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한창일 때, 여름 가을에 두타산 갔다온 적 있슴다. 이번 정산에 사진이 별로 없고, 참석못해 죄송한 맘 있어...ㅎ 혼자 보기 아까운 두타산 풍경 몇장 올리니, 혹 거기 가시는 산우님께 쪼매 참고라도 되었으면 합니다^^
꼭대기 베틀바위 전망대
미륵바위(베틀바위서 두타산 가는 능선에 오르면 좌측으로...)
미륵바위서 본 관음암쪽 전경. 우측 중선폭포
두타산 정상서 내려오면 만나는 삼거리
산성12폭포를 가장 잘 조망할 수 있는 곳(깔딱고개서 내려와 우측가는 정상등산로서 약간만 내려오면 됨)
산성12폭포
석간수(물 그닥 깨끗하지 않음 ㅎ)
협곡 마천루 장관을 가장 잘 조망할 수 있는 곳(위치를 설명하기 어려움. 대충 우측에 협곡이 보이기 시작하면 뺀들거리는 작은 길로...ㅎ)
요기(장군봉?)서부터 계속 내리막길
쌍폭포
용추폭포
학소대
관음암
무릉반석
첫댓글 두타산의 풍광은 보면 볼수록 멋집니다..해소리대장님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저긴 어느 계절이나 멋있긴해요
겨울 풍광이 없어서...ㅎ
회장성님~! 힘 못보태 죄송코,
수고 만땅 하셨습니다~^^
대장님 ~
한마디 외침~
우와 멋쪄요~^^
ㅋㅋ~ 또 과장^^
그래서 가보라고 했드만~ㅎ
칭찬,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