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나누어 드립니다.
매주월요일 저녁7시부터9시30분 공연,
가벼운 운동복차림으로 오셔서 흥겨움 한아름 담아가세요^^
첫댓글 좋~으네요. 근디 사진부장님...ㅎㅎ
코다신님 한수 가르켜주세요...워낙 시간없으신분이라....
제 좁은 생각으론 음악은 테크닉보다 그사람의 투명한 인격과 솔직한 열정이 많이 좌우한다고봅니다. 상록수님이 저보다 훨씬 아름다운 노래를 하신다고 생각한답니다.^^;
자연이님은 아직 함께 하시네요 카페에 들오시긴 하신댜 보면 내가 머라카드라고 전해줘용나도 교복 입어보고싶다
자연이님 재미있으니 생이고요...2시간이상 공연하다보니 다이어트도되시고,전해드릴께요 언니가 보고쟙다구요^^ 한번 놀러오세요 오시는 분마다 재밌고 추억에 남는다고 하시네요^^
멋찐 무대 멋드러진 의상 행복한 공연 증말 부럽다여... 어느 월요일 나도 가바야지...행복하세요 여러분....
검정바지입고 오시면되요 준비된교복입고 같이추억만들어드려요^^, 테레비젼끄시고 운동아 오세요 후회절대않해요...저도 한번 보러갈까하다가 매력에 빠졌답니다.
제가 교복세대가 아니라서그런지 사진을 보니 지금이라도 함 입어보고싶네요... 교복입은모습들이 모두 멋지고 예쁘세요...^^
놀러오세요 교복함 입어보시죠^^
저도 한번 가보고 싶어요
학무님이 오시면 아마도 1700여명 관중들이 정말반기실겁니다. 그렇지 않아도 학무님,태풍님 모시고싶은 마음..바이올렛님,훈장님과 의논해서 학무님,태풍님 교복입으신 모습으로 번개공연 한번 해야될것같습니다.
ㅎㅎㅎ..굿 아이디어...^^
코다신님 도 무대에 올리고 싶은데...워낙 케런티가 높으신분이라 교복입혀 무대에 서시면 1700여명 관중들 뾱가실텐데 언제 한번 노케런티로 섭외하셔서 올려볼라 켔는디..가능할려나몰라요^^멍석피고 석고대좌해서라도 모셔야가능...무료공연의비애
제발 떡라면값이라도...제가 꼭 한번 가보고싶은데 이렇게..무대엔 음악한다고 아무나 올라가면 안 되지요. 상록수님팀만의 고유한 매력적 특성이 있는데요..^^
코다신님 게스트출연시간도있거던여^^ 계속2시간넘게는 못해요 1시간하고 게스트시간에, 코다신님 교복입혀 3곡 그리고 리챠드님3곡...캬생각만해도 가스미가스미 벌렁벌렁노래란 요런거라는걸 보여주셈
노래란 상록수님같은 순수한 마음과 댓가없는 열정이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괜히 제가 어설프게 끼어서 망치느니 관중석에 앉아 상록수님팀 노래듣는게 최고의 행복이라고 생각하니 가스미가스미 벌렁벌렁 응원하러 갈게요.^^
가보고 싶은 공연인데 아직도 굴뚝같은 마음뿐이니...
메이디님,한번오세요 캠핑장에서 신세만지고왔었는데,오시면 제가 대접해드리지요...
지난주 목요팀 정승님계신용마산메아리에도 교복입고 공연했었는데 .... 교련복까지.. 투자마이 하셨네요 울 친구 자연이 장녹수님 모두들 이렇게 뵈니 반갑네요 활동열심히 하시는 모습뵈니 하다는...그분은 나한테 고맙다고 해야혀유 상록수님 그렇죠
마마님 워요^^ 제가 워낙 다혈질이라서..어디 몸담으면 온마음을 다주죠^^학교 울리며시작하고, 끝나면 울리고...앞으로도 70년대 소품으로 장식하여 오시는관객들과 같이호흡하고나누며 행복을 전파할려고 구상중입니다. 마마님화이팅
바람난 고등학생들 두발 검사를 좀 하러 가야 하는데, 기거이 잘 안되네요. 사진 볼 때마다 죄송스런 생각이... 매주 하시는 거면 다음 주엔 가 봐야쥐 그림 좋습니다. 특히 독사진의 주인공 ...
그러쟎어두 리챠드님 보고싶었는데 오시면 두팔벌려 환영하죠^^ 꼭오셔서 힘좀실어주세요^^
에고고`교복 입어 보구싶다`교련복정다워요언제쯤 느닷없이 꼭 가야겠어요사진으로 뵈어도 반가워요
에고고 자작나무님 여벌로 준비해둔교복입혀서,여학생들과 기념사진 찍어드려야쥐하남 은고개 미아모르 라는곳에서도 추석쇠고 매주토요일 오후1시부터공연합니다. 오리고기집 인데 분위기있어요
저 교복과 교련복 어디서 구하시는 건지.정말 옛생각 많이 나네요.
훈장님 추석잘보내시고,월요일저녁 가볍게 한번구경오세요^^ 황학동벼룩시장에서 한벌에 10만원왔다갔다,(교모15000원,완장1만원..옛날거아님)엿장수맘대로 부르는게 값
다음주 월요일은 힘들거 같고 다다음 월요일에 시간내어야 겠습니다.
담쟁이님 베니스감독님도 보고쟙은디요^^멋진모습 교복입고 같이추억만들게 카메라지참하시고 오세요...
상록수님이 입고계신 교련복 쥑입니다요
감사합니다.제다이님 제다이님도 빌려드릴테니 한번입어보시죠^^
여고생 5명중 가운데 학생은 교무실로 와요
넵 알것습니다.교장선생님 그렇쟎아도 학무님 보고싶다고 장녹수 늘상 말하더이다.바욜렛언니랑은 가끔통화하고요^^ 태풍님하고,교장선생님 모시고, 옛날그시절까만학생동복입으신모습으로(학무님,태풍님 동복준비해놓겠습니다) 10월이가기전에 공연하는 영광의자리를 한번 마련해야할텐데 허락하실거죠^^
허리 24size도 항개 구해 놓으시오없으문 25라도...헤헤...나도 같이 사진 찍게...
허리큰건 옷삔으로 조정해서 연출하고있읍죠 여교복두2벌 준비되어있답니다.까만스타킹,하얀양말은읍써유 오신분들과 입고서한컷추억만들어드리면 아주 좋아하시드라고요^^ 오실때 귀뜸하셔요^^
참 한결 같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 때문에 많이 바브셨을텐데,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모든일들 다잘되셔서 좋은인연으로 남자구요^^
앗! 교련복 입고 여고생 장녹수와 연애하는~~~~ 무척이나 아름답습니다.....마음까지도.....
파란하늘님 오랜만이시네요^^ 여행은 잘다녀오셨는지요 늘 같이하시는모습 부럽고 행복해보이십니다.놀러오세요 두분 교복입고있는모습 기념사진 남겨드리게요
첫댓글 좋~으네요. 근디 사진부장님...ㅎㅎ
제 좁은 생각으론 음악은 테크닉보다 그사람의 투명한 인격과 솔직한 열정이 많이 좌우한다고봅니다. 상록수님이 저보다 훨씬 아름다운 노래를 하신다고 생각한답니다.^^;
자연이님은 아직 함께 하시네요 카페에 들오시긴 하신댜 보면 내가 머라카드라고 전해줘용나도 교복 입어보고싶다
자연이님 재미있으니 생이고요...2시간이상 공연하다보니 다이어트도되시고,전해드릴께요 언니가 보고쟙다구요^^ 한번 놀러오세요 오시는 분마다 재밌고 추억에 남는다고 하시네요^^
멋찐 무대 멋드러진 의상 행복한 공연 증말 부럽다여... 어느 월요일 나도 가바야지...행복하세요 여러분....
검정바지입고 오시면되요 준비된교복입고 같이추억만들어드려요^^, 테레비젼끄시고 운동아 오세요 후회절대않해요...저도 한번 보러갈까하다가 매력에 빠졌답니다.
제가 교복세대가 아니라서그런지 사진을 보니 지금이라도 함 입어보고싶네요... 교복입은모습들이 모두 멋지고 예쁘세요...^^
저도 한번 가보고 싶어요
학무님이 오시면 아마도 1700여명 관중들이 정말반기실겁니다. 그렇지 않아도 학무님,태풍님 모시고싶은 마음..바이올렛님,훈장님과 의논해서 학무님,태풍님 교복입으신 모습으로 번개공연 한번 해야될것같습니다.
ㅎㅎㅎ..굿 아이디어...^^
제발 떡라면값이라도...제가 꼭 한번 가보고싶은데 이렇게..무대엔 음악한다고 아무나 올라가면 안 되지요. 상록수님팀만의 고유한 매력적 특성이 있는데요..^^
코다신님 게스트출연시간도있거던여^^ 계속2시간넘게는 못해요 1시간하고 게스트시간에, 코다신님 교복입혀 3곡 그리고 리챠드님3곡...캬생각만해도 가스미가스미 벌렁벌렁노래란 요런거라는걸 보여주셈
노래란 상록수님같은 순수한 마음과 댓가없는 열정이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괜히 제가 어설프게 끼어서 망치느니 관중석에 앉아 상록수님팀 노래듣는게 최고의 행복이라고 생각하니 가스미가스미 벌렁벌렁 응원하러 갈게요.^^
가보고 싶은 공연인데 아직도 굴뚝같은 마음뿐이니...
메이디님,한번오세요 캠핑장에서 신세만지고왔었는데,오시면 제가 대접해드리지요...
지난주 목요팀 정승님계신용마산메아리에도 교복입고 공연했었는데 .... 교련복까지.. 투자마이 하셨네요 울 친구 자연이 장녹수님 모두들 이렇게 뵈니 반갑네요 활동열심히 하시는 모습뵈니 하다는...그분은 나한테 고맙다고 해야혀유 상록수님 그렇죠
바람난 고등학생들 두발 검사를 좀 하러 가야 하는데, 기거이 잘 안되네요. 사진 볼 때마다 죄송스런 생각이... 매주 하시는 거면 다음 주엔 가 봐야쥐 그림 좋습니다. 특히 독사진의 주인공 ...
그러쟎어두 리챠드님 보고싶었는데 오시면 두팔벌려 환영하죠^^ 꼭오셔서 힘좀실어주세요^^
에고고`교복 입어 보구싶다`교련복정다워요언제쯤 느닷없이 꼭 가야겠어요사진으로 뵈어도 반가워요
에고고 자작나무님 여벌로 준비해둔교복입혀서,여학생들과 기념사진 찍어드려야쥐하남 은고개 미아모르 라는곳에서도 추석쇠고 매주토요일 오후1시부터공연합니다. 오리고기집 인데 분위기있어요
저 교복과 교련복 어디서 구하시는 건지.정말 옛생각 많이 나네요.
훈장님 추석잘보내시고,월요일저녁 가볍게 한번구경오세요^^ 황학동벼룩시장에서 한벌에 10만원왔다갔다,(교모15000원,완장1만원..옛날거아님)엿장수맘대로 부르는게 값
다음주 월요일은 힘들거 같고 다다음 월요일에 시간내어야 겠습니다.
상록수님이 입고계신 교련복 쥑입니다요
감사합니다.제다이님 제다이님도 빌려드릴테니 한번입어보시죠^^
여고생 5명중 가운데 학생은 교무실로 와요
넵 알것습니다.교장선생님 그렇쟎아도 학무님 보고싶다고 장녹수 늘상 말하더이다.바욜렛언니랑은 가끔통화하고요^^ 태풍님하고,교장선생님 모시고, 옛날그시절까만학생동복입으신모습으로(학무님,태풍님 동복준비해놓겠습니다) 10월이가기전에 공연하는 영광의자리를 한번 마련해야할텐데 허락하실거죠^^
허리 24size도 항개 구해 놓으시오없으문 25라도...헤헤...나도 같이 사진 찍게...
참 한결 같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 때문에 많이 바브셨을텐데,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모든일들 다잘되셔서 좋은인연으로 남자구요^^
앗! 교련복 입고 여고생 장녹수와 연애하는~~~~ 무척이나 아름답습니다.....마음까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