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사를 듷여다보면 스스로 담을 쌓는
일이 있다 유대인은 하느님으로부터 선택을
받는다 그리고 그들 혈족중에 이방인과의
혼인으로 유대인들을 따라 다니면서
유대인의 종살이를 한다
그들의 순혈주의는 스스로 고립을 자초
외세력의 침입을 자초한다
유대역사에서 지중해해양세력 중근동 이집트가
이 지역에서 대립 유대 12지파는 오늘날
그의미를 찾기 어렵고 유대인중 4%만이 그리스도교신자이다
이들중 유대계는 대부분 유대교
그리스도를 믿는이는 아랍계가 많다고한다
예루살렘이 정교회주교가 관할하지만
이곳 그리스도신자의 많은수가 가톨릭이라고
한다
중세기를 거쳐 여러열왕조가 등장 교회가
갈라지고 루터교회나 프랑스의 위그노와 같은
캘빈주의가 득세후 일어난 트리엔트 공의회
이들과 단절을 선언 스스로 고립된다
교황권은 아비뇽유수이후 점차 세력이 약화
이를 만회하려 19세기 제1차바티칸고의회와
1960년대 제2차바티칸공의회를 통해
개혁이 실시
한국은 조선선교200주년과 세계성체대회를
통해 천주교회가 인기를 얻는데 본당의 몬짓만
키우고 평신도지도자양성을 게을리한 탓에
복잡한세상구도안에서 본당사제중심의 사목으로
1990년 일으난 소공동체운동도 아직 정착시키지
못하고있다
개혁바람이 일어나도 반대급부인 보수주의
저항이 만만치않다
미국일부주교는. 이런 교황의 개혁에 대대적으로
반발 작년에 한주교가 해직되고 다른 추기경은
급여몰수와 바티칸특혜를 받자못한다
우리는 지난 10월애 폐막된 사노드의 결정을
잘 새겨서 지금 우리무리중 누가 아군인지를
알아야 할것이다
성서형제회가 명심해야하는 것은 성서형제회헌장을
살려내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영성적인재능이 없어서도 아니고 그렇다고
교구나 본당의 사목방향이 성서형제회와 잘 맞지 않아서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내부에서 여전히 본당사목이 원인이라고 이야기하는 분들이 있다고 하지만
가장 근본적으로 인식문제라 여겨집니다
이런때에 천주교회의 가장 큰 장점이 다들 의견을 모으는것입니다
몇년전에 성서형제회가 활성화되었을떄에는
전국월례회의때에 저는 매달 참석했을떄인데요 그때에는 회의에 참석하기
전에 카톡으로 미리 의견을 조율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의견이 제출되고 했었지요
저는 성서형제회를 잘 운영한다는 것이 그리 쉬운일은
아니라 여겨집니다. 그러기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지혜를 모아야 합니다
제가 지적하고 싶은것은 교본에서 정한대로 잘 준수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그중하나는 회보와 소식지의 역할을 제대로 찾자는 것입니다
각지역의 리보트를 둬서라도 그곳의 회원소식이
주로 올라왔으면 합니다
그리고 성서형제회헌장을 당장 지키기는 어렵다고 하더라도
좀 시도조차는 해봐야 하지 않을까입니다
헌장은 잘 알다시피 성서연구와 보급 그리고 아나윔정신으로 살기이잖아요
창설자신부님의 선교25주년기념보고서에서도 언급되어있지만
아나윔정신은 수도원정신입니다 일반신도들이 이를 하기란 어렵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이루워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관련성서사도직단체와의 협력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서울교구서부터 이를 해나갔으면 합니다
서울교구에서는 사목국에서 하고있지요
그안에 청년성서모임과 성서못자리가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그곳과 교류를 했으면 합니다
다들 조금씩이라도 시도해보셨으면 합니다
이런식으로 의식을 갖는 봉사자들이 많이 생겨나기를 바랍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