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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샴 가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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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부들과의 나눔 하준이의 백일떡^^
Joanna 추천 0 조회 65 23.02.20 18:1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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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20 20:53

    첫댓글 하준이가 벌써 백일을 맞이했네요. ~루시 자매님이 임신하고 계실때부터 하준이가 말씀을 함께 들었으리라 여겨집니다. 너무 귀엽네요. ~^^

  • 23.02.20 21:09

    하준이가 통통하니 살이 올랐어요~ 3~4시간의 긴 교제 시간이었는데 울음소리 하나 없이 정말 순해요

  • 23.02.20 21:09

  • 23.02.21 00:28

    정말 긴 교제 시간이었는데도 갓난 아이가 있는지도 모르게 조용해 신기했어요. 참 순둥이예요~^^ 하준이 백일 떡 맛있게 잘 먹었구나! 지금처럼 늘 주님의 말씀의 은혜 안에 평강하길 축복해요~^^

  • 23.02.21 09:42

    병원에서 퇴원에서는 날마다 전쟁같아서요. 신생아실과 환경이 달라서인지 잠도 안자고 울면 쉬지않고 울고 한동안 힘겨운 시간이 지나면서 이제는정말 순둥이가 되었어요~^^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 23.02.21 10:32

    하준이가 엄청 얌전히 잘 있더라구요~^^ 인형같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어요~~ㅎㅎ

  • 23.02.21 16:38

    교제 시간 내내 하준이가 정말 얌전했어요~ 레베카도 의젓한 모습이었구요 ㅎㅎ 오랜만에 반가웠답니다~😊

  • 23.02.22 20:07

    맞아요! 레베카도 이제 초등학생이 되어서 그런지 엄청 얌전하고 많이 성숙해졌더라구요^^
    이제 제법 초등학생 느낌나던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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