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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in 무설재
 
 
 
카페 게시글
無題茶譚 체조선수 양학선과 너구리 라면...글쌔
햇살편지 추천 0 조회 314 12.08.09 08:0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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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09 12:40

    첫댓글 우째? 내 마음을 들여다 보고 읽기라도 했소~?
    나도 고오~대로 공감이고 아멘이요~! ㅎㅎㅎ

  • 작성자 12.08.10 07:49

    ㅎㅎㅎ 전국민이 그런 생각을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도 이번에 나라에서 주는 포상금도 늘었고 여기저기서 후원한다 고 하는 사람들도 생겨나니
    피땀 흘린 보람은 있는 거겠죠.
    아쉽게 패배의 쓴맛을 본 선수들은 내일을 기약할테구요.
    암튼, 매일 올림픽 관련 프로그램 보자니 눈 상태가 심각하긴 합니다

  • 12.08.10 09:03

    가끔은 이런 감격스런일들이(금메달을 딴)
    우리 생활에 활력소가 되곤 합니다.

  • 작성자 12.08.11 06:53

    그럼요...가난이 뭐가 부끄럽냐는 양학선의 당당함도 아주 보기 좋데군요.
    어제는 cnn에 소개되기도 해ㅛ더군요.
    그러나 저러나 한일전 4강 축구 대단했습니다...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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