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무시하고 조국 관련 글 올린 사람들 확인 후 , 사안의 경중에 따라 처벌 건의합니다.
개인적으로 강퇴를 포함한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며 또한 해야 한다고 봅니다.
슈퍼 황금 우량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이기는 한데...
그나마 있는 소라도 지키려면 지금이라도 고쳐야 합니다.
Ps) 세벽에 제대로 빡쳐서 한 시간을 들여 장문의 글을 적었지만... 모두 지우고 짧게 갈무리합니다.
첫댓글 맞아여! 적극지지!!!
망나니처럼 맨날 칼춤을 추면 안될일이지만 칼을 너무 아끼는 것도 아니될 일이지요.....예전 가짜뉴스 매니아들도 그렇고 이번 사안도 그렇고 너무 과하게 관대하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구체적인 처벌 기준이 없어서 애매하긴 하겠지만 재발방지를 위해 이번 일에 대한 책임을 추궁해야할 필요성은 있습니다 그게 강퇴가 됐든 사과문이 됐든 간에요
재청합니다.
평소 눈팅하는 회원이지만 적극동의합니다
사람은 못 고쳐 씁니다. 전에도 한 번 사과문 올려놓고 잠수타다 돌아와서는 전이랑 똑같이 구는데 뭘 사과문 가지고 퉁쳐요
....이 양반이 운영진이 껍데기로 보이나내가 소크라테스가 개소리만해서 디진거 아니니 앵간치하라고 몇번이나 경고했구만.....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것을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습니다. 매우 역겨운 일입니다.
뉴런 회원이 망상적인 자기확신에 빠져 다른 회원들을 조롱하고 모욕하는 행위는 어제자로 용인될 수 있는 한계를 넘었습니다.
이사단이났으면 책임도 져야져 징계가즈아아아
일단 뉴런회원은 벱니다.원하시는대로 소크라테스 놀이를 충분히 하셨으니 독배를 들어야지요.현실온라인으로 시간이 없으니 판결문및 정리는 나중에 하겠습니다.
쩝 제가 진작 신고했을적에 좀 베어버리시지...
소크라테스는 아테네 시민 전체와 아테네의 법률 전체를 모욕하려는 의도로 자기 주장을 편 바는 없었죠. 단순 코스프레는 아니었던 걸로 보이고, 그 전에 대표운영진에게 한 해명은 제가 보기엔 영....궁색했다고 봐야 하나. 신나게 조국 관련 글 올리던 욕망을 자제당하자 그것에 상당 부분 화가 났고, 다른 누가 자기 수준으로 제제당하지 않는 것 같은 행태가 보이니 거기에 꼭지가 돈 건 아닌가. 그런 생각은 듭니다.
말씀해주신게 제가 느낀 바와 거의 정확히 일치하는군요..
엮일까봐 말은 안했는데 완전 동감합니다
지난 일이지만 매우 동의합니다.그 카페 공지에서 사실상 누구들을 적시하는 지는 상식적이건 양심적이건 본인의 그간 행동이원인 중 하나임을 짐작가능할텐데그거 막는다고 스텝 분들을 밑바닥으로 끌어내리는 행동에는저도 꽤 진저리가 나더군요.
하아 회사서 보는 스타일을 여기서 또보내요ㅜㅜ
그러니깐... 조국글 올리지 말라고 했는데 공지를 보고도 불평하고 민원실에서도 불평하고 운영진 탄핵하니 뭐니 하다가 또 정치게시판에 조국글 올리고 엄한사람 붙잡고 키배질 한거라 이해하면 되나요? 적당히 하셨어야지 휴식기 가진다 하시고 사과문 쓰셔놓곤 더 키배하러 카페 오셨네.
정답입니다
저는 뉴론 유저의 태도나 문체 자체를 문제 삼는 몇몇 분들과는 여전히 의견을 달리합니다만, 애당초 최근에 조국 관련 글을 올린 의도가 운영진 및 커뮤니티에 대한 조롱이었던만큼, 이번 조치에는 그것과는 별도로 찬성합니다.
어지간히 해야지
결국 이사단이 났군요.
적당히를 왜 모를까요 ㅎ
밥먹고 인터넷만 붙들고 사는 사람이 젤 문제! 아니 제에~발! 밖에 나가서 산책도 좀 하고! 친구도 좀 만나라고요 -_-;;;
일을 하는 동시에 또다른 자아가 와서 열심히 글들을 쓰셨나보죠 ㅋㅋ
엊그제 어제는 좀 바빠서 댓글 못봤는데 두분이 사라지셨네요 ;;;;
참 나이먹고 시간도 많구려... 에효 -_-; 키배해서 뭔 이득이 있다고...
내 진작에 이리될 줄 알았지....
소크라테스 놀이를 제일 싫어한다던 양반이 결국 그것으로 참수라...
강퇴된 건가요. 속이 다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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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맞아여! 적극지지!!!
망나니처럼 맨날 칼춤을 추면 안될일이지만 칼을 너무 아끼는 것도 아니될 일이지요.....
예전 가짜뉴스 매니아들도 그렇고 이번 사안도 그렇고 너무 과하게 관대하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구체적인 처벌 기준이 없어서 애매하긴 하겠지만 재발방지를 위해 이번 일에 대한 책임을 추궁해야할 필요성은 있습니다 그게 강퇴가 됐든 사과문이 됐든 간에요
재청합니다.
평소 눈팅하는 회원이지만 적극동의합니다
사람은 못 고쳐 씁니다. 전에도 한 번 사과문 올려놓고 잠수타다 돌아와서는 전이랑 똑같이 구는데 뭘 사과문 가지고 퉁쳐요
....이 양반이 운영진이 껍데기로 보이나
내가 소크라테스가 개소리만해서 디진거 아니니 앵간치하라고 몇번이나 경고했구만.....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것을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습니다. 매우 역겨운 일입니다.
뉴런 회원이 망상적인 자기확신에 빠져 다른 회원들을 조롱하고 모욕하는 행위는 어제자로 용인될 수 있는 한계를 넘었습니다.
이사단이났으면 책임도 져야져 징계가즈아아아
일단 뉴런회원은 벱니다.
원하시는대로 소크라테스 놀이를 충분히 하셨으니 독배를 들어야지요.
현실온라인으로 시간이 없으니 판결문및 정리는 나중에 하겠습니다.
쩝 제가 진작 신고했을적에 좀 베어버리시지...
소크라테스는 아테네 시민 전체와 아테네의 법률 전체를 모욕하려는 의도로 자기 주장을 편 바는 없었죠. 단순 코스프레는 아니었던 걸로 보이고, 그 전에 대표운영진에게 한 해명은 제가 보기엔 영....궁색했다고 봐야 하나. 신나게 조국 관련 글 올리던 욕망을 자제당하자 그것에 상당 부분 화가 났고, 다른 누가 자기 수준으로 제제당하지 않는 것 같은 행태가 보이니 거기에 꼭지가 돈 건 아닌가. 그런 생각은 듭니다.
말씀해주신게 제가 느낀 바와 거의 정확히 일치하는군요..
엮일까봐 말은 안했는데 완전 동감합니다
지난 일이지만 매우 동의합니다.
그 카페 공지에서 사실상 누구들을 적시하는 지는 상식적이건 양심적이건 본인의 그간 행동이
원인 중 하나임을 짐작가능할텐데
그거 막는다고 스텝 분들을 밑바닥으로 끌어내리는 행동에는
저도 꽤 진저리가 나더군요.
하아 회사서 보는 스타일을 여기서 또보내요
ㅜㅜ
그러니깐... 조국글 올리지 말라고 했는데 공지를 보고도 불평하고 민원실에서도 불평하고 운영진 탄핵하니 뭐니 하다가 또 정치게시판에 조국글 올리고 엄한사람 붙잡고 키배질 한거라 이해하면 되나요?
적당히 하셨어야지 휴식기 가진다 하시고 사과문 쓰셔놓곤 더 키배하러 카페 오셨네.
정답입니다
저는 뉴론 유저의 태도나 문체 자체를 문제 삼는 몇몇 분들과는 여전히 의견을 달리합니다만, 애당초 최근에 조국 관련 글을 올린 의도가 운영진 및 커뮤니티에 대한 조롱이었던만큼, 이번 조치에는 그것과는 별도로 찬성합니다.
어지간히 해야지
결국 이사단이 났군요.
적당히를 왜 모를까요 ㅎ
밥먹고 인터넷만 붙들고 사는 사람이 젤 문제! 아니 제에~발! 밖에 나가서 산책도 좀 하고! 친구도 좀 만나라고요 -_-;;;
일을 하는 동시에 또다른 자아가 와서 열심히 글들을 쓰셨나보죠 ㅋㅋ
엊그제 어제는 좀 바빠서 댓글 못봤는데 두분이 사라지셨네요 ;;;;
참 나이먹고 시간도 많구려... 에효 -_-;
키배해서 뭔 이득이 있다고...
내 진작에 이리될 줄 알았지....
소크라테스 놀이를 제일 싫어한다던 양반이 결국 그것으로 참수라...
강퇴된 건가요. 속이 다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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