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실이의 홈캉스를 마쳤습니다!
홈캉스는 아이들의 성향을 파악하기에 너무 좋은 활동인듯해요]
반달이에 이어서 복실이를 장기홈캉스해봤는데요
같이 있으면서 느낌점을 공유해봅니다!
1. 지금은 긴장모드 중입니다
복실이는 낯선환경에서 적응하는데 시간이 조금 더 걸리는 친구랍니다! 엘베, 집안, 카페 공간에서 경직된 모습으로 “긴장모드야!!” 표현을 딱해줘요. 안들어갈래 고집도 부려보고, 굳은모습으로 눈알데굴데굴 굴려보고, 아니면 자기만의 공간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등 적응하기 위한 복실이만의 노력이 있었어요.
하지만 조금씩조금씩 또는 빠르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답니다!
복실이만의 시간이 있겠죠?ㅎㅎ
2. 차분,얌전해요
복실이는 정말 있는듯없는듯 얌전하게 시간을 보내더라구요
조용히 자리를 지키며 하루를 보내다가 산책,밥 얘기에는 쪼로로로 달려나온답니다ㅎㅎㅎ 산책줄을 맬때도 발닦을때도 간식을 먹을때도 세상 얌전하게 다가와요
복실이는 활동량이 많은 분들보다는 같이 차분한 성향의 가족분들을 만나도 좋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에너지가 있는편인데 복실이가... 저를 가끔 귀찮,버거워하는거같더라구요😅
3. 먹는거좋아!
사료불린거+삼계죽을 주식으로 먹어야하는데
왜 쿠쿠도 복실이도 홈캉스오면 사료를 안먹을까요?ㅎㅎㅎ
홈캉스니까 특식을 먹고싶은걸까요?😆
삼계죽, 캔사료 주면 너무 잘먹는데 사료만 들어가면 놉!
그래도 간식소리만 나면 뛰어나와서 꼬리 흔드는거 보면 먹는거 좋아하는 복실이랍니다!! 멍푸치노도 좋아서 원샷ㅎㅎ
4. 복복타임 좋아!
복실이는 터치에 예민한 친구라서 만짐이 조심스러웠어요
그치만 홈캉스를 하는 동안에 최대한 스트레스를 안받게 해주고싶어서 첫날은 발닦기는 진행하지않았고, 쉬는동안에도 터치를 하지않았습니다.
2일차부터는 복실이가 먼저 만져달라고 꼬리흔들면서 다가오더라구요. 그래서 조금씩 이마를 만져주고, 산책후 화장실에서 서서 발만 샴푸질 후 물로 헹구고 타월드라이 진행했는데 다행히 화를내지않더라구요. 참아준거겠지만요..ㅎㅎㅎㅎ
3일차부터는 뽁실!!!하고 부르면 꼬리흔들면서 자리에서 일어나서 다가와줘서 더 복복 긁어주고 만져줬답니다!
막앵기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도도함속에 있는 귀여움이랄까요? 매력있어요^^
홈캉스 4번째 친구인데
제일 얌전,차분한 성향이라
에너지 넘치는 저에게는 복실이에게 어떤방식으로 놀아줄지 고민이 많았어요!
복실이는 복실아!!!!!!!!!하는거보다는 복실~~복복복복 이마긁어주는 그런 표현법이 맞나봐요ㅎㅎㅎ
복실아 다음에도 멍푸치노 마시러 누나집 와~
이렇게 이쁘고 귀여운 복실이
이마를 복복복 긁어줄 가족을 어여 만나길!!!
가족이되어주세요~~
첫댓글 우리 복실이에게 이렇게 따뜻한 시간을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복실이게세 정말 새로운 경험이었을거에요.
이 경험을 계기로 나이는 있지만 우리 복실이에게도 집밥을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오길 응원합니다.
복실아~~! 홈캉스 좋았지? 화이팅!! 쫍쫍 ♡
아이들이 집에서는 어떻게 생활할까??? 늘 궁금했었는데 홈캉스를 통해 많은 궁금증들이 해소 되는 느낌이랄까요?? 아이들에 대해 안내드릴때도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다음 타자는 누굴까요??? ㅎㅎ
감사합니다~~레오야행복해님^^
복실이 사진 너무 귀여운대요 ㅎㅎ
우리가 잘 몰랐던 복실이에 대해 알게 된것 같아요
복실이도 편안하니 모든걸 수용하는 맘이 생기나보네요
복실이에게 즐거운 홈캉스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복실이 진짜 귀엽세요 정성스런 후기 고맙습니다
울 복실이가 제일 얌전햇다고요? 누나는 텐션을 올리시지 못해서 좀 아쉬우셧겟지만 복실이에게는 너무나 행복한 추억이엇을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