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경우는 거의 채택이 끝난 것으로 알고 있는데 흔히 차기
소총을 OICW 라고 합니다. 그런데 OICW 는 사실 모델명 이라기 보다는 이러한 종류의 총을 총칭하는 것이라 할수 있습니다.
OICW 는 objective individual combat weapon 의 약자로 굳이 해석 하자면 목표 개인 전투무기라고
해야할까요? 거리 탐지기나 적외선 센서등을 결합한 형태로 주야에 상관없이 목표를 추적하여 섬멸 할수있도록 디자인된 무기를
뜻하지요.
어쨌든 한국군의 차기 소총을 보니 조금 실망이 되더군요. 디자인도 디자인 이지만 20mm 파열탄 런처를 모두에게
지급 할 필요가있느냐 하는점도있고 불펍식을 채택하여 사거리나 명중률을 높이는게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국내 차기소총은 일반5.56mm탄과 20mm탄을 쏠수있도록 되어있는데 트리거는 하나로보이니 아마도 스위치(잠금
5.56mm탄 자동 5.56mm 반자동 20mm탄) 이런식이 되지 않을까 하는데 급박한 전투상황에서 거기까지 신경을 쓸 여유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20mm 파열탄의 경우 공중 폭발에 의해서 벙커에 숨어 있는 적 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물론 효과 대로 라면 좋겠지만 그 위력자체가 너무약해서 바디벙커나 방탄조끼만 제대로 입었다면 피해는 주기 어려울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네요.
이야기 나온 김에 미국의 차기 소총에 대해서 조금 더
추가하자면
XM-29 OICW 모델로 현재 한국군에서 발표한 모델과 비슷합니다. 하지만 이건 너무 비싼 가격등에 의해서 후보에서 밀려
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크기도 꽤 커 보이는군요.
XM-8 입니다. 단촐한 형태이지요? 하지만 여기에 여러가지 모듈을 붙이는 방식으로 XM-29와 같은 성능을 낼 수 있게
합니다.
보시는것 처럼 여러 모듈을 교체함으로써 전투에서 다양하게 활용 할수있도록 하는 방안이죠. 특히 40mm 그레네이드 런처를
단 모습이 인상적이군요.개머리판의 단계적인 조절이 가능해서 좀 더 안정적인 사격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거의
이걸로 채택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XM-29 와는 다르게 OICW 라는 명칭은 못 붙일 것 같네요.
OICW
의 성능에 대해서는 실험을 통해서 나온 결과가 있는데 같은 수의 병사가 한쪽은 OICW 를 다른 한쪽은 M16을 들고 가상 전투를
했을 때 M16 쪽 69 명의 사망자가 발생 했을 때 OICW 측 한명의 사상자가 났다고 하더군요. 가히 엄청난
위력이죠?
K- 2 의 명중률에 대해서는 확실히 잘쏘는 사람이 쏘면 누구나 잘 쏘겠지만 그렇게 따지면 명중률이라는
개념은 필요없는게 아닐지...
불펍식의 단점도 상당히 많습니다. 불펍식 총이 많이나오고 있지만 명기라 불릴만한 것이 별로
없다는 점에서 이를 증명하긴 하지요. 하지만 상당히 많은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그러한 단점을
알면서도 시도 할수 밖에 없는 매력이 있다는 뜻이겠지요.불펍식의 단점이라면 무엇보다도 무게중심이 뒷쪽으로 쏠려서 피로도가 높아
진다는 문제가 있는데 확실히 탄창과 노리쇠 (이거 무지하게 무겁죠. 행군할때 몰래 빼놓고 가기도 하던데-_-) 부분이 뒤로 쏠리니
극복하기 힘든 문제이긴 하군요.
첫댓글 잘보았습니다.
무기의 최첨단.....대단합니다
오호~~대단합니다..
이런거 하나 있으면 좋켔습니다.......ㅋㅋ
이게 모두가 사람을 죽이기 위해서 만드는 거지요???? 음............
멋지네요..
개인적으로 해병대는 xm8이 나을듯합니다 기동성과 파괴력으로, 상륙병과는가볍고성능좋은총 글구 불펍식은 크게 기동력을 기대하지않는 부대에서 쓰면 효과적일수도 있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