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에 기상... 4시 30분에 해돋이를 보기위해 덕물산으로 출발~
어제의 일몰 못지 않게 일출 또한 장관이었습니다.
일출을 맞이한 후 연평산을 항하여~
굴업반도라고 이름도 지어주고 ㅎ
물에 잠긴 꼬끼리 바위
덕물산으로 오르는 길에 마을 흔적이 있었는데
예전에 태풍으로 인해 마을은 없어지고 지금은 전봇대만이 쓸쓸히 남아있네요.
소라의 행진~
꼬끼리바위의 궁뎅이
덕적도의 비조봉에 올라... 소야도의 모습
먹도
선갑도... 문갑도
어제 다녀온 굴업도가 그림처럼 보입니다.
비조봉의 아름다운 숲길
덕적면사무소앞 꽃밭
멋진 산행 이끌어 주신 경기맨님을 비롯해 함께 하신 산우님들 반가웠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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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이 아무나 볼 수 있는게 아니지요.ㅎ
다음에 가셔서 따봉~ 명찰하나 달아놓고 오세요~
코끼리 뒷발에 채일까봐 궁뎅이는 미쳐볼 생각도 못했네요 ㅋ
백두아빠님 ~~너무 잘담아 오셨네요
수고 많으셨 습니다~~^^
@달탄향 정말 거북이네요. ㅎㅎ
뭐 보기 나름이지요.^^
@더*사*세 겁이 많으시네요?ㅎ
시작부터 끝까지 회원들 챙기시는라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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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런데 둘이서 보기에는 아깝네요. 대장님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아침 일출도 보고 사진까지 잘 보네요 ~~~ 멋진 굴업도와 덕적도 비조봉까지 수고많으셨어요 ^^
네.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 사진이 정말 좋아 부끄럽네요.^^;;
다음 산행에 또 뵙겠습니다.~
일출사진 좋습니다. 해무 가득한 백사장도 좋았죠..수고많으셨습니다..
볼때의 감동을 카메라에 다 담질 못해 아쉽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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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함께 하셨던 모든 분들 덕에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