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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잃어버린 영혼들에게 주님 보혈을 선포하라!"
+ 본 문 : 누가복음 15장 20절 - 32절 (신약성경 121쪽)
20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21 아들이 이르되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하나,
22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23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24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그들이 즐거워하더라.
25 맏아들은 밭에 있다가 돌아와 집에 가까이 왔을 때에,
풍악과 춤추는 소리를 듣고,
26 한 종을 불러 이 무슨 일인가 물은대,
27 대답하되 당신의 동생이 돌아왔으매 당신의 아버지가 건강한 그를,
다시 맞아들이게 됨으로 인하여 살진 송아지를 잡았나이다 하니,
28 그가 노하여 들어가고자 하지 아니하거늘 아버지가 나와서 권하대,
29 아버지께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여러 해 아버지를 섬겨 명을 어김이 없거늘,
내게는 염소 새끼라도 주어 나와 내 벗으로 즐기게 하신 일이 없더니,
30 아버지의 살림을 창녀들과 함께 삼켜 버린 이 아들이 돌아오매,
이를 위하여 살진 송아지를 잡으셨나이다.
31 아버지가 이르되 얘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로되,
32 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아멘!
우리 아이들이 어렸을 때, 전화가 오거나 사람이 찾아와서 ‘아빠 어디 계시냐?’
물으면 무조건 서재로 달려옵니다. 그리고 ‘아빠! 집사님 오셨어요.’ 하고 말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교회 식구이든, 달라고 찾아오는 사람이든, 아빠를 찾아오는 분은,
다 집사님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리고 서재에 왔는데, 아빠가 없으면 내가 어디를,
갔든지 대답은 한결 같습니다. “우리 아빠 심방가셨어요.” 우리 아이들은 아빠인,
내가 목사이니까, 서재 아니면 심방 갔을 것이라고 무조건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대답은 거의 90% 이상 맞는 대답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제가 집에 있으면,
‘아빠, 지금 설교 준비해?’ 그렇게 묻습니다. 이렇게 우리 아이들은 나를 잘 알았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러면 우리의 아빠! 너무나 좋은 우리 하늘 아버지는,
지금 어디에 계실까요? 하늘 보좌요? 물론 우리 하나님은 하늘 보좌에 계십니다.
그렇습니다. 무소부재 하신 하나님이시기에, 지금 이 자리에도 와 계십니다.
저와 여러분의 마음 하나하나를 만지시기 위해서, 지금 여기에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이 부족한 종이 너무 부족하기 때문에, 저에게 힘주시고, 듣는 여러분에게는,
은혜의 말씀으로 주시기 위해 지금 여기 와 계십니다. 상처 난 마음을 싸매 주십니다.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의 마음을 보여주시기 위해서 여기 계십니다. 할렐루야!
이렇게 너무나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를 우리에게 너무나 잘 알게 해주는 말씀이,
오늘 본문 누가복음 15장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오늘 본문 말씀,
바로 이 누가복음 15장에는, 세 가지의 유명한 비유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비유는, 아흔 아홉 마리의 양을 들에 두고, 잃은 양 한 마리를 찾아 나서는,
목자의 비유입니다.(3-7절) 두 번째 비유는, 잃어버린 한 개의 은돈을 찾고 기뻐,
잔치하는 한 여인에 관한 비유입니다.(8-10절) 세 번째 비유는, 돌아온 작은 아들과,
반항하는 큰 아들을 다함께 자상하게 돌보는 아버지의 비유의 말씀입니다.(11-32절)
저는 설교를 준비하면서, 이 세 가지의 비유를 읽고 또 읽으면서 성령님께서,
제게 주시는 음성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복음이 반드시 필요한 사람들,
하나님의 복음이 필요한 잃어버린 세 부류의 영혼이 있다는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첫 번째는, 잃은 양 한 마리의 비유를 통해서 들려주시는 주님의 음성입니다.
교회 안에 들어온 잃어버린 사람들을 찾으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교회 안에 있지만,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하고, 성전만 밟고 있는 사람들을 찾으라!”
“예수님 없이 교회만 왔다 갔다 하다가, 인간적인 일로 상처받고 지금 방황하고 있는,
사람들을 찾으라.“ ”교회 다니다가 이런 저런 이유로 그만둔 잃어버린 영혼을 찾으라.“
저는 이 주님의 음성을 듣고, 이와 같은 사람들이 참 많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열심히 부족해서, 심지어는 나 때문에 그렇게 잃어버린 영혼들이 된,
사람도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눈물을 흘리며 회개하면서, 그 영혼들이 돌아오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예수님을 안 믿는 사람들을 만나 전도하다보면,
의외로 옛날에 교회 다녔고, 직분까지 가졌다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다니던 교회를 떠난 이유를 말합니다. 이런 분들은 교회와 성도들에 대해 부정적입니다.
그렇습니다. 목회자와 다른 성도들과의 잘못된 교제로 시험받아, 예수님과 담을 쌓은,
사람들이 우리 주위에 너무 많습니다. 물론 그 스스로도 세상 것에 눈이 팔려,
잠시 교회에 머물다가, 예수님을 떠난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잃어버린 양과 같은 사람들을 찾으라고, 지금도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99 대 1’ - 아흔 아홉 마리의 양을 들에 두고 한 마리의 양을 찾으러 나선 목자,
세상 적인 경영 이론으로 안 맞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말씀하신 비유 속의 목자는,
분명히 99마리의 양을 들에 두고, 한 마리를 찾아 나섰다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은,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을 찾기 위해 떠나는 목자 되신 하나님을 통해서 우리를,
향해 눈물로 얼룩져 있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넘치는 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를 찾아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의 수고를, 심장 뜨겁게 느끼게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선한 목자 되신 하나님 편에서 볼 때 여러분도, 저도,
한때는 이렇게 다 잃어버린 영혼들이었습니다. 그렇게 잃어버린 우리를 찾기 위해,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너무나 많은 사람들을 동원시켰고, 그 많은 천군 천사들을,
동원하여, 잃어버린 영혼! 저와 여러분을 찾고 또 찾으셨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보이지 않는 많은 손길들의 은혜와 헌신 속에, 지금 이렇게 여기 앉아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 은혜와 사랑의 손길들을 잊은 체, 제가 잘나서 신앙생활을,
잘 하고 있는 줄만 압니다. 그리고 교회 안에서 함께 신앙생활 했던 사람들이,
지금 보이지 않음에도 아무런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한 사람쯤이야!” 하고,
우리는 너무나 쉽게 포기한 체 아무렇지도 않게 지금 이렇게 않아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하나밖에 없는 아들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찢으셨습니다. 그렇게도 사랑하는 독생자,
예수님께서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시며 절규하며 외쳤을 때도, 하나님 아버지는 귀를 막으셨습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는 소리 없는 고통스런 눈물을 흘리면서도 고개를 돌리셨습니다.
왜 그리 무정하게 대하셨을까요? 그것은 우리를 살려주시기 위해서였습니다.
그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지옥으로 달려가는 잃어버린 영혼을 찾고 계십니다.
그리고 성전 안에만 있을 뿐, 예수님을 만나지 못한 잃어버린 사람들을 찾고 계십니다.
여러분! 잘 들으십시오. 성전 안에 들어왔다고 다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까?
아닙니다. 천국가지 못할 사람들도 있습니다. 성경 어디에도 교회 안에만 있으면,
천국 갈 수 있다는 구절은 전혀 없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1:12)”
예수님을 나의 구원의 주님으로 모시는, 예수님 안에 들어와야 천국을 들어갑니다.
주님 말씀합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요 15:7).“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계 3:20).“
저는 지금 여기서 여러분에게, 정말 중요한 질문하나를 던지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죽어도 천국 갈 수 있고, 천국백성이 된 것을 확신하십니까?
여러분은 지금 예수님을 영접했고, 예수님 안에 들어온 하나님의 자녀가 확실합니까?“
여러분! 저의 물음에 확신을 가지며, 이 시간 주님의 음성을 들으시기를 바랍니다.
‘교회 안에 들어왔지만, 아직도 잃어버린 영혼으로 남아 있는 사람들을 찾으라!“
‘한때는 교회 안에 있었지만, 지금은 교회 밖에 있는 잃어버린 영혼을 찾으라!“
두 번째는, 잃어버린 한 개의 은돈을 찾는 여인의 비유를 통한 주님의 음성입니다.
이 비유를 통해 “네 주위에 살고 있는 이웃의 영혼들을 찾으라. 도저히 예수님을,
믿지 않을 것 같은 사람들을 찾으라. 내가 전하지 않음으로, 듣지 못해서 죽어 가는.
네 주위의 사람들을 찾으라.“ 는 하나님의 음성을 지금 이 시간 우리는 들어야 합니다.
잃어버린 한 개의 은돈은, 자신의 힘으로 구원 받을 수 없는 세상 사람들을 뜻합니다.
누군가 찾아주고 들려주지 않으면, 복음을 들을 수 없는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로마서 10장 14절 말씀입니다. “그런즉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여러분! 지옥은 절대로 가서는 안 되는 곳입니다.
내가 전하지 않으면 사랑하는 친구도, 친하게 지냈던 이웃 사람도 다 지옥에 갑니다.
아무리 착하고 좋은 성품의 사람이라도, 예수님을 전해 받지 않으면 다 지옥에 갑니다.
여러분과 제가 입을 다물고 있으면, 지옥 갈 영혼들이 우리 주위에 가득하게 됩니다.
그래서 주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믿지 않는 네 가족, 네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라!”
세 번째는, 두 아들을 둔 아버지의 비유를 통해 주신 주님의 음성을 들으십시오.
두 아들을 둔 아버지의 비유는, 돌아온 탕자를 통해 하나님 아버지를 떠났다가,
돌아 온 사람들도 따뜻하게 맞아주시는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교회를 떠난 사람들에게 이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게 해야 합니다.
그런데 정말 이 비유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고자 하는 대상은, 오늘 본문 속에,
등장하는 큰아들과 같은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시대로 돌아가면,
오늘 본문 말씀의 큰아들은 잘 믿는다고 자처하는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입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로 하면, 교회 안에 예수를 잘 믿는다고 생각하면서, 교회 안에서,
터줏대감 노릇하려는, 다른 말로 주인 노릇을 하려는 기득권 세력들을 말합니다.
자 보십시다. 큰아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아버지 곁에서, 아버지를 한 번도,
떠나본 적이 없었던, 겉으로 보기에는 분명 성실한 아들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런데 12절을 보면, 큰아들도 결코 탕자인 작은 아들과 비교해 볼 때 더 나은,
아들은 아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2절을 보겠습니다. “그 둘째가 아버지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하는지라. 아버지가,
그 살림을 각각 나눠주었더니“ 분명 아버지는 재산을 두 아들에게 나누어주었습니다.
아버지는 그 재산을 작은아들에게는 물론, 큰 아들에게도 분명히 나누어 주었습니다.
큰아들도 동생 때문에 재산을 챙겼습니다. 이미 자기도 재산을 상속받았던 큰아들은,
이 부분에서만큼은 동생을 탓하지 않았습니다. 도리어 자기 동생의 잘못을 통해서,
자신의 재산을 말없이 챙기는 이기적인 모습을 발견합니다. 자기 동생의 잘못 뒤에,
자신만은 의로운 척 숨고 있는 비겁한 모습을, 큰 아들에게서 발견하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큰 아들은 아버지의 뒤에 서있었으나, 전혀 아버지의 마음,
아버지가 흘리고 있는 눈물을 외면한 채 서 있습니다. 사랑하는 작은 아들이 떠났던,
그 길을 염려와 걱정의 눈물로 뒤범벅이 되어, 혹시나 아들이 돌아올지도 모른다는,
기대로, 아들이 사라진 길을 바라보는 아버지를, 큰아들은 한두 번 본 것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본문의 큰아들은, 이런 아버지의 눈물을 외면한 체,
자기 생각만 한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 30절 말씀을 보면 “아버지의 살림을,
창녀들과 함께 삼켜버린 이 아들이 돌아오매“ 라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을 근거로,
큰아들은 동생이 “창녀들과 함께 아버지의 재산을 없앴다.” 는 사실을 알았다는 것은,
자신의 동생이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를 알고 있었고, 찾을 수도 있었다는 것입니다.
아버지는 이런 큰아들에게 집을 나간 작은 아들이 떠났던 그 길을 바라보면서,
아마 물었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네 동생이 지금쯤 어디 있을고... 세상은,
만만하지 않은데 네 동생이 지금쯤 어디 있을고... 고생은 안하는지...“ 하면서,
촉촉이 젖은 눈으로, 눈물을 훔치며 말했지만, 큰아들은 그냥 침묵해 버렸습니다.
아마 속으로 그렇게 말했을지도 모릅니다. “자기 스스로 집을 나간 재산 말아먹은,
동생까지 내가 책임져야 합니까?” 여러분! 마음 아파하는 아버지를 향하여,
내뿜었던 이기적인 큰 아들의 대답, 큰아들의 마음이 우리의 마음이 아닌지요?
오늘 본문의 큰아들은 아버지의 눈물을 외면했습니다. 심지어 아버지를 향해,
화까지 내고 있었습니다. 28절, 29절입니다. “그가 노하여 들어가고자 하지 아니하거늘,
아버지가 나와서 권한대 아버지께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여러 해 아버지를 섬겨 명을,
어김이 없거늘, 내게는 염소새끼라도 주어, 나와 내 벗으로 즐기게 하신 일이 없더니....“
왜 화가 나있습니까? 동생이 돌아온 것에 화가 나있습니다. 죽었다고 생각했던,
동생이 살아왔다는 것에 정말 화가 났습니다. 더군다나 너무 기뻐 풍악을 울리며,
사람들을 초대해서 잔치하며, 오랜만에 행복해 하는 그 아버지에게 화를 냈습니다.
그것도 잔치를 벌이고 있는 그 현장에서,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화가 난 것입니다.
자신의 공로를 몰라준다고 화가 나 있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아버지의 명을 어긴 적이,
없다고 큰소리까지 치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마음을 너무나 잘 알고 읽었으면서도,
전혀 모른 체 하면서 돌아섰던 큰아들이 아닙니까? 그런데 이 큰아들은 명을 어김이,
없다고 큰소리치며 화까지 냅니다. 자신에게 상을 주어야 한다고 큰소리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떻습니까? 여러분도 하나님의 명에 어김이 없으신지요?
‘그야, 주일성수 잘하고, 예배를 잘 드리고, 십일조 헌금 감사헌금 많이 하면,
하나님의 명을 잘 지키는 것 아닙니까? 교회에서 목사님이 맡긴 일에 충성하고,
직분 잘 감당하고 있으면, 하나님의 명을 잘 지키는 것 아닙니까? 그 정도하면,
나도 이 교회에서 할 말 하는 사람 아닙니까?‘ 여러분의 생각이 이러지나 않았습니까?
여러분! 하나님 아버지는 잃어버린 영혼에 관심을 두고 있는데, 잃어버린 영혼 때문에,
눈물을 흘리고 있는데, 잃어버린 그들을 향해선 관심도 돌봄도 전혀 외면한 체,
다만 “저는 십일조를 드렸고요, 주어진 직분 잘 감당했고요, 예배 꼬박꼬박 드렸으니,
잘 믿고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러면서 기득권 행세만 하려하고, 그런 자신이 대접받지,
못하고 있다고 화를 낸다면, 그 사람이 바로 오늘 본문의 큰아들이라는 말입니다.
우리는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 아버지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시기 바랍니다.
31절, 32절 말씀입니다. “아버지가 이르되 애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로되 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 “사랑하는 아들아. 사랑하는 내 딸아.
나는 늘 너와 함께 있었다. 천국은 네 것이로되 너의 주변에 잃어버린 네 형제자매가,
저 무서운 고통이 있는 지옥으로 달려가고 있지 않느냐? 그 네 형제자매가 지옥에서,
천국으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다면, 내가 어찌 기뻐하지 않겠느냐? 그리고 그들이,
이 교회에서 제일 대접받고 사랑을 받는 것이 마땅하지 않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되느니라.“
(눅 15:10)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말씀을 통해서, 우리교회에서 펼쳐지는,
생명 살리는 일에, 함께 참예하기를 원하는 잃어버린 영혼들을 찾아 나섭시다.
마치 오늘 본문의 큰아들처럼 싸늘한 심장, 싸늘한 눈빛으로, 이만하면 잘 하고 있다며,
자신의 공로만 생각하고 있으렵니까? 아니면 한 생명이 살아남에 기뻐하며,
춤추실 하나님의 그 웃음을 생각하며, 잃어버린 영혼들을 찾아 나서렵니까?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오늘의 본문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하나님 아버지의 눈물을 닦아주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지금 찾고 계십니다.
여러분! 눈을 감아도 눈을 떠도 하나님만 보여졌던 하나님에 대한 그 첫사랑!
그 구원의 감격! 그래서 너무나 행복했던 그 첫 사랑을 잃어버리시지는 않았습니까?
입술만 열면 예수님 자랑, 교회자랑, 목사님과 성도들 자랑으로 행복했던 그 열정과.
그 사랑 말입니다. 만약에 그 첫 사랑을 잃어버렸다면, 여러분!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그 첫 사랑을 회복하고 보면, 그 구원의 감격을 되찾고 보면, 나를 구원하신,
아버지 하나님이 보이실 것입니다. 그 구원의 첫 사랑에 잠기면, 아버지 하나님과,
나누는 사랑의 교제, 곧 기도를 통해 하나님이 보이고 잃어진 영혼들이 보일 것입니다.
지금 잃어진 영혼들의 부르짖는 절규소리가, 우리 심장에 머물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지옥으로 달려가고 있는 잃어버린 영혼들을 찾아 바빠지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잃어버린 영혼들이, 우리 교회 안에 새 생명으로 가득 차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지금 여러분을 향해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으시기를 바랍니다.
“교회 안에 들어왔지만, 온전히 예수님 안에 들어오지 못한 사람들의 영혼들을 찾으라!
우리 주위의 복음을 듣지 못해 지옥으로 달려가는 잃어버린 사람들의 영혼들을 찾으라!
첫 사랑과 함께 자신의 영혼이 잃어진 것도 모른 채 믿는 사람들의 영혼들을 찾으라!
그리고 잃어버린 이 모든 영혼들에게, 주님 보혈의 복음을 선포하라!“ 아멘!
이 주님의 음성을 들으시고, 이 시간 레슬리 듀엘의 “눈물을 주옵소서!” 라는,
기도가 내 기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다함께 그 기도를 내 기도로 드리겠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내가 기도 하옵나니 내게 눈물을 주옵소서!
중보기도 할 때 눈물을 주시고, 매일 아버지 보좌에 무릎 꿇을 때 눈물을 주옵소서!
아들을 보내신 하나님 아버지! 잃어져 있는 영혼들을 향한 나의 이 차디찬 돌 같은,
마음을 깨트려 주시고, 당신의 거룩한 불로써 이 식어진 마음을 녹여 주옵소서.
아버지의 사랑의 열정으로 내 마음을 가득 넘쳐흐르게 하시고, 아버지의 사랑의,
소원에 굶주리게 하소서. 나의 마음에서 온갖 완악함을 제거해 주시고, 마침내,
내가 목마르고 배고프고 하나님만 갈망하게 하소서. 하나님 아버지의 눈물로,
내 마음을 차고 넘치게 채워주시고, 그곳에서 예수님의 십자가를 보게 하소서.
그리하여 마침내 이 세상의 다른 모든 것이 내 안에서 죽게 하시고,
주님의 십자가 외에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을 한낱 찌꺼기로 알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