고 골라라고 할것인가
    진정 민주주의를 잘알고 나라를 위하여 무엇을 할것인가를 뚜렷이 말할수 있는 사람이 나와야지만 성공합니다
    좌도 아니고 우도아닌 서울시민에게 인지도가 높은 사람이 나와야 할것입니다

  • 11.08.28 01:15

    큰 프레임이고 뭐고 보는 것도 좋지만 포탈에 박대표에 달린 댓글도 신경 좀 씁시다 조직적으로 점점 더 심해지니 가랑비에 옷 젖는다고 더 중요한게 뭔지 생각 좀 합시다 참으로 우려스럽네요

  • 11.08.28 10:47

    정치적 색깔보단 시정에 밝은 배태랑 실무형

    인물이 그럴듯하지 않을지. 정치인들 또 계속

    되는 선거선거 짜증나지 않을까요.

  • 11.08.28 12:09

    무언가 커다란 변화가 절실한 싯점인데...
    아무리 둘러봐도 지지할만한 사람이 없구만...~~~

  • 11.08.28 12:36

    진정 혹시 의견을 넘 - - - 낭설이 되여!
    지금은 해야할 서울시의 산적해 있는 사안들의 복합적인 해결사가 필요한것으로 봅니다.
    서울 시민은 위대합니다. 비록 33.3%의 벽을 논하기에는 좀 - - -
    아자아자 파이팅!
    충남 서산지회장

  • 11.08.28 12:56

    역시 실망을시키지 않는 회장님입니다. 박사모짱 .박사모 서울시장 선거에 개입 안했어면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 .

  • 11.08.28 14:13

    사랑하는 대한민국박사모 회원동지님들 어려운 시기에 불철주야 열정적인 활동하시느라 참으로 수고가 많으십니다.
    시국이 오리무중으로 진로결정을 하기가 어려울수록 현명하신 박근혜 전대표님 과 박사모 회장단을 믿고 현상황을 냉철하게 주시,판단하며 철저한 사전준비를 하고 대기하시다가 때가오면 하나로 뭉쳐 질풍노도와 같이 달려가시면 반드시 박근혜님의 큰 뜻을 이루실수 있으실 것으로 확신합니다.

  • 11.08.28 14:14

    ㅁㅂ 할배여. 부탁인데 꼼수그만부리고 근혜님을 중심으로 뭉치고 화합할수있도록 해야한다. 근혜님이 대통령 되어야만 ㅁㅂ할배 훗날도 나라도 편해진다. 왜 자꾸 꼼수파서 무덤을 만더냐고? 민심이 바보가? 그것하나 감지못하게 ? 뒤로 물러나 화합할수있도록 도와주는게 ㅁㅂ할배역활이여. 근혜님은 ㅁㅂ할배보다 더 큰사람이라. 다 아울릴수 있다고. 참다못해 이제 부탁합시다. 계속 꼼수부리면 .누가 더 손해인지 보자고.

  • 11.08.28 15:20

    대선정국이 6개월앞당겨젔다고 보면됩니다 10.26보궐선거를 기점으로 근혜님의활동이본격가동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동안 원칙과 신뢰로 국민들에게 쌓아온자산을 이번서울시장선거에서 보일때입니다 후보는 누가봐도
    근혜님이 신뢰할수있는인물이다라고 서울시민들이 인정을한다면 보궐선거 승산있다고봅니다...

  • 11.08.28 15:31

    이번서울시장후보는우리의님께서확실히도울수있는분이나와야만승산이있다고봅니다

  • 11.08.28 17:16

    홍사덕 의원님 한표

  • 11.08.28 17:20

    누구를 지지해야 국익에 도움이 되려는지
    회장님의 판단을 기다리겠읍니다.

  • 11.08.28 22:12

    나경원이나 원회룡 일 가능성이 높은데 이럴땐 어찌 해야 하는건지..

  • 11.08.28 23:06

    흔히 정치하는 이들을 일컬을 때, ①정치가, ②정치인, ③정치꾼, ④선거꾼(선거 봇짐-장수)으로 분류한다,,,,,, 홍사덕??? 이 분류표에서 어디에 속할까? 그리고 "목숨을 바쳐서라도 박근혜 님을 지킬 것이며, 모든 것을 바치겠다."라고 공석에서도 당당히 외쳐대는 유승민 최고위원의 진정성과 충성심에 홍사덕의원을 견주는 것이 사리에 맞는지도 생각해 보자........

  • 11.08.29 14:17

    회장님께서 옳은 판단을 해 주셨네요. 대한민국은 하나 입니다. 너무 패거리 정치를 하면 이번에 이겨ㅛ도 다음에 지는 잘못된 역사의 악 순환이 됩니다. 보수와 진보의 대결보다 따뜻한 보수, 포플리즘도 아닌 국가를 사랑하는 따뜻한 복지정책, 그리고 미래를 볼수있는 따뜻한 인물...우리는 지지 합니다.

  • 11.08.29 14:24

    아니 여론에서는 "원희룡이나 나경원을 지목하던 데,,,이둘 또는 외부영입하면 당원투표+여론조사등으로 후보를 선정,출전시켜야 희망이 있다<<<

  • 11.08.29 22:03

    "프레임" 자기가 보고싶은 영상이든 보이고 싶은 영상이든 그 사각형틀 안에서 보여질 모습임이 틀림이 없다고 믿겠지요.
    그 틀(사각형)을 벗어나는 것 인정이 않된다면 발전이 안되는 것 아닌지요?
    이번 서울 시장 재선의 '프래임" 설장 자체는 무모함이 있다고 봅니다.
    시민 다수가 보는 "프레임"은 생각보다 괭장히 넓다 입니다..
    진보다... 보수다..란.....
    편협한 '프레임'을 설정하기 보다는 (진보쪽 분들도 이번 주민투표엔 국가재정건전성 문젠엔 동감하신 분들이 많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더 넓게 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 11.08.30 11:16

    따뜻한 보수로 선점하여 나간다면 그것을 착실하게 수행해 나갈 수 있는 인물을 후보자로 뽑아야 승리하겠네요.

  • 11.08.30 11:16

    따뜻한 보수로 선점하여 나간다면 그것을 착실하게 수행해 나갈 수 있는 인물을 후보자로 뽑아야 승리하겠네요.

  • 11.08.30 12:06

    홍사덕의원과 홍준표대표 밖에는 없는것 같습니다.

  • 11.08.31 19:41

    따뜻한 보수로 잘 나가야 될틴데... ...수고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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