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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2/03/0200000000AKR20150203052300051.HTML?input=1195m 환청 시달리던 중국인 모텔서 숨져…투신한 듯
2일 오후 11시50분께 부산시 중구의 한 모텔의 바닥에 중국인 왕모(32)씨가 온몸에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것을 모텔 업주가 발견, 112에 신고했다. 왕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왕씨는 이날 오전 8시께 여자친구 A(29·중국인)와 함께 입국해 이 모텔 8층에 투숙했다.
민간 항공기 조종사인 왕씨는 최근 누군가 자신을 쫓고 있다는 환청에 시달려 치료를 받느라 휴직했으며 휴양차 부산에 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샤워를 마치고 나와보니 객실 창문이 열려 있고 왕씨가 보이지 않았다'는 여자 친구의 진술 등을 토대로 왕씨가 객실 창문을 열고 투신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사망 경위를 밝히려고 시신을 부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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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21:16에서 22:51 무려 1시간 40여분 후에 글이 이어지고 있다.
더욱이 내가 처음에 읽었던 내용과도 약간 바꿔놓았다.
이런 시간차가 생기는데 저렇게 긴 소설을 쓰며 타겟들이 눈치 못 챌것이라 조롱을 하고 있다.
이런 것도 분간 못하는 자들이 여기 타겟들이다.
정말 더럽게들 멍청하네.
위의 댓글 쓰여진 시간이 아래와 같다.
19:24
21:19
21:23
21:16
22:51
22:07
22:24
22:45
23:19
시간이 앞뒤로 왔다갔다한다.
이게 무슨 뜻인가? 여기의 돌대가리 타겟들은 이런 작문과 사기에 마냥 속아 넘어간다.
19:33에 OSCAR가 위장카레라이스에 대해 글을 쓰자 그 이후로 이렇게 쓰면 걸리는 구나 해서 작문을 해대고 있는 것이다.
그래놓고서는 돌대가리 타겟들이 저 댓글들을 끝까지 읽고는 중간에 조작된 내용을 건너뛴 채
오스카가 남을 모함했다고 판단하곤 번번히 끝나더라.
니들은 그게 한계야.
그러다 적들 손에 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