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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카페 전체 송년 정모 아깝게 2등] 쥐방에 1명 모자라 뒤져서 2등 이란다, 운영진이 돼지방 """ 왜 그러냐고,"" 직책성 발언, 왜냐니깐, 하루 전날 몇명이 취소하고 환불해갔다는 것,이사람 덕분에 2명 부족해서 ,2등이라는 불상사를 초래되어서, 카페지기가 있는 돼지방의 명예와 자존심에 먹칠하는 일이 발생, 참 어처구니 없고 황당함. 이런 경우에도 없는 행동을 하는 친구가 우리돼지방에 현재 존재한다는 것에 회의감 이전에 왜 이렇게 살아가야하나,. 나이 70넘어 10년 아니,5년도 못살지도 모르는 세상에 서로 배려하고 용서하고 도와주고, 살아도 모자라는 세상살이에, 먼 훈날에 홀로 된후에, 그때 내가 왜 그랬나 후회가 될 날이---- 옛 조선시대 파벌정치하듯 파벌의 결과는 모두가 죽음으로 가는 파멸로 좌초하는 행동인데,역사가 증명하는데 왜모르나요? 고로, 오늘 이런 노래로 우리돼지방이 장기자랑을 장식했다요. ---------------------------------------------------------- 진시몬의 <너나 나나> 란 노래, ''너나 나나 똑같은 인생, 똑같은 세상. 너나나나 수많은 사연, 수많은 눈물. 지지고 볶고 살아보아도, 너나 나나 거기서 거기 니꺼냐 내꺼냐, 따져보아도, 너나나나 거기서거기 바람처럼,먼지처럼 살아가다, 바람처럼,먼지처럼 사라지는 인생. 낮은 곳에 내려놓고 웃으며 살아보자 =============================== 왜 이런 노래가사가 나와서 불려지겠는가, 다 부질없는 짓과 허무한 행동들 이지. 짧은 한세상 아웅다웅해가며 살아가야, 살아가는 맛도 있겠지만 오손도손 살아가도 재미있는 세상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서로 배려해가면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남은 인생 잘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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