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알박기' 비판에도... 법원장 추천제 자화자찬
대법, 법관인사제도委의 '대법원장 자의적 인사권' 지적에 답변
대법 "판사들 만족도 높다" 말만.
법관인사위 "투표 형식을 빌려 대법원장과 가까운 사람들 앉혀"
내년부터 전국 20개 지법 확대
"법원장 추천받고 싶은 재판장들 판사 눈치보느라 재판 제촉못해"
`선거법 위반 기소 단체장, 與가 野의 2배
국민의힘 20명, 민주당 11명. 검찰 "여당 봐주기 수사 없다"
`전장연, 출근길 천천히 탔다가 내리기 반복
열차 출발 못해 직장인들 택시 타러 뜀박질
또 출퇴근길 시위... 1시간 지연. 1일 저녁. 2일 아침 삼각지역
시위대. 경찰. 시민들 엉켜 혼잡. 시민들 "시위역 무정차 통과하라"
`서훈 구속, 노영민 출국금지 徐, 서해 피살 진상 은폐 혐의
盧, 이정근씨 취업 개입 의혹 文 "최고의 북한전문가 꺾다니"
`尹대통령 "정유. 철강 업무개시명령 준비"
운송거부 차주 보조금 1년 중단 민노총은 오늘 총파업 강행
`서훈 구속에 文 "최고의 북한 전문가 꺾어"
문이 꺾은 최고 국방. 정보 전문가들이 한두 명이 아닐텐데
`기적의 한국 16강 진출, 대이변. 대반전에 세계가 감동
올해 우리 국민이 받은 최고의 선물
`영국의 한 지방의회, 중국대사관 신축 불허 결정.
큰 나라에 호락호락하지 않은 그 결기가 대견하오.
영남일보 신문 사설은,
`후원 끊긴 무료급식소... 작은 정성 모이면 기적 만들어
`도하의 기적' 이룬 우리 선수들 자랑스럽다
`속속 드러나는 文 정부 민낯... 불법 있다면 처벌받아야
조선일보 신문 사설은,
`월북몰이' 서훈 구속, "내가 승인했다" 는 文이 소명할 차례
`국회 장악 정당이 민노총 위한 청부 입법까지
`젊은 노조 새바람이 낡은 세력 몰아내고 노사관계 정상화시키길
`尹대통령 "축구가 국민을 하나로 만들어줬다"
벤투. 손흥민에 전화해 격려 응원. 가나 대통령, 韓총리에 직접 축하
`업무개시 명령' 문자 받은 기사의 66% "복귀하겠다"
화물연대 정치파업 갈수록 동력잃어
화물기사들 "소득 끊겼는데 車할부금은 내야해 고통 커"
정부의 전화까지 받은 185명은 95%인 175명이 "운전대 잡을것"
`與 "한사람 남았다지만... 검찰은 文수사에 "신중, 절제"
"내가 최종승인했다" 발언한 文, 연일 검찰수사 관련 메시지 내.
검찰, 文조사 계획 아직 안잡아 文정부 인사들은 "정치보복"
"검찰, 그림자 잡고 흔드는 수준" 이낙연도 "現정부 난폭한 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